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래의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고3 수험생입니다~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만큼 이번 수시에서 항공관광과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원서를 넣고 보니 수시 면접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 되더라고요.조언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는 인터넷밖에 없어서 수시 면접을 검색해 봤는데요~ 역시, 수시 준비부터 면접 후기까지 자세히 나와있었어요^^ 예상 문제를 읽으며 제 답을 하나하나 적었는데 ‘지원 학교에 대한 이해도’ 질문에서는 답이 턱 막히더라고요.생각해보니 지원 대학에 가 본 적도 없고 그렇다고 홈페이지를 샅샅이 훑어본 적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 기회에 ‘지원 학교에 한 번 가 보자’ 마음 먹고 바로 실천에 옮겼답니다^^
그 첫 번째 대학이 바로 장안대학교입니다!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유명해서 첫 번째로 수시 넣었거든요!) 홈페이지 찾아보니까 장안대학교가 경기도 화성에 있다고 하기에 집에서 멀 줄 알았는데 (집이 신도림이에요^^) 사당에서 버스 타니까 30분이면 가더라고요~ 집에서 장안대학교까지 넉넉잡고 한 시간 걸리니까 충분히 통학할 수 있겠다 싶어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게다가 버스가 장안대학교 정문 앞에 내려주기 때문에 차에서 내려 허둥댈 필요가 없었어요.
초행길 아닌 척 도도하게 육교를 건너는데 장안대학교 정문에 압도되더라고요.엄청나게 크고 웅장한 장안대학교 정문.사진 각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제 시야가 닿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찍어 봤습니다!한 눈에 봐도 규모가 웅장하죠? 사실 전문대학교 중에는 건물 하나만 달랑 지어놓거나, 건물 몇 개 붙여다 놓고 캠퍼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어 별 기대 안 했었어요. 4년제 대학 중에서도 5분이면 캠퍼스 다 도는 대학도 있잖아요!그런데 장안대학교 정문 보고는 “대박”이라고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말했다는 ㅋㅋ 인터넷 찾아보니까 장안대학교 정문이 올해 초 완공됐다고 해요. 밤에는 정문 건물에서 불빛이 나와 더 예쁘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전 보지 못했어요..
어쨌든, 장안대학교 정문의 웅장함에 다시 한 번 감탄한 후 캠퍼스 안으로 올라가 봤습니다. 정문에서 건물이 있는 곳까지 꽤 걸어가야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장안대학교 캠퍼스가 엄청 넓었거든요~
그래서 왠지 오늘 장안대학교 건물 다 둘러보면 체력에 무리가 갈 까봐 유명 건물만 집중 공략 했습니다.
일단 제 눈을 사로잡은 <대학본부 겸 학술정보관>! 지나가는 선배들 말 들어보니 이 곳을 ‘유리관’으로 부르는 것 같았어요~ <대학본부 겸 학술정보관>인만큼 학교 본부도 있고 도서관도 있더라고요. 건물이 유리로 돼 있어서 매우 깔끔한 느낌을 받고 왔답니다^^ 장안대학교 <대학본부 겸 학술정보관>을 쭉~ 훑어 본 후 옆에 있는 자아실현관에 가 봤습니다!사실 자아실현관이 장안대학교 건물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곳이었는데요~ MBC 드라마 ‘더킹 투 하츠’에 나왔다고 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매스컴을 탄 건물은 뭐가 달라도 달랐습니다. 건물 규모는 물론 각종 편의 시설들이 모두 모여 있었습니다. 저는 재학생이 아니라서 건물 전체를 샅샅이 둘러보긴 어려웠지만 제가 본 것만 해도 건물 안에 콘서트 홀, 스포츠 센터, 식당, 카페 등이 갖춰져 있었어요~
검색해 보니까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 안에는 기숙사, 계단식 강의실, 카페 등 어마어마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해요! 말 그대로 복합문화시설인데요~ 웬만한 4년제 대학도 부러워할 만한 건물이더라고요.진짜 대박 이었어요!!
사실 이것만으로도 ‘지원 대학에 대한 이해도’는 충분하다고 느꼈지만 저는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지망이다 보니 항공관광과 근처에라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묻고 물어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실습실이 있는 곳에 도착했는데요, 운 좋게도 선배들이 왔다 갔다 하는 틈 사이로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실습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직접 들어가서 본 것이 아니라 정확히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문틈 사이로나마 본 것을 바탕으로 말씀 드리면 ‘진짜 비행기 같았다’는 것입니다^^ 비행기 내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었어요. 선배들도 유니폼을 입고 드나드는 것으로 봐서 현장 실습처럼 수업을 진행하는 것 같았습니다!(사진을 직접 찍을 수 없어서 장안대학교 블로그에서 퍼왔어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 진짜 진짜 심하게 부러워서, 아니 입학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묻어나서 한 동안 실습실 앞에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꼭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13학번으로 이 실습실 문이 닳도록 들락거릴 테다’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장안대학교 정문 앞에 서서 다시 한 번 주먹을 불끈 쥐었죠^^ 여기까지가 제 장안대학교 탐방기에요! 두서 없이 주절주절 떠들어 대기만 했지만 저는 장안대학교 탐방 후 입학 의지가 더욱 강하게 생겼어요. 혹시 저처럼 장안대학교 입시 준비하는 분들 계시면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다 같이 파이팅!! (참고로 사진 몇 장은 장안대학교 블로그에서 퍼왔어요~)
이번 수시에서 항공관광과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만큼 이번 수시에서 항공관광과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원서를 넣고 보니 수시 면접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 되더라고요.조언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는 인터넷밖에 없어서 수시 면접을 검색해 봤는데요~ 역시, 수시 준비부터 면접 후기까지 자세히 나와있었어요^^
예상 문제를 읽으며 제 답을 하나하나 적었는데 ‘지원 학교에 대한 이해도’ 질문에서는 답이 턱 막히더라고요.생각해보니 지원 대학에 가 본 적도 없고 그렇다고 홈페이지를 샅샅이 훑어본 적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 기회에 ‘지원 학교에 한 번 가 보자’ 마음 먹고 바로 실천에 옮겼답니다^^
그 첫 번째 대학이 바로 장안대학교입니다!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유명해서 첫 번째로 수시 넣었거든요!)
홈페이지 찾아보니까 장안대학교가 경기도 화성에 있다고 하기에 집에서 멀 줄 알았는데 (집이 신도림이에요^^) 사당에서 버스 타니까 30분이면 가더라고요~
집에서 장안대학교까지 넉넉잡고 한 시간 걸리니까 충분히 통학할 수 있겠다 싶어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게다가 버스가 장안대학교 정문 앞에 내려주기 때문에 차에서 내려 허둥댈 필요가 없었어요.
초행길 아닌 척 도도하게 육교를 건너는데 장안대학교 정문에 압도되더라고요.엄청나게 크고 웅장한 장안대학교 정문.사진 각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제 시야가 닿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찍어 봤습니다!한 눈에 봐도 규모가 웅장하죠?
사실 전문대학교 중에는 건물 하나만 달랑 지어놓거나, 건물 몇 개 붙여다 놓고 캠퍼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어 별 기대 안 했었어요. 4년제 대학 중에서도 5분이면 캠퍼스 다 도는 대학도 있잖아요!그런데 장안대학교 정문 보고는 “대박”이라고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말했다는 ㅋㅋ
인터넷 찾아보니까 장안대학교 정문이 올해 초 완공됐다고 해요. 밤에는 정문 건물에서 불빛이 나와 더 예쁘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전 보지 못했어요..
어쨌든, 장안대학교 정문의 웅장함에 다시 한 번 감탄한 후 캠퍼스 안으로 올라가 봤습니다.
정문에서 건물이 있는 곳까지 꽤 걸어가야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장안대학교 캠퍼스가 엄청 넓었거든요~
그래서 왠지 오늘 장안대학교 건물 다 둘러보면 체력에 무리가 갈 까봐 유명 건물만 집중 공략 했습니다.
일단 제 눈을 사로잡은 <대학본부 겸 학술정보관>! 지나가는 선배들 말 들어보니 이 곳을 ‘유리관’으로 부르는 것 같았어요~
<대학본부 겸 학술정보관>인만큼 학교 본부도 있고 도서관도 있더라고요. 건물이 유리로 돼 있어서 매우 깔끔한 느낌을 받고 왔답니다^^
장안대학교 <대학본부 겸 학술정보관>을 쭉~ 훑어 본 후 옆에 있는 자아실현관에 가 봤습니다!사실 자아실현관이 장안대학교 건물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곳이었는데요~ MBC 드라마 ‘더킹 투 하츠’에 나왔다고 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매스컴을 탄 건물은 뭐가 달라도 달랐습니다. 건물 규모는 물론 각종 편의 시설들이 모두 모여 있었습니다. 저는 재학생이 아니라서 건물 전체를 샅샅이 둘러보긴 어려웠지만 제가 본 것만 해도 건물 안에 콘서트 홀, 스포츠 센터, 식당, 카페 등이 갖춰져 있었어요~
검색해 보니까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 안에는 기숙사, 계단식 강의실, 카페 등 어마어마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해요! 말 그대로 복합문화시설인데요~ 웬만한 4년제 대학도 부러워할 만한 건물이더라고요.진짜 대박 이었어요!!
사실 이것만으로도 ‘지원 대학에 대한 이해도’는 충분하다고 느꼈지만 저는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지망이다 보니 항공관광과 근처에라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묻고 물어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실습실이 있는 곳에 도착했는데요, 운 좋게도 선배들이 왔다 갔다 하는 틈 사이로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실습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직접 들어가서 본 것이 아니라 정확히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문틈 사이로나마 본 것을 바탕으로 말씀 드리면 ‘진짜 비행기 같았다’는 것입니다^^
비행기 내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이었어요. 선배들도 유니폼을 입고 드나드는 것으로 봐서 현장 실습처럼 수업을 진행하는 것 같았습니다!(사진을 직접 찍을 수 없어서 장안대학교 블로그에서 퍼왔어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 진짜 진짜 심하게 부러워서, 아니 입학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묻어나서 한 동안 실습실 앞에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꼭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13학번으로 이 실습실 문이 닳도록 들락거릴 테다’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장안대학교 정문 앞에 서서 다시 한 번 주먹을 불끈 쥐었죠^^
여기까지가 제 장안대학교 탐방기에요! 두서 없이 주절주절 떠들어 대기만 했지만 저는 장안대학교 탐방 후 입학 의지가 더욱 강하게 생겼어요. 혹시 저처럼 장안대학교 입시 준비하는 분들 계시면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다 같이 파이팅!!
(참고로 사진 몇 장은 장안대학교 블로그에서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