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는 21살 여자입니다 엄마가 바람을 피는 것 같아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외국에 잠시 나갓다 온 터라 1년정도 한국에서 집에 있지않았는데요 전에 엄마랑 점심을 먹으러가는데 어머니께서 어디로 문자를 하더라구요 "딸이랑 OO에 있는 칼국수먹으러 간다~ ㅋㅋ 부럽지?" 이런식으로 (어머니께서 일을 하셔서 저랑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 경우는 좀 드문경우에요) 그래서 그냥 "아빠한테 보내는거야?" 햇더니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보내는가? 생각햇는데 제가 그 문자를 기억을 잘 못하겟는데 ㅏ아무튼 내용이 남자한테 보내는 듯한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설마 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때부터 약간씩 의심은 시작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씩 어머니폰의 통화기록 같은걸 쳐보는데 권선배 라는 분이 되게 자주 등장하더라구요 예전에 말씀해주셧는데 어머니께서 운동하는 곳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알고보니 초등학교 선배라고 하더라군요 (-> 예~전 일년여 전쯤에 이야기해주신거예요) 심지어는 아버지보다 자주 문자하고 통화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같을 걸 봣는데 서로 챙겨주고 기본적인 밥먹엇냐부터 시작해서 여러문자를 주고받앗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러면서 머리속이 하얘지더라구요 엄마는 일하고 집에오시면 아버지랑 이야기도 잘하고 아직도 겉으로는 아버지께 똑같이 대합니다. 거실에서 같이 누워서 티비보고 이야기도 많이하시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사실을 알고 난 후로 어머니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말도 짧게하고 그럽니다 머리로는 그러지말자하면서도 온갖 갖가지생각이 안드는 건 아니더라구요 일주일 전 쯤에 어머니께서 스마트폰으로 바꾸셧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어머니께 카톡이나 뭐 기본적인 어플을 깔아드리고 해 드리면서 미처 설정하지 않은 것이 하나있어서 오늘 아침에 어머니께 그거 해드린다며 하는데 어머니께서 출근하시니 씻으셔야하는데 꼭 제가 뭐라도 볼까봐 옆에 붙어계씨는 듯한 느낌이 끊이지 않더라구요. 물론 이게 제 의심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왠만하면 저녁에도 폰도 못 만지게 하시더라구요 아침에 해 드리고 어머니께서 폰을 두고 씻으러 가셔서 폰을 봣습니다. 착잡하네요 선배랑 주고받는 카톡내역이 누구보다 제일위에 올라와 있고 카톡내용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충격받은게 선배가 어머니보고 요전에 남편이 주식 처분햇지 않앗냐며 나한테도 좀 달라? 이런식이더라구요 아... 충격이엇어요 정말 어머니가 돈도 주고 그랫는 지 모르겟는데 아 참 전에 어머니께서 중국관광을 가신다고 햇더니 30만원 주셧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어머니께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학교 갓다와서 추가로 좀 더 적을게요 ㅠㅠ 늦엇네요
조언부탁합니다}엄마가 바람을 피는것 같습니다
판을 즐겨보는 21살 여자입니다
엄마가 바람을 피는 것 같아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외국에 잠시 나갓다 온 터라 1년정도 한국에서 집에 있지않았는데요
전에 엄마랑 점심을 먹으러가는데 어머니께서 어디로 문자를 하더라구요
"딸이랑 OO에 있는 칼국수먹으러 간다~ ㅋㅋ 부럽지?" 이런식으로
(어머니께서 일을 하셔서 저랑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 경우는 좀 드문경우에요)
그래서 그냥
"아빠한테 보내는거야?"
햇더니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보내는가? 생각햇는데
제가 그 문자를 기억을 잘 못하겟는데 ㅏ아무튼 내용이 남자한테 보내는 듯한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설마 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때부터 약간씩 의심은 시작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씩 어머니폰의 통화기록 같은걸 쳐보는데
권선배 라는 분이 되게 자주 등장하더라구요
예전에 말씀해주셧는데 어머니께서 운동하는 곳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알고보니 초등학교 선배라고 하더라군요
(-> 예~전 일년여 전쯤에 이야기해주신거예요)
심지어는 아버지보다 자주 문자하고 통화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같을 걸 봣는데 서로 챙겨주고
기본적인 밥먹엇냐부터 시작해서 여러문자를 주고받앗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러면서 머리속이 하얘지더라구요
엄마는 일하고 집에오시면 아버지랑 이야기도 잘하고 아직도 겉으로는 아버지께 똑같이 대합니다.
거실에서 같이 누워서 티비보고 이야기도 많이하시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사실을 알고 난 후로 어머니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말도 짧게하고 그럽니다
머리로는 그러지말자하면서도 온갖 갖가지생각이 안드는 건 아니더라구요
일주일 전 쯤에 어머니께서 스마트폰으로 바꾸셧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어머니께 카톡이나 뭐 기본적인 어플을 깔아드리고
해 드리면서 미처 설정하지 않은 것이 하나있어서
오늘 아침에 어머니께 그거 해드린다며 하는데
어머니께서 출근하시니 씻으셔야하는데 꼭 제가 뭐라도 볼까봐 옆에 붙어계씨는 듯한 느낌이
끊이지 않더라구요. 물론 이게 제 의심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왠만하면 저녁에도 폰도 못 만지게 하시더라구요
아침에 해 드리고 어머니께서 폰을 두고 씻으러 가셔서
폰을 봣습니다.
착잡하네요
선배랑 주고받는 카톡내역이 누구보다 제일위에 올라와 있고
카톡내용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충격받은게
선배가 어머니보고 요전에 남편이 주식 처분햇지 않앗냐며 나한테도 좀 달라? 이런식이더라구요
아... 충격이엇어요 정말
어머니가 돈도 주고 그랫는 지 모르겟는데
아 참 전에 어머니께서 중국관광을 가신다고 햇더니 30만원 주셧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어머니께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학교 갓다와서 추가로 좀 더 적을게요 ㅠㅠ 늦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