학교에서 선생한테 감금되서 맞았어요..

18남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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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있는 전문계 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오늘 너무 억울한일을당했는데..

거두절미하고 음슴체로 글쓸게요

 

 오늘 2교시 체육시간이였음

 

 내가 쉬는시간에 자고 애들이 나한테 문단속을 하라며 열쇠를 주고갔음.

 

 나는 창문잠그고 뒷문을잠그고 바로 체육하는곳으로갔음 (실내입니다.)

 

 도착하니 애들은 준비운동을하고 있었음

 

 나는 뻘줌 하게 무리에 낄려고걸어가는데

 

 체육선생이 나를부름

 

 그리고는 왜늦엇냐해서 문단속하고왔다고함

 

 (거의 종치고 3분? 도 안됬을시간 애들이쉬는시간에 체육관으로 가다보니 선생님도 일찍시작한거같음)

 

 갑자기 볼을 잡아당김 

 

 근데 문제는 이선생님은 평소에도 체벌을하시는분이셨음

 

 예를들면 우리는 탁구를함

 

우리들은 개인공2개씩 있음

 

근데누가 한개라도 잃어버리면 전부다 어꺠동무하고 앉았다일어낫다 100번씩하고

 

 체육복을 입지않거나 떠들거나하면 구렌나루를 잡아당겨서 질질끌고다닌다던지

 

 볼을잡아서 질질끈다던지함 남자애들은 가슴살을잡고 질질끈다던지

 

 심하다; 정도는아니지만 당해본사람은 아는 그래도 꽤아팠음

 

 그리고또 체벌로끝나는게아니라 태도점수까지 깎았음

 

 역시 오늘도 그렇게 볼을 질질끌다가

 

 선생님 아 진짜.. 이거안하시면안되요?  이랬음

 

 솔직히 내가 하지말라고한적이 이번이처음이아님 근데도 계속하시길래

 

 체벌금진데 그냥 태도점수 깎아주세요

 

이럤더니  18새기가 말하는싸가지하고는 이러시는거임

 

네?18새기여? 욕하지마세요 선생님이 욕하시면안되죠

 

 그랬더니 뭐라뭐라 욕을하시더니 말대답하지말라면서 손을올림

 

 손만올리고 떄리지는 않으심 그래서 선생님이 욕을안하시면 저도 말대답을안하지요 이랬더니

 

 교사지시불이행? 으로 징계를내리다고함

 

 나는 어이가없었음 그래도 내가 띠껍게말한게 있다고생각해서 알겠다고하고

 

 그냥자리로감 그리고 5분정도있다가 나를부르심

 

 갔더니 다짜고짜 하는말이 너 에비애미업냐?

 

 ㅋㅋ.. 어이가없었음

 

 저는 아빠가 5살때돌아가심

 

그래서 아빠 죽고 엄마 계신데요?

 

 이런식으로 니네엄마는뭐하시는데

 

교육을그따구로시키냐며  뭐라뭐라하심

 

 나는 선생님이 안때리시고 욕안하셨으면 저도 이렇게안하죠

 

 이랬더니 갑자기 나를끌고감

 

 이때부터시작임

 

 체육관 샤워실? 로 나를 끌고가서

 

가자마자 뺨을때림 그리고 다시말해보라는식으로 말을하심

 

나는 더 띠껍게나감 -- 선생님때리셧어요?

 

 저 나가자마자 신고합니다 이러면서 나가려고하자

 

 팔을 꺾으면서 내동댕이침 왜때리냐고하니까

 

자기는 때린적이없다고함 ㅋㅋ 그런식으로 하더니 왜때리냐고 신고한다고 ㅋㅋ 하니까 갑자기

 

나한테 술냄새난다고 술마셧냐고하면서 미친사람 취급하는거..ㅋㅋ

 

나는 나갈려고하다가 맞고 말대답하다가맞고 주로 배를때리고 도망가려고하면 머리채를 잡고

 

 팔을꺾고 그랬음

 

 나는진짜  아 나 ㅈ되겟다해서 팔뒤로해서

 

 휴대폰으로 112로 전화를검

 

 결국걸려서 더맞고 뒤로 내동댕이쳐짐

 

 휴대폰을 뺏으려고하는거임 수업시간에 왜 휴대폰을가지고있냐고

 

 우리학교는 휴대폰을 걷는학교..

 

 자세히보니 샤워실 문이 잠기지않는 화장실문이였음

 

 그 문이 투명하게 되있고 그래서 순간 선생님 손을 휴대폰으로 진짜 온힘을다해서 찍고

 

 그선생님이 문을 몸으로 막고있었음 문을살짝열고 살려달라고 엄청소리침

 

 선생이결국  애들이 올까봐 문을열어줌 그리고 나서 애들얼굴보니까 보자마자 눈물이 핑도는거..

 

그리고나서 학생부로 내려감.. 신고하겠다고 울면서 근데..ㅋㅋ

 

 체육선생은 다른선생하고 양호실하고대화하고

 

 나는학생부에서 질질짜고있었음.. ㅋㅋ 진술서쓰고 근데 다른선생들랑 말을하는데

 

 내가 잘못했다는식으로 선생님도 사람인데 감정조절 못하셔서그렇다고

 

니가먼저도발했다는식으로말하심

 

그리고 담임이옴 ㅋㅋ 내가평소에 담임이랑 사이가 진~~~~~~~~짜 안좋음

 

 담임이 성격이좀 애같음  여튼 그상황에서.. 나는 담임보고 그래도 눈물이핑돔,..

 

근데 담임 바로 정색하면서 진술서를봄 ㅋㅋㅋ 보더니하는말이 휴대폰 안냈냐고

 

 내노라함 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이랑 통화하겟다고 나중에주겠다함..

 

진짜 상황에서 너무어이가없고 눈물만났음..

 

 부모님이오심 근데 역시 선생이 말을 이상하게 하는거 내가먼저 욕을했다고 ..

 

진짜 눈물이핑돔 ㅋㅋ.. 역시엄마는 내말을믿음

 

 진술서 보고 신고하겠다고 난리치심

 

솔직히 학교에서 말이되는일이냐고

 

 다들 죄송하다고 그제서야 인정하고 사과함

 

 나만 빼고 부모님하고 대화를하고 나옴

 

 근데 엄마가 신고를안하겠다고하는거..

 

 얘기를들어보니까 내가 평소에 학교를 잘안나감..

 

 친했던 친구들이 전부다 작년에 올해에 총 6명정도 자퇴를함

 

 그렇다고 나쁜애들은아니고 검고치고 수능봐서 대학간다는애들임

 

 인문계갈껄 후회하는애들 ..  그래서 거의학교에 혼자다님..

 

 그리고나서 앞에도 말했듯 담임하고 사이가안좋음

 

 진짜 대놓고 차별하고 꼽줌..ㅋㅋ 진짜 학교 다니기 싫었음..

 

이거까지말하면 너무길어지니까 각설하고

 

 진짜 너무 힘들게 다니고있었음

 

 출석일수가 모잘라서 유급을해야될 그런상황..

 

일크게 만들면 피차 좋을 것 도 없고 여기서 조용하게 끝내면

 

 학생부장선생님이 꼭졸업시켜주겠다고 했다는거임

 

또 담임한테도 말하고 학교 다닐때 등교시간도 (8시10분이규정)

 

8시 30분까지 와도 지각처리안해주겠다고..

 

나는 학교까지 2시간정도 버스 4개타고가야함..

 

보통 학교갈때 5시에일어나서 삼십분안에 준비해도 거의 지각 면하는수준..

 

내가 지금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음,..

 

 선생도 미안하다하고 .. 학교도 편하게 다니게해주겠다고하니까 그냥넘어갈까 생각하지만

 

 아까 때려놓고도 증거있냐며 안때렸다고하고..

 

 거의 20분동안 샤워실에 갖혀서 맞은거생각하면 신고하고싶은데..  지금도 온몸이쑤심 ..

 

 제가 신고를 해야될까요..  저도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엄마도 그냥넘어가자하고

 

 근데 진짜 그일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무섭습니다..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