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입니다 1.전졸에 딱히 경력도 없고 자격증도 없습니다 공장 3조2교대 주주주주 비비 야야야야 3개월후 상여300%,6개월후 상여600% 3개월후 짝수달 50~55정도 6개월후 짝수달 110정도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상여금) 성과급도 별도로 있다던데 뭐 이거는 몇프로 나올지는 그해마다 틀릴테니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 2.일본생활입니다 누나가 있기에 방값은 안들거 같은데 비자때문에 어학원을 다녀야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야하죠 3년정도 일본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고 확실치는 않지만 작은 분식을 할수도 있습니다 요코하마 랜드마크쪽에서 많이 멀지는 않은곳인데 한국인들이 쫌 있다고 합니다 분식을 둘째치고 어학을 배워와서 33~34살쯤 중소기업에서 해외영업쪽이나 지금보다 좀더 나은 조건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남들보다 시작은 늦었고 어른들 관점에서 보면 아직 젊다고 하는 나이입니다 앞으로의 몇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장을 생각한건 꿈이 없는 마당에 어줍잖게 시간 흘러서 후회하느니 돈이라도 모으는겁니다 주야로 도는 공장을 계속 다닐수는 없으니 1억 이상을 모은 후가 문제인데 아마도 납품직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납품직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현실적으로) 1억을 가지고는 부족하면 대출조금 해서 신축빌라 같은거 마련하고 싶습니다 결혼해서 집 사고 대출금 갚고 사는거보다 맘편히 자기집 있는 이게 더 메리트 있지 않나요? 일본생활을 생각한건 돈을 쫓는거 보다 뭐랄까 꿈은 아직 없지만 인생 길게 보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어학도 배우고(일본에 잘 하시는분들 많겠지만 어찌됐건 언어는 능력이잖아요) 좁기만한 내 시야에서 벗어나 다른 세상도 보고 뭐든지 더 배운다는 생각인거죠 분식을 차릴수도 있고 일본에서 음식을 배울수도 있고 경우의 수는 얼마든지 있는거 같습니다 누나가 일본생활 10년이 넘어서 현지분들과 친분이 있습니다 공장,일본 말고도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있을수 있겠죠 아주 간단하게 보면 35 기준으로 돈이냐 인생공부(?)냐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인생 선,후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공장 생산직 & 일본생활
30살입니다
1.전졸에 딱히 경력도 없고 자격증도 없습니다
공장 3조2교대 주주주주 비비 야야야야 3개월후 상여300%,6개월후 상여600%
3개월후 짝수달 50~55정도 6개월후 짝수달 110정도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상여금)
성과급도 별도로 있다던데 뭐 이거는 몇프로 나올지는 그해마다 틀릴테니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
2.일본생활입니다
누나가 있기에 방값은 안들거 같은데 비자때문에 어학원을 다녀야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야하죠
3년정도 일본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고 확실치는 않지만 작은 분식을 할수도 있습니다
요코하마 랜드마크쪽에서 많이 멀지는 않은곳인데 한국인들이 쫌 있다고 합니다
분식을 둘째치고 어학을 배워와서 33~34살쯤 중소기업에서 해외영업쪽이나 지금보다 좀더 나은
조건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남들보다 시작은 늦었고 어른들 관점에서 보면 아직 젊다고 하는 나이입니다
앞으로의 몇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장을 생각한건 꿈이 없는 마당에 어줍잖게 시간 흘러서 후회하느니 돈이라도 모으는겁니다
주야로 도는 공장을 계속 다닐수는 없으니 1억 이상을 모은 후가 문제인데 아마도 납품직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납품직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현실적으로)
1억을 가지고는 부족하면 대출조금 해서 신축빌라 같은거 마련하고 싶습니다
결혼해서 집 사고 대출금 갚고 사는거보다 맘편히 자기집 있는 이게 더 메리트 있지 않나요?
일본생활을 생각한건 돈을 쫓는거 보다 뭐랄까 꿈은 아직 없지만 인생 길게 보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어학도 배우고(일본에 잘 하시는분들 많겠지만 어찌됐건 언어는 능력이잖아요)
좁기만한 내 시야에서 벗어나 다른 세상도 보고 뭐든지 더 배운다는 생각인거죠
분식을 차릴수도 있고 일본에서 음식을 배울수도 있고 경우의 수는 얼마든지 있는거 같습니다
누나가 일본생활 10년이 넘어서 현지분들과 친분이 있습니다
공장,일본 말고도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있을수 있겠죠
아주 간단하게 보면 35 기준으로 돈이냐 인생공부(?)냐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인생 선,후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