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람들때문에 이사가고 파요

어의상실2012.09.20
조회182

방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잘 모르니 일단 궈궈씽 할게요

 

저희 4식구가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온지 11개월 대는데요 이사오면서 옆집 분들과 주인집 분들에게

아직 애기들이 어려 시끄러울 수 있으니 이해좀 해달라 부탁드렸습니다.

 

10개월동안 옆집분의 약간의 참견이 있었습니다. 저희 집과 옆집분들 집이 합쳐있다가 갈라 놓은 집이라

저희집과 방음이 잘 안대어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아이들이 떠들거나 제가혼낼때 옆집분(아주머니)께서 왜이렇게 시끄럽다냐~ 혹은 애를 왜이렇게 잡냐~ 등등이였습니다.

 

그때마다 해명을 하기 시작했고, 저와 남편이 가끔 바람쐬러 나갈라고 마당에 나서면 아주머니께서 보시곤 어디가~ 맛난거 사러가?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때마다 또 해명하는 식이였구요.

 

나가는것 조차 신경쓰였는데도 일단은 같이 살고 하니 참고 지냈습니다.

 

엊그제 진짜 황당했드랫죠.. 저희 남편이 컴퓨터로 게임하고 있었고 전 티비 소리를 2로 했다가 안들려서

3으로 맞춰놓고 보고 있었습니다... 밤 11시쯤에요. 한창 티비를 보고 있는데 옆집에서 벽을 " 쾅 "하고

치는 소리가 들리네요. 어의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그리 시끄럽게 한것도 아닌데 그런 행동을 하시니

어의가 없었네요

 

그 다음날이라도 "어제 벽친건 미안했다 잘려고 하는데 좀 시끄러운거 같아 그리 행동햇다" 이런 말씀이면 저희도 "다음부턴 조심할께요 "했겠죠 하지만 그런 소리 없네요

 

저희가 10개월동안 옆집분들에게 피해갈까봐 핸드폰도 밤에는 진동으로 맞춰노코 저와 남편 얘기할때도

소곤소곤 얘기해요 그렇게 조심조심 지내고 있었는데 엊그제 그일 이후로는 얼굴도 보고 싶지도 않고

하루빨리 이사가고 싶은 맘 밖엔 없네요

 

 

하두 답답해서 판에 쓰게 되네요.. 맞춤법이라등가 말이 좀 뒤죽박죽 이여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