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조언부탁드립니다!!!!!!!!!!!!!!!!!!!!!!!!!

행복행복2012.09.21
조회478

카테고리와 맞지는 않지만 다들 결혼도 하시고 인생선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ㅠㅠ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사실 사는얘기와 20대이야기에도 썼는데 많은 분들이 조언좀 해주세요 저에게 그만큼 절박합니다... 글솜씨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판에 글처음써보네요.. 주절주절 시작할께요 꼭 다 읽어주세요!!!

먼저 핵심은 자존감을키우고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인지 싸웠던 모습이 생생하고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아직까지 많이 싸우십니다... 특히 싸울때 서로 육두문자가 오고가고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의 말들과 폭언과 폭력 그 사이에서 항상 말리는 나 진짜 미칠꺼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대판싸우는것을 말렸는데 (폭언이 상상도 못함 진짜 토할꺼같아요)진짜 이럴떄마다 나도 행복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싶었으면 어땟을까 이생각만간절하고... 부모님께서 어렸을때부터 현재까지 사이가 정말 너무 안좋으셔서 그런지 집안분위기도 축처지고 저역시 어렸을때부터 환한웃음조차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싸움을 보고 자랐을뿐만아닌 부모님께서 저에게도 사실.. 자식에게 담지 못한 말들을 두분다 저에게 하셨서 그런지 자존감도 엄청 낮고 제자신이 하찮고 진짜 내가 왜태어났나 이생각만들고 지금 20대이지만 부모님께 생일축한한다 이말한번들어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제가 며칠전에 이말을 했더니 생일날 미역국끓어주고 맛난것 사줬으면 됬다고 하고... 점점 이러한 상황이 싫어서 사실 부모님보는것도 점점 싫고 같이있어도 짜증만나고....특히 아빠와 있을떄 더 심해요.... ㅠㅠㅠ 마음속으로는 아빠에게 좋은 말 한마디라도 건네 집안분위기를 바꾸고 싶으나 막상 보면 너무 화가나고 ...ㅠㅠ 이러한 행동이 잘못됐다는건 아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이런생각만하게되요..그리구 웃긴건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저희집은 진짜 평범한 집안처럼 보입니다...그리고 친한친구들도 제가 이상황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저도 다른친구들과 비슷한 환경의 아이라고 생각하겠죠.. ㅠㅠ 글구 이런 부모님을 보고 계속자라서 부모님의 행동과 무척이나 점점 닮아가게 되는것같아요... 점점 저자신도 말하기도 귀찮고 그냥 다른사람앞에만 가면 정말 작아지고 내자신이 미치도록 하찮고... 진짜 부모님께 진정한 칭찬한번이라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점점 살다보니 우리집안이 진짜 보통집안이 아니라는 사실과 일반 평범한 집들은 부모님끼리 서로 장난도 치고 자식들도 밝고 그런모습들을 보면서 저에게는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앞으로 이것을 다 이겨내고 저는 바껴서 행복하게 살고싶은데요 제발 방법좀 갈켜주세요 진짜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