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시친 게시판을 즐겨찾는 30대중반의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참 많은 고민끝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글을 보시는 이곳에 쓰면 혹시라도 찾을수있지 않을까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에겐 키워준 부모님 그리고 절 낳아주신 부모님이 계십니다. 절 키워준 부모님은 20대 초 두분다 돌아가셨습니다(연세가 많으셨음) 그리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야 제가 업둥이 였다는걸 알았네요 이 사실을 알았을때 정말 추호도 우리부모님이 제 친부모님이 아니라는걸 의심해본적이 없던지라 너무 많은 충격과 방황을 겪어야만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전 너무 좋은 신랑과 그보다 더좋은 시댁을 만나 결혼 그리고 출산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사람마음이 참 이상한게.. 제가 낳은 아이를 보고있자니 자꾸 드는 생각은 " 날 낳아준 부모님은 어떤 사람들일까? 얼마나 힘들었으면 아니면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기에 날 버렸을까? "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멤돕니다. 어떤날은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 이쁜걸 어떻게 버렸을까 하다가도... 그래도...날 찾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역시 가져보게 되네요... 그래서 사람찾기 게시판에도 글을 올려보고..혹여나 하는 맘에 실종아동찾기도 찾아보곤 했지만.. 그 어떤곳에서도 저와 관련한 흔적을 찾을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희망으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혹여라도 절 낳아주신 부모님이 자기 자식이나 주변인에게 말을 하지 않았을까하는...그런 기대감으로 이글을 써보네요... 전 1979년~1980년도쯤(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자세한걸 알수가 없음) 마장동시외버스터미널(지금은 없어졌음)의 화장실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신분이 있으시다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꼭~ 한번이라도 만나뵙고싶습니다..아니~ 소식이라도 듣고싶습니다..
부모님을 찾고싶습니다..
저는 결시친 게시판을 즐겨찾는 30대중반의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참 많은 고민끝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글을 보시는 이곳에 쓰면 혹시라도 찾을수있지 않을까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에겐 키워준 부모님 그리고 절 낳아주신 부모님이 계십니다.
절 키워준 부모님은 20대 초 두분다 돌아가셨습니다(연세가 많으셨음)
그리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야 제가 업둥이 였다는걸 알았네요
이 사실을 알았을때 정말 추호도 우리부모님이 제 친부모님이 아니라는걸
의심해본적이 없던지라 너무 많은 충격과 방황을 겪어야만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전 너무 좋은 신랑과 그보다 더좋은 시댁을 만나
결혼 그리고 출산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사람마음이 참 이상한게.. 제가 낳은 아이를 보고있자니 자꾸 드는 생각은
" 날 낳아준 부모님은 어떤 사람들일까? 얼마나 힘들었으면 아니면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기에
날 버렸을까? "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멤돕니다.
어떤날은 눈에 넣어도 안아플 이 이쁜걸 어떻게 버렸을까 하다가도...
그래도...날 찾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역시 가져보게 되네요...
그래서 사람찾기 게시판에도 글을 올려보고..혹여나 하는 맘에 실종아동찾기도 찾아보곤 했지만..
그 어떤곳에서도 저와 관련한 흔적을 찾을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희망으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혹여라도 절 낳아주신 부모님이 자기 자식이나 주변인에게 말을 하지 않았을까하는...그런 기대감으로
이글을 써보네요...
전 1979년~1980년도쯤(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자세한걸 알수가 없음)
마장동시외버스터미널(지금은 없어졌음)의 화장실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신분이 있으시다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꼭~ 한번이라도 만나뵙고싶습니다..아니~ 소식이라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