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날때 판 자주 눈팅하는 여자인데요.. 요새 헤어진지 몇 년된 남자친구한테서 연락이 오네요 사실 그 사람이랑 과거에 사귀었었단 사실만 기억속에 남아있지, 솔직히 말해, 그 사람과 어딜갔었고 어떻게 사랑했고 어떤 말들을 주고 받았었는지 까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네요,, ;; 일,이년도 훨씬 넘었고.. 저도 그 사이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하고 헤어지기를 몇 번했었기 때문에.. 사실 잊고 살았다고 하는것이 맞겠네요. 헤어진지 꽤 되서 이미 제 기억속에 그는 이제 미화되어 있다 그래야 하나? 왜 그런거 있잖아요~ 헤어지고 난 직후부터 점점 좋았던 기억들만 머릿속에서 착각하게 만드는거~ 나빳던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잊혀지고 제겐 이제 좋았던 기억만 (사실 이것도 가물가물..) 남아있는 그 사람이에요. 그냥 예전에 사귀었던 내가 좋아했던 사람 정도?? 그런데 요새 계속 연락이 오네요~ 그 사람한테서. 딱히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친구로서 아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지내냐 같은 연락이면 저도 계속 연락할 마음있고 궁금하기도 한데요.. 몇 달전엔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새벽에 자는데 전화오고.. 그때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후회한다는 식으로 잘못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괜찮다. 이미 지나간 일이고 그땐 나도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시간이 꽤 지났고 아무렇지도 않다. 용서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그냥 지나간 일이다. 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 종종 연락이 오더라구요. 제가 연락을 받아주면 다시 자기를 받아주는 것으로 착각할까봐 괜한 오해 또 만들기 싫어서(당시엔 또 남자친구도 있었구요;) 짧은 답장만 하거나 연락을 씹었는데 요새 또 그러네요. 현재 저는 남자친구는 없는 상태구요.. 이 사람이랑 다시 잘 된다는 가정을 한 번 해봤는데.. 그냥 또 예전처럼 똑같은 일로 싸우고 트러블 생기고 스트레스 받고 할꺼같아서 다시 사귀는 건 좀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 사람이 싫진 않지만.. 솔직히 말해 어떻게 지냈나 더 멋있어 졌나 하고 한번 만나보고 싶지만, 괜히 만나서 괜한 실망만 하고 돌아올까봐 여전히 그 사람 그대로 일까봐 두렵기도 하고 망설여지네요. 혹시 저 같은분 계신가요??? 상대방에게 호감은 있지만, 지금 좋았던 기억까지 나쁘게 될까봐 아예 만남조차 시도하지않는??? 1
헤어진지 오래된 전남친에게서 오는 연락
안녕하세요?
시간날때 판 자주 눈팅하는 여자인데요..
요새 헤어진지 몇 년된 남자친구한테서 연락이 오네요
사실 그 사람이랑 과거에 사귀었었단 사실만 기억속에 남아있지,
솔직히 말해, 그 사람과 어딜갔었고 어떻게 사랑했고 어떤 말들을 주고 받았었는지 까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네요,, ;;
일,이년도 훨씬 넘었고.. 저도 그 사이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하고 헤어지기를 몇 번했었기 때문에..
사실 잊고 살았다고 하는것이 맞겠네요.
헤어진지 꽤 되서 이미 제 기억속에 그는 이제 미화되어 있다 그래야 하나?
왜 그런거 있잖아요~ 헤어지고 난 직후부터 점점 좋았던 기억들만 머릿속에서 착각하게 만드는거~
나빳던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잊혀지고 제겐 이제 좋았던 기억만 (사실 이것도 가물가물..)
남아있는 그 사람이에요. 그냥 예전에 사귀었던 내가 좋아했던 사람 정도??
그런데 요새 계속 연락이 오네요~ 그 사람한테서.
딱히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친구로서 아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지내냐 같은 연락이면
저도 계속 연락할 마음있고 궁금하기도 한데요..
몇 달전엔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새벽에 자는데 전화오고..
그때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후회한다는 식으로 잘못했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괜찮다. 이미 지나간 일이고 그땐 나도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시간이 꽤 지났고
아무렇지도 않다. 용서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그냥 지나간 일이다. 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 종종 연락이 오더라구요.
제가 연락을 받아주면 다시 자기를 받아주는 것으로 착각할까봐
괜한 오해 또 만들기 싫어서(당시엔 또 남자친구도 있었구요;)
짧은 답장만 하거나 연락을 씹었는데
요새 또 그러네요. 현재 저는 남자친구는 없는 상태구요..
이 사람이랑 다시 잘 된다는 가정을 한 번 해봤는데..
그냥 또 예전처럼 똑같은 일로 싸우고 트러블 생기고 스트레스 받고 할꺼같아서
다시 사귀는 건 좀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 사람이 싫진 않지만.. 솔직히 말해 어떻게 지냈나 더 멋있어 졌나 하고 한번 만나보고 싶지만,
괜히 만나서 괜한 실망만 하고 돌아올까봐 여전히 그 사람 그대로 일까봐 두렵기도 하고 망설여지네요.
혹시 저 같은분 계신가요???
상대방에게 호감은 있지만, 지금 좋았던 기억까지 나쁘게 될까봐 아예 만남조차 시도하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