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억울하고 화가나는 일을 당해서 친구들에게 하소연 해도 안풀려서 판에 글올렸는데많은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이런일 겪지 않았으면 해서 올린 글이었구요모두들 좋은일만 생기셔서 이런 다단계따위에 넘어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댓글남겨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열심히 읽어보았구요 네트워크마케팅 <<<<<<<< 조심하세요!!!!!!!!!!!!!!!!!!! ---------------------------------------------------------------
서론은 됬고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여친읎으므로 음슴체
저는 23살이고 대학교 자퇴하고 맹호부대만기전역하고 알바하면서 제 미래를 찾아가고있는 사람임호프집에서 알바하는데요 저는 피크타임 알바라 21:00~01:00 까지 하루에 4시간밖에 안함그렇게 지내던중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녀석 하나한테서 연락이 왔음"OO야 전역했어?어떻게 지내 술한잔하자" 라고옴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라 갑자기 연락된거도 너무 좋았고 저는 당장 만나기로했음친구가 강남에서 만나기로 하고 저는 1시에 일이 끈나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강남으로 갔음가보니 친구가 어떤 여성분 하나랑 술을 먹고있었음 자기 대학교친구라고함(지금은 둘다자퇴 결론은 셋다자퇴생) 그래서 같이 술좀 마시면서 옛날얘기했음그러고 이제 첫차타고 집에 갈려는데 친구가 오랜만에 찜질방가서 몸좀 지지다 가재서 찜방가서 잤음(그 여자분도 같이 찜질방갔어요)그러고 다음날 일어나서 밥먹고 이제 정말 집에 가려는데 친구가 커피한잔하자 해서 결국 커피까지 먹음 진짜부터 시작은 여기부터임 친구가 술마셧을때부터 하는말이 자기는 계속 6개월안에 외제차 하나 타고 다닐거라고 얘기를함근자감없이 하는 얘기길래 걍 무시함. 근데 커피마실때 여자애랑 쌍으로 하는말이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아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게 뭔데 ?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뭔지 대충 듣게됨근데 진짜 들어보니 대박임 왜 사람들이 병신같이 회사다니나라는 생각까지함교대역근처에 자기네 회사가있으니 구경할겸 한번 가보는게 어떠냐고 함.그때까지만 해도 전혀 의심하지 않았음 애초부터 놀려고 만난거라 어쩌다가 이럴수있다고 생각했음회사를 도착함. 어떤분이옴. 나에게 네트워크 마케팅에대해 설명을 하고 감.그사람보다 더 높은사람이옴. 비젼에대해 설명해줌.결국 하는얘기가 600만원 대출을 받아서 그 회사 물건을 사는거임그러고 나는 또 나같이 순진한사람들 꼬드겨서 600만원어치 사게해야됨계속 그거임 결국 그니까 다단계 거기서는 자기네들 합법적인 다단계라고함(공제회 인가 어디에 가입이되있어서)근데 나는 합법적이건 뭐건 별 할맘이없었음친구새끼때매 그냥 얘기들어주고 있는거였음계속 내가 안하겠다는 식으로 나가니까 점점 높은사람들이 와서 나에게 얘기를함 똑같은얘기를 계속 반복함 말 조금씩 바꿔가면서 정작 6시간?정도를 거기에있었음 나도 이제 세뇌가 되가는거임진짜 혹했음 넘어가기 직전까지 갔음 대출 받을려고까지했었음근데 끝까지 나는 찜찜한 기분때매 안한다고 얘기를 함.그러니 왜 이때까지 할꺼같이 말하면서 안한다고 하냐고 얘기를 또 함자기랑 장난치냐고 지금 사람갖고 논거냐고 간보냐고 계속 뭐라함지혼자 얘기하다 흥분해서 나한테 욕까지 했음내가 절대 안할거같으니까 나한테 이제 좀 막대하기까지 함그러다 또 지혼자 차분해져서 설득을함 나는 안넘어감나는 죽어도 집보내달라고 하는데 끝까지 뭐가 문제냐고 조율점을 찾자고 함한마디로 절대 집에 안보낼라함와나 미치는줄알았음 6시간동안 아무것도 안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화가 너무나서 아무생각도안듬친구한테 욕을하기시작함 (옆에 그 다단계사람들이 있었음) 솔직히 친구한테 화나기도 했지만 지금 친구는 여기 완전 세뇌되서 이미 발을 들여놓은 상태라 내가 뭔얘기를 해도 안들을 상태였기때문에 친구한테 엄청 욕한거는 다단계놈들 들으라고 하는거였음 너 이새끼 나 여기 델고 올려고 첨부터 만나자고 한거냐고저 여자애도 여기 직원인거보니까 딱 사이즈 나온다고 너 한테 정말 실망했다고오랜만 친구봐서 하는얘기가 다단계하라는거냐고 얼탱이가없었음 결국 회원가입만 하고 빠져나옴 와 진짜 사람들 무섭다는 생각많이함거기 내 나이또래 애들 진짜 많았음 이미 거기 세뇌된사람들도 많았음또 한군데는 어르신들만 모아놓고 그러고 있음... 너무 마음이 아팠음.. 집가는길에 다단계당했던 군대 선임이있었음 전화해서 얘기해보니같은 회사였음... 엄청난 충격이었음.... 너무 화가나서 집에서 소주사와서 혼자 마시면서 소리지름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잘쓰진 못했지만 꼭한번 읽어보시고 조심했으면 함.. 진짜로...솔직히 디테일하게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을거같아 대충 이정도로 마무리함..다들 좋은하루..
친구때문에 다단계 끌려갔다왔습니다
댓글남겨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열심히 읽어보았구요 네트워크마케팅 <<<<<<<<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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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은 됬고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여친읎으므로 음슴체
저는 23살이고 대학교 자퇴하고 맹호부대만기전역하고 알바하면서 제 미래를 찾아가고있는 사람임호프집에서 알바하는데요 저는 피크타임 알바라 21:00~01:00 까지 하루에 4시간밖에 안함그렇게 지내던중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녀석 하나한테서 연락이 왔음"OO야 전역했어?어떻게 지내 술한잔하자" 라고옴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라 갑자기 연락된거도 너무 좋았고 저는 당장 만나기로했음친구가 강남에서 만나기로 하고 저는 1시에 일이 끈나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강남으로 갔음가보니 친구가 어떤 여성분 하나랑 술을 먹고있었음 자기 대학교친구라고함(지금은 둘다자퇴 결론은 셋다자퇴생) 그래서 같이 술좀 마시면서 옛날얘기했음그러고 이제 첫차타고 집에 갈려는데 친구가 오랜만에 찜질방가서 몸좀 지지다 가재서 찜방가서 잤음(그 여자분도 같이 찜질방갔어요)그러고 다음날 일어나서 밥먹고 이제 정말 집에 가려는데 친구가 커피한잔하자 해서 결국 커피까지 먹음
진짜부터 시작은 여기부터임 친구가 술마셧을때부터 하는말이 자기는 계속 6개월안에 외제차 하나 타고 다닐거라고 얘기를함근자감없이 하는 얘기길래 걍 무시함. 근데 커피마실때 여자애랑 쌍으로 하는말이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아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게 뭔데 ?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뭔지 대충 듣게됨근데 진짜 들어보니 대박임 왜 사람들이 병신같이 회사다니나라는 생각까지함교대역근처에 자기네 회사가있으니 구경할겸 한번 가보는게 어떠냐고 함.그때까지만 해도 전혀 의심하지 않았음 애초부터 놀려고 만난거라 어쩌다가 이럴수있다고 생각했음회사를 도착함. 어떤분이옴. 나에게 네트워크 마케팅에대해 설명을 하고 감.그사람보다 더 높은사람이옴. 비젼에대해 설명해줌.결국 하는얘기가 600만원 대출을 받아서 그 회사 물건을 사는거임그러고 나는 또 나같이 순진한사람들 꼬드겨서 600만원어치 사게해야됨계속 그거임 결국 그니까 다단계 거기서는 자기네들 합법적인 다단계라고함(공제회 인가 어디에 가입이되있어서)근데 나는 합법적이건 뭐건 별 할맘이없었음친구새끼때매 그냥 얘기들어주고 있는거였음계속 내가 안하겠다는 식으로 나가니까 점점 높은사람들이 와서 나에게 얘기를함 똑같은얘기를 계속 반복함 말 조금씩 바꿔가면서 정작 6시간?정도를 거기에있었음 나도 이제 세뇌가 되가는거임진짜 혹했음 넘어가기 직전까지 갔음 대출 받을려고까지했었음근데 끝까지 나는 찜찜한 기분때매 안한다고 얘기를 함.그러니 왜 이때까지 할꺼같이 말하면서 안한다고 하냐고 얘기를 또 함자기랑 장난치냐고 지금 사람갖고 논거냐고 간보냐고 계속 뭐라함지혼자 얘기하다 흥분해서 나한테 욕까지 했음내가 절대 안할거같으니까 나한테 이제 좀 막대하기까지 함그러다 또 지혼자 차분해져서 설득을함 나는 안넘어감나는 죽어도 집보내달라고 하는데 끝까지 뭐가 문제냐고 조율점을 찾자고 함한마디로 절대 집에 안보낼라함와나 미치는줄알았음 6시간동안 아무것도 안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화가 너무나서 아무생각도안듬친구한테 욕을하기시작함 (옆에 그 다단계사람들이 있었음) 솔직히 친구한테 화나기도 했지만 지금 친구는 여기 완전 세뇌되서 이미 발을 들여놓은 상태라 내가 뭔얘기를 해도 안들을 상태였기때문에 친구한테 엄청 욕한거는 다단계놈들 들으라고 하는거였음 너 이새끼 나 여기 델고 올려고 첨부터 만나자고 한거냐고저 여자애도 여기 직원인거보니까 딱 사이즈 나온다고 너 한테 정말 실망했다고오랜만 친구봐서 하는얘기가 다단계하라는거냐고 얼탱이가없었음
결국 회원가입만 하고 빠져나옴 와 진짜 사람들 무섭다는 생각많이함거기 내 나이또래 애들 진짜 많았음 이미 거기 세뇌된사람들도 많았음또 한군데는 어르신들만 모아놓고 그러고 있음... 너무 마음이 아팠음..
집가는길에 다단계당했던 군대 선임이있었음 전화해서 얘기해보니같은 회사였음... 엄청난 충격이었음.... 너무 화가나서 집에서 소주사와서 혼자 마시면서 소리지름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잘쓰진 못했지만 꼭한번 읽어보시고 조심했으면 함.. 진짜로...솔직히 디테일하게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을거같아 대충 이정도로 마무리함..다들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