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잠자리..... 몰래 촬영하다!!!!

그xx2012.09.21
조회59,947

안녕하세요 지금 손이 떨리고 머리가 멍해서 글이 엉망이더라도 읽고 조언부탁드립니다.

 

남자는 27살 저는 26살이고 같은 회사에 다니며 다른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 카스를 보던중에 아는 동생이 남자친구 사진에 댓글이 있어서

 

ㅇㅇ이랑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어봤더니 당황하면서 어플로 만났었다 라고만 대답했습니다

 

그러다가 몇일후 술한잔하던 중에 남자친구가 나에게 할말이 있다며

 

전에 ㅇㅇ이랑 사겼었다고 고백을 하면서 ㅇㅇ이가 술을 마시고 회사까지 빠져가면서 자기를 꼬셔서

 

자기는 어쩔수 없이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죄책감에 ㅇㅇ이랑 만남을 지속했다고 고백을했습니다.

 

그러나 몇달전에 헤어졌었고 지금은 전혀 연락을 안하는 상황이라고 자기를 믿어달라고

 

 지금은 나밖에 없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ㅇㅇ이를 정말 나쁜여자로 각인시켰습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정말 제가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나는 괜찮다고 지난일이라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몇일후에 제 후배와 ㅇㅇ이와 함께 셋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남자친구의 이름이 거론되어 얘기를 하던중

 

ㅇㅇ이가 저에게 당장 헤어지라면서 화를 내기시작하더니

 

이유를 설명하는데 정말 기가 차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나에게 말한 ㅇㅇ이의 얘기는 전부 거짓이고

 

나에게 했던 말들과 행동 레파토리가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전부 똑같이 행동했던것입니다.

 

더 대박인 문제의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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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이와 술을 거하게 한후 남자친구가 밤도 늦었으니

자기집에서 자고 가라며 작업을 걸어서 데리고 온 다음

침대에 누웠는데 잠자리를 하려고 ㅇㅇ이에게 과도한

스킨쉽을 유도했지만 ㅇㅇ이는 피곤하여 거부를 하고

잠이들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일어나더니 무언가를 만지다가 다시 자리에 누워

싫다는 ㅇㅇ이를 깨워서는 결국에는 자기가 바라는것을

하고난 후에 잠들었습니다. ㅇㅇ이는 화장실을 가려 일어났는데

찜찜한 기분에 남자친구가 무언가를 만지고 있었던 곳에 가서

살펴보다가 빨간 불빛이 반짝거리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DSLR이 야간으로 맞춰서 줌도 땡겨놓고는

동영상을 찍고있었던 것입니다.

ㅇㅇ이는 너무 놀라서 자기와 남자친구가 했던 장면이 찍혀있는 동영상을

바로 삭제하였는데 더 놀라운것은 자고있는 ㅇㅇ이의 다리 사이를

해상도까지 맞춰서 찍어놓은 사진까지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ㅇㅇ이는 충격이 너무커서 더이상의 만남을 가지지 못하고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선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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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듣고 저는 너무 충격에 휩싸여서

 

무섭습니다... 저와의 관계도 그렇게 찍었을지... 그것을

 

인터넷에 유포했을지.. 정말 너무 손이떨리고 무섭고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할지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남자에게 복수하고싶습니다. ㅇㅇ이도 불쌍하고

 

이렇게 당한 여자들이 한둘은 아닐것이고

 

그냥 모른척 한다면 앞으로 다른 여자들도 똑같이 당할것같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