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남자들을 좋아하는 여자들을 위한글

주관적이지만객관적사실2012.09.22
조회4,780

소심한 남자들을 좋아하는 여자들, 그러나 소심남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족속들!

그래서! 다 이런건 아니지만! 정말 간절할 때, 이런 글이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에서

한 번 글을 써보겠음. 근데 내가 원래 글을 좀 못쓰니까 이해 좀 해주셈ㅋ

 

먼저 이건 슬픈 얘기지만, 여자분들의 얼굴이 소심남의 기준에서 60~70점 정도는 되야함..

그 이하는 쫌.. 쪼끔.. 어렵고, 그 이상이면 그냥 쉽게도 넘어옴..

일단 여기서는 70점 정도로 가정하고 쓰겠음)

 

소심남은 좋아해도 절대! 진짜 진짜~~~~~~~!!! 먼저 못다가감

 

진짜 그런 경우는 인생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 경우임

(여자분을 자신의 운명이라 느낄만큼 좋아한다면 수천,수만번의 고민끝에 먼저 다가감)

 

다가가고 싶다면, 어떻게든 상대방의 반응이 거의 없다해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다가가는게 중요함

 

소심남은 먼저 다가올 때 자기보호본능이 발동해서, 무뚝뚝하게 대하거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단답만 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임!

 

그러니 진짜 계속 친한척하면서 다가가서 마음을 열어서

 

'이 여자는 편하고 좋은 친구같은 여자다'라는 의식을 심어주는게 중요함 그리고 이 때 승부수를 던져야함

 

직접 좋다는 표현은 절대 하지말고, 좋아하는 티!를 진짜 주변에서 봐도 알정도로 내는게 중요함!

 

그러면 소심남은 어? 얘가 날 좋아하네? 이런 생각이 들면서

 

한 번 더 스캔하게됨 얜 여자친구로는 어떤애지? 사귀면 어떻게 될까? 등등 수백가지 생각을 하게됨

 

진짜 말만 수백가지가 아니라 진짜 모든 면에서 꼼꼼하게 수백번의 가상 시나리오도 만드는게

 

소심남들의 생각임. 아닐거같음? 나 포함 내 주변 친구들 솔로 소심남들과 술먹고 대화하면 다 이럼

 

(진짜 내 주변엔 소심한 친구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ㅜ 물론 나도ㅜ)

 

그러니 가장 중요한건 호감도를 보이는거임. 근데 진짜 진짜 중요한게 호감이 확실하지 않으면 안됨

 

소심남의 문제가 뭔지 알음? 분명히 주변에서도 얘가 나에게 호감이 있다고 말을 하지만

 

자기에게 그런 느낌만 있고, 확신이 없으면 또 아닐지도 모른다는 그런 불안감때문에

 

여자를 잡지를 못함. 그러면 여자들이 지쳐서 떠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아니 전부다 그럼.....

(잠깐 나 조금만 울고요 ㅜ)

그러니! 정말 소심한 남자를 좋아한다면, 가장 필요한건 끈기와 인내심임

 

조금 오래걸릴 수도 있지만 조금만 참고 꾸준하게 호감을 표현해보셈 그러면 넘어올거임...

 

이제 만약 여자분이 봤을 때 이 남자도 내게 호감을 가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다려도 남자가 고백을 하지 않는다? 그건 소심남들이 고백만큼은 진짜 진짜 못하기 때문임

 

여자들이 먼저 고백하는거 싫어한다고 알고있음? 그거 다 나쁜남자들한테나 그런거임

 

소심남들은 전혀! 제발 여자들이 먼저 고백해주면 안되나? 라는 생각이 무의식의 뿌리 깊숙히

 

자리잡고 있어서 고백할 타이밍에도 남자들은 할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진짜 물론 소심남들 중에도 고백만큼은 내가 하겠다하는 사람도 많음

 

하지만 나는 더 안좋을 때를 대비한 시나리오를 쓰고 있기에..

 

진짜 여자분이 봐도 이 남자는 고백도 못할만큼 바보 멍청이 왕중의 왕 소심남이다, 그렇다면

 

눈 딱 한 번만 감고, 먼저 고백해보셈 그러면 100% 넘어옴 진짜!!!!

 

결고 절대! 모든 소심남들이 이러는 건 아님 하지만 적어도 반 이상은 이 말 그대로임

 

그러니까 여자분들 소심남을 좋아할때는 자기도 소심해지지 말고 조금 아주 조금만 적극적이 되보려고

 

노력해보셈 그럼 그 소심하지만 얼굴만큼은 훈훈한 훈남이는 여자님들꺼 되는거임

 

그런 남자들이 내 여자 완전 잘챙겨주고 잠시동안은 여왕님처럼 떠받들어줌...

그 후 권태기 오고 이러면... 그건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난 이만 사라지겠음 ㅃ2

추신) 글을 못써서 미안함 여러분, 물론 난 이 글을 재미로 쓰는거긴 하지만 쓰면서 내 글을 20번을 읽어가며 최대한 정말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음.

그러니 정말 다들 잘되길 바람. 나도 이제 곧 잘될거임 ㅇㅇ....... (ㅜㅜ 난 언제 잘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