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갔을 때

박진주2012.09.20
조회4,099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15살 흔녀입니다 ㅎㅎ

이번에 제가 쓸 글은 제가 올해 수학여행 갔을 때 있었던 진짜 구라 안치고 100퍼 실화에요

난 남친이 음슴이므로 음슴체 궈궈

 

 

 

 

 

 

 

언제나 친구들과 놀러 간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임

 

난 수학여행 3일전부터 미친 듯이 두준두준거리는 심장을 애써 진정시키며 기다려옴

 

내가 정말 기억력이 딸려서 수학여행 간 곳이 어딘진 잘 기억이 안남;;ㅈㅅ

 

나중에 친구에게 문자해볼게염부끄

 

하튼 하루죙일 버스-걸어댕김-버스-걸어댕김을 반복 하느라 즈엉마알 지쳐 있었음

 

 

 

발그림 ㅈㅅ염;;어쩔수 없어영

 

글쓴이는 마우스로 그림 못그림

 

그리고 드뎌 숙소로 와서 짐을 풀고 몰래 가져온 할리갈리를 살포시 꺼내 4명이서 했음(문어 나 간디 도우

 

너 넷이서 게임함)

 

아!참고로 우리방 인원은 9명이었음

 

할리갈리를 하다가 과일이 5개가 되서 얼른!!!!손을 내립따 후려침

 

아 근데....누군진 기억 안나지만 손에 걸려서 하필 길게 기르고 있던 손톱이 뒤집혔다고 해야하나;;

 

손과 살이 원래 붙어 있잖슴?

 

근데 난 그게 불리된 거임......

 

너무 아팠음 통곡

 

 

발그림 ㅈㅅ;;

 

여튼 저런 식으로 되어버림

 

순간 친구들이 동작을 멈추고 날 쳐다봤음

 

다들 이 표정으로;;허걱

 

"헐.......어떡해 진주야..........."

 

"야!!!!휴지휴지!!!!!"

 

등 나를 걱정해주는 말들이었음

 

다들 어쩔 줄을 몰라 하는거임

 

손가락이 너무 아팠지만 난 괜찮다고 하면서 휴지로 둘둘싸고 보건쌤이 계신 곳으로 찾아가려고 문어와

 

나왔음

 

근데 우리학교 애들이 계단 쪽에서 오는거임

 

"어?야 니들 어디 갔다오냐"

 

문어가 물어봤음

 

"밥먹고 오지!!"

 

우린 밥먹으란 얘기 못 들었는데......

 

그래서 또 숙소로 돌아와 애들에게 이 사실을 알림

 

애들 다 당황함....그래서 난 문어와 먼저 보건실쌤찾으러 급식실감

 

내려갔더니 이미 다 치우고 있음

 

선생님들 드시는 곳 가서 말씀드림

 

어찌어찌되서 잔소리 실컷 듣고 눈치없이 울반애들 와서 학년부쌤 한테 혼나고 난 먼저 치료하러 올라옴

 

근데 우린 이런 일들을 점점 심각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생김;;

 

그것은 바로 싸가지 없는 귀신냔때문임;;

 

점호시간 무사히 지나고 우린 각자 방으로 들어감

 

방2에서 나 오리 문어 간디 도우나 이렇게 5명이서 자기로 함

 

우리는 진실 게임을 하기로 했음 ㅎㅎ

 

 

 

이렇게 앉아서 게임을 함

 

그러다 누워서 하기 시작했음

 

누워 있으니까 사방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다 볼 수 있었음

 

얘길 들으면서 몸을 틀었더니 문이 보이는 곳에 누가 서서 우릴 쳐다보고 있는거임;;

 

근데 난 평소에도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보고 여러가지 잔인한걸 봐왔기 때문에 그렇게 충격은 아니었음

 

난 애들이 무서워 할까봐 수학여행 끝나고 말하기로함;;

'

그런데 거울을 또 우연히 보게 됬는데 이번엔 그 여자가 벽과 내 사이에 서서 우리 이야길 듣듯이 서있

 

는 거임

 

난 그냥 무시하다가 애들이 대범해져서 거실에서 놀다가 걸려서 혼나고 잠자리에 들었음실망

 

근데 난 이 귀신이 그렇게 악질일 줄은 몰랐음;;

 

3일 내내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괴롭히게 시달리게 됨.......

 

 

 

 

 

 

 

이만 글쓴이는 가요~

 

글쓴이 배고파요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