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 눈팅만 하는 그냥 흔하디 흔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글들을 보면 가끔 여성분들과 한판 해보자는 식의 글도 있고 감정적인 리플로 인해 싸우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때도 많습니다. 오늘 저는 여성분들을 까기 위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안타까운 점을 좀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음슴체로 써야하는데 한번도 글을 안써봤으므로 그냥 쓰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ㅋ 먼저 명품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저도 명품 옷, 가방, 시계, 지갑 한두개 정도는 소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산건 코트 하나 샀구요 모두 부모님이 외국여행에서 돌아오면서 사다주신 것들 입니다. 요즘 다들 루이비똥 하나씩은 가지고 있잖아요?ㅋ 이제는 저도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눈에 익어서 그런지 당연히 가져야할 아이템으로 생각될때도 있습니다. 저의 친누나 또한 갓서른이된 흔녀인데 제가 아는것만 해도 최소 백10개 신발 10켤레 이상은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같은 경우에는 부모님것도 종종 들고 다니면 족히 20개 정도는 들고 다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누나의 월급으로는 참 가당치도 않은 백과 신발들이지요. 저희 누나와 얘기를 나눠보면 "요즘에는 국산백도 너무 비싸져서 국산백 두개살거 하나사는거야 국산구두 두개살거 하나사는거야" 이렇게 얘기합니다. 뭐 여성분들 100이면 한 80명은 이렇게 얘기 하는것 같습니다. 마치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몇 개월 동안 돈모아서 70만원짜리 구두 100만원이 훌쩍 넘는 가방을 산다는게 전 아주 비합리적이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돈으로 취미 생활을 즐기세요 뮤지컬 R석에 가신다던가 무언가 배우신다거나 아님 주말에 가까운 해외 여행이라도 가시는게 훨씬 합리적인 겁니다. 덪붙여 국산백 두개살거 명품 하나사시는게 아니라 국산백 두개살거 국산백 하나 사시는게 맞는겁니다. 그렇게 산 명품을 들고 소개팅을 나간다고 생각해 봅시다. 소개팅에 나갈때는 예뻐 보일려고 제일 좋은 신발, 아껴놨던 예쁜옷 그리고 제일 좋은 가방 들고 나오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것들을 보고 제일 처음 받는 느낌은 '패션센스가 좀 있네, 가방 좀 볼 줄 아는데?'가 아니라 '부담스럽다' 입니다. 저는 나름 부모님과 누나를 보면서 명품에 익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부담스럽습니다. 반대로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간단한 문제 입니다. 저희 누나의 경우로 예를 들면 부모님 백까지 약 20개의 명품백이 있는데 처음 만나는 날부터 20번을 볼때까지는 항상 다른 명품백을 들고 나갈 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사정을 모르는 남자 입장 에서는 그저 된장녀 또는 집이 부자라고 밖에 생각 할 수 없고 당연히 부담이 되겠지요;; 몇년전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이 가방끈 망가진 가방 매고 왔다가 현빈한테 혼났죠? 드라마니깐 그런겁니다 여러분들이 에르메스백, 샤넬 구두, 보테가 지갑 등등의 명품을 하고 나오시면 남자들은 매력을 느끼는게 아니라 부담되고 주눅듭니다. 명품보다는 처음 만날때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모습이 훨씬 더 매력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백마탄 왕자는 없습니다. 주위의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그친구는 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 계약직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흔남친구 흔녀입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깐 그 친구의 친구들을 한번 보게 됐는데 대화하는걸 보고 전 정말 놀랬습니다. 제 친구까지 4명다 전문대학교 나와서 비서 및 조그만 회사 계약직 하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소개팅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와서 "아는 형 하나 있는데 소개해줄까?" 했습니다. 근데 만나보지도 않고 싫답니다. 그 형은 키가 170이라서 거절당했습니다. 나이는 세살많고 파일럿인데 말이죠;; 전 정말 당황했습니다. 제가 그형하고 친하기도 하지만 만나보는건 둘째 치고 전화나 얘기 한번 안해보고 너무 당연하게 키가 170이라는 이유로 기회조차 안주는거에 좀 그렇더군요... 그러면서 그친구들이 조금 싫어지더군요.. 오기전에 제 친구와 분명히 통화했을텐데 제가 170이면 안나왔을 테니까요.. 어쨌든.. 정말 하고 싶은말은 키가 170이다 그래서 뺀찌 먹었다 이게 중요한건 아니구요 완성 된 사람을 찾으려고 하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대기업다니면서 차도 있고 잘생기고 착하고 등등을 갖춘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0대 초반을 넘어서 중반쯤 되면 현실을 받아들이게 될 줄 알았으나 생각 보다 아주 많은 여성들이 백마탄 왕자를 믿는것 같습니다. 여성분들 눈을 조금만 낮춰주세요~ㅋ 여기 포함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하시는 여성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 주위 사람들이 본인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여성분들도 꽤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제 주위 사람을 까는 글이 되버리지 않았나 걱정도 되네요;; 하지만 여자분들과 얘기를 해보면 생각보다 많은 여자분들이 저렇게 생각하는데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열폭해서 올리는 글 아니니 그런 쪽으론 몰고 가지 말아주세요;; 혹시 잘못된 점이나 기분 나쁘신 점이 있다면 미리 사과드리고 그점에 대해선 실날한 비판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다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ㅋ 1
여성분들이 착각하는 몇가지
안녕하세요 저는 판 눈팅만 하는 그냥 흔하디 흔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글들을 보면 가끔 여성분들과 한판 해보자는 식의 글도 있고 감정적인 리플로 인해
싸우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때도 많습니다.
오늘 저는 여성분들을 까기 위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안타까운 점을 좀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음슴체로 써야하는데 한번도 글을 안써봤으므로 그냥 쓰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ㅋ
먼저 명품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저도 명품 옷, 가방, 시계, 지갑 한두개 정도는 소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산건 코트 하나 샀구요 모두 부모님이 외국여행에서 돌아오면서 사다주신 것들 입니다.
요즘 다들 루이비똥 하나씩은 가지고 있잖아요?ㅋ
이제는 저도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눈에 익어서 그런지
당연히 가져야할 아이템으로 생각될때도 있습니다.
저의 친누나 또한 갓서른이된 흔녀인데 제가 아는것만 해도 최소 백10개 신발 10켤레
이상은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같은 경우에는 부모님것도 종종 들고 다니면
족히 20개 정도는 들고 다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누나의 월급으로는 참 가당치도 않은 백과 신발들이지요. 저희 누나와 얘기를 나눠보면
"요즘에는 국산백도 너무 비싸져서 국산백 두개살거 하나사는거야 국산구두 두개살거 하나사는거야"
이렇게 얘기합니다. 뭐 여성분들 100이면 한 80명은 이렇게 얘기 하는것 같습니다.
마치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몇 개월 동안 돈모아서 70만원짜리 구두 100만원이 훌쩍
넘는 가방을 산다는게 전 아주 비합리적이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돈으로 취미 생활을 즐기세요
뮤지컬 R석에 가신다던가 무언가 배우신다거나
아님 주말에 가까운 해외 여행이라도 가시는게 훨씬 합리적인 겁니다.
덪붙여 국산백 두개살거 명품 하나사시는게 아니라 국산백 두개살거 국산백 하나 사시는게 맞는겁니다.
그렇게 산 명품을 들고 소개팅을 나간다고 생각해 봅시다.
소개팅에 나갈때는 예뻐 보일려고 제일 좋은 신발, 아껴놨던 예쁜옷 그리고 제일 좋은 가방 들고
나오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것들을 보고 제일 처음 받는 느낌은
'패션센스가 좀 있네, 가방 좀 볼 줄 아는데?'가 아니라 '부담스럽다' 입니다.
저는 나름 부모님과 누나를 보면서 명품에 익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부담스럽습니다.
반대로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간단한 문제 입니다.
저희 누나의 경우로 예를 들면 부모님 백까지 약 20개의 명품백이 있는데 처음 만나는 날부터
20번을 볼때까지는 항상 다른 명품백을 들고 나갈 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사정을 모르는 남자 입장
에서는 그저 된장녀 또는 집이 부자라고 밖에 생각 할 수 없고 당연히 부담이 되겠지요;;
몇년전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이 가방끈 망가진 가방 매고 왔다가 현빈한테 혼났죠?
드라마니깐 그런겁니다
여러분들이 에르메스백, 샤넬 구두, 보테가 지갑 등등의 명품을 하고 나오시면
남자들은 매력을 느끼는게 아니라 부담되고 주눅듭니다.
명품보다는 처음 만날때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모습이 훨씬 더 매력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백마탄 왕자는 없습니다.
주위의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그친구는 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 계약직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흔남친구 흔녀입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깐 그 친구의 친구들을 한번 보게 됐는데 대화하는걸 보고 전 정말 놀랬습니다.
제 친구까지 4명다 전문대학교 나와서 비서 및 조그만 회사 계약직 하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소개팅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와서 "아는 형 하나 있는데 소개해줄까?" 했습니다.
근데 만나보지도 않고 싫답니다. 그 형은 키가 170이라서 거절당했습니다.
나이는 세살많고 파일럿인데 말이죠;; 전 정말 당황했습니다.
제가 그형하고 친하기도 하지만 만나보는건 둘째 치고
전화나 얘기 한번 안해보고 너무 당연하게 키가 170이라는 이유로 기회조차 안주는거에
좀 그렇더군요... 그러면서 그친구들이 조금 싫어지더군요..
오기전에 제 친구와 분명히 통화했을텐데 제가 170이면 안나왔을 테니까요..
어쨌든.. 정말 하고 싶은말은 키가 170이다 그래서 뺀찌 먹었다 이게 중요한건 아니구요
완성 된 사람을 찾으려고 하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대기업다니면서 차도 있고 잘생기고 착하고 등등을
갖춘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0대 초반을 넘어서 중반쯤 되면 현실을 받아들이게 될 줄 알았으나 생각 보다 아주 많은 여성들이
백마탄 왕자를 믿는것 같습니다. 여성분들 눈을 조금만 낮춰주세요~ㅋ
여기 포함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하시는 여성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 주위 사람들이 본인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여성분들도 꽤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제 주위 사람을 까는 글이 되버리지 않았나 걱정도 되네요;;
하지만 여자분들과 얘기를 해보면 생각보다 많은 여자분들이 저렇게 생각하는데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열폭해서 올리는 글 아니니 그런 쪽으론 몰고 가지 말아주세요;;
혹시 잘못된 점이나 기분 나쁘신 점이 있다면 미리 사과드리고 그점에 대해선
실날한 비판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다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