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서 개념상실한 사람들

11222012.09.21
조회809

안녕하세요 ! 몇일안된 이야기에요

저는 처음써보는 거라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저번주 일이었음 일요일이라서 친구랑 도서관에가기로 했음

근데 도서관에 갈려다가 아는 친구를 만나서

친구생일 선물살겸 도서관이아닌 다른곳에 가버림

 

 

근데 도서관가기로 한게 갑자기생각나서

마땅한 곳이 없길래 홈플러스에서 소음을 참고 공부하기로함

딱 3테이블이있길래 가운데테이블에 앉음 처음엔 아무도 없었는데

아저씨랑 아줌마 남자 두명(고딩으로보임)이 앉았음

 

아 지금도 생각하면 짜증게

걍 별생각없이 공부하는 데 아저씨가 우리쪽에 앉아서

폰을 뙇하고 꺼내더니 카메라를 해노콘 찰칵하는 소리와 가치 나와 내친구를

찍는 느낌이 나는 거임 그래서 쳐다보면 눈피하는 거임ㅡㅡ

 

걍 셀카찍거나 지 아들 찍나 하곤 걍 있었음 근데 이젠 대놓고

우리쪽으로 폰카메라ㄴ를 놓고 찍는거임 그래서 내친구랑 그 아저씨를 째려봄

아니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문자로 얘길했음

 

 

근데 더 재수없었던건 그 아저씨 옆에있던 아들뻘되는 고딩이

진짜 다들리는뎈 "저러니까 공부가안돼지 ㅋㅋ"라고 말함

 

다들리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어서 지 자랑을 막함

 

내가 수학을 하고 있었음 내 수학책에 낙서가 많아서 화이트로 지우고 있었음

 

근데 또 토를담"난 수학을 잘하는데 쟨 낙서를 하니까 못하지:"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대놓고 말할수가 있ㄴ음??ㅋㅋㅋ재수없었음

 

 

그리고 한 커플이 왔음 여자 옷이 쪼메 야했음ㅋ

 

둘다 검정 옷을 입고 있었음 하튼 남자가 쫌 변태인상인데

 

여자 어깨에 손올리곸 여잔 폰만지는데 남자가 손올리더니 자기쪽으로

끌고 가서 여자 목에 지 얼굴을 파묻는거임ㅋㅋㅋㅋ

 

아...눈이 마주쳤는데 남자가 즐기는듯했음ㅡㅡ그래서 걍 피해서 책에 눈을 파묻음

 

근데 막 두커플이 움직이는거임 그래서 힐끔거렸는데 대놓고 킷ㅅ스하고 있었음

나 진짜 충격먹었음 ㅠㅠ

한 10초는 그랬음  여자도 즐기는것처럼 보였음 솔직히 아니잖슴;

대놓고 키스하는 게 ㅡㅡ아 불결했음(내생각이었음)

 

그래서 공부를 하는 데 내친구가 폰으로 지 얼굴을 가리고 있는거임

 

커플이 나란히 앉아있었는데 남자가 여자 엉ㅇ덩이를 만지고 있었다함

 

진짜 그럴거면 집에가서 하던가 꼭 밖에서 이래야 겠음??

진짜 꼴불견임 요즘 공공장소에서 개념 상실한 사람들이 많군요;;

이런 사람들 좀 남생각도 하고 살앗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