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썽쟁이 푸들을 키우고있는 서른보다 한살 모자른 여자사람 입니당 결혼은 했으나 아직 아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go~go~ (이거 꼭 해보고싶었음요!ㅋㅋ) 우리 푸들 모모는 첨부터 그렇게 육중한 아이가 아니였음 모모를 처음만난건...글쓴이 지인 소개로 모모가 3개월되었을때 분양을 받음 글쓴이 신랑이 얼마전부터 강아지 기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찰라 나이스 타이밍였음 모모를 만나기전 카톡으로 사진을 받아본 글쓴이는 너무 흥분하였음 털도 잘 빠지지 않는다는 푸들이였고 거기다가 갈색이였고!! (왠지 갈색푸들은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이유로-_-;;) 너무 예쁘기까지 한거임!!(어디까지나 글쓴이 눈에는지성;) 사진보자 마자 글쓴이가 데려갈꺼라고 선언함 일단 그사진 공개.. 원투쓰리 이런거 없음 글쓴이 성격무지급함.. 이렇게 작고 가녀리고 귀여운 아이를 모른척 한다면 사람이 아닌거임 (지금와서 생각하면 이사진을 괜히 봤다 싶을때도 있음 저렇게 가녀리게 생긴 모모였는데.. 엄청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준턱이 지금은 자다가 모모가 지나가면 숨이 턱턱막혀 악몽까지 꾸게됨) 어쨌꺼나 흠흠 그럼 모모의 성장 사진을 좀더 보겠음 - _- 폰카라 지성(글쓴이 옵뷰 유져인데 옵뷰자체가 저렇게 뽀샵이 엄청심함-_-) 이건 글쓴이 생일날 데리고 와서 첫만남 기념샷 이였음 생일 파티도 대충 하는둥 마는둥.. 모모를 만날 생각에 들떠 엉덩이를 달싹거렸던 아련한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웰컴투더 헬게이트 였음-_-) 약 일주일 되던 무렵 슬슬 장난기가 발동함 불러도 대답없이 자고있길래 흔들어 깨웠더니 저런표정 짓고 있는게 아니겠음? 어찌나 놀랬던지-_-;; 글쓴이 순간 캡쳐 하는솜씨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아직은 리모콘과 견줄만한 사이즈를 자랑하고 계시는 모모님 저패트병도 작은싸이즈임. 저때만해도 품안에 넣고 다니고 목줄은 뭐임? 먹는거임? 했음 예방접종 맞으러 갈때 충동구매한 아기띠(??)임 이만오천원 주고샀는데 열번도 채 하기전에 이미 용량초과는 둘째치고 들어가긴 하는데 어깨 빠질뻔함-_-;; 진심 허리 휘는줄 알았음.. (혹시 필요한분 말씀하시면 말씀하셈 다른물건으로 교환? 또는 혹시나..아주혹시나.. 톡되서 기분좋으면 착불로 증정함 선착순 1人 댓글다삼) 그렇게 모모는 순식간에 대형견에 합류 하게됨 약..한달이 조금 넘었을 무렵임. 입기 싫다고 말할것이지 기껏해서 입혀놓으니 꼬라지 나있음-_- 그럼 입기전에 말을 하던지 쳇 to. 다크나이즈모모 모모야 안녕 엄마야~ 너에게 첨으로 편지를 쓰는구나 부탁이 하나가 있는데 제발 이때로 돌아와주면 안되겐니? 너가 자꾸 귀찮게 말걸어도 다 대답해주고 혼내면 혼나주고~ 잔소리하면 잔소리 다~ 들을테니까 돌아와줄순 없는거니. 너가 그립다 아임미씽유 아뻘쭘 ㅎㅎ 모모는 잘때도 개성이 강함 3 2 1 (카운트 안한다더니 갑자기 하고싶어졌음-_-;; 원래 여자사람은 변턱쟁이니까) 쨘 속았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_-하하. 진짜로 이번엔 진짜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난사진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좀 웃겨서 하나만 올릴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두개더 올려두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 -_-;; 자세히 보면 눈뜨고 잠 몰랐는데 잠꼬대도함 트림도 함 방귀도 뀜 강아지도 사람같구나~ 새삼 깨닫고있는 글쓴이임 어느 따사롭다 못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나던 일요일 낮. 신랑 낮잠자는데 더울까봐 선풍기를 발쪽으로 틀어줬더니 어느 안전이라고 지가 저기에 뙇!!! 그것도 다리를 벌리고 뙇!! 지도 남자라며 아래는 차갑게 해줘야 된다며 선풍기앞을 뙇! 덕분에 우리신랑 사람체온보다 높은 강아지가 바람을 독차지 하는 바람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자고있었음 아 눙무리...앞을 가ㄹ.... ㅕ... (신랑 다리에 털이 많은 관계로 모자이크 양해바람-_-;; 노모 아니라 지성) 그러던 어느날. 모모에게도 시련은 찾아왔으니.. 이 기록적인 폼염에 이대로 두면 모모잡겠다 싶어서 결심한 첫 미용!! 뚜둥 이때는 5Kg 미만이라 기본비용만 지불하고 하게된 첫미용!! 기대하시랏!! 망 연 자 실 감정 제대로 잡고 있는 모모. 지모습이 맘에 안들었는지 하루종일 잠만자고 먹지도 않았음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jpg 헙 서론이 너무 길었삼 어차피 글쓴이가 쓴글은 서론 : 본론이 8:2 임 동물병원에선 모모를 애플푸들이라 했음. 강아지에 대한 지식도 없고 뭐 그런가 보다 하고 길렀지만. 이정도면 스탠다드 아님? ㅜㅜ 뭐 이제 와서 모모가 스탠다드이건 토이건 애플이건 상관없지만. 글쓴이도 나름 육아 계획이라는게 있을꺼 아님? 아니면 비슷한 아이를 키우시는 학부형님 계시면 정보도 나누고 또 공유하고자.. 여러분의 판결을 기다리겠음 쏠로몬들이여 댓글 환영! 마지막으로 모모의 사이즈를 내 얼굴과 비교한 가장 최근 사진임 현재 정확이 7개월 반 되었고 오늘 귀염증때문에 동물병원가서 체중을 재보니 7.3Kg이라고 하더이다 ㅠㅠ 음... 어떻게 끈내는거징? 안녕 누님들 형님들 반응좋으면 우리 또봐염 제발~ 712
7개월인 푸들이 7Kg이면..스탠다드푸들 맞겠죠? (사진유재석)
안녕하세요!
말썽쟁이 푸들을 키우고있는
서른보다 한살 모자른 여자사람 입니당
결혼은 했으나 아직 아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go~go~
(이거 꼭 해보고싶었음요!ㅋㅋ)
우리 푸들 모모는 첨부터 그렇게 육중한 아이가 아니였음
모모를 처음만난건...글쓴이 지인 소개로 모모가 3개월되었을때 분양을 받음
글쓴이 신랑이 얼마전부터 강아지 기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찰라
나이스 타이밍였음
모모를 만나기전 카톡으로 사진을 받아본 글쓴이는 너무 흥분하였음
털도 잘 빠지지 않는다는 푸들이였고
거기다가 갈색이였고!!
(왠지 갈색푸들은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이유로-_-;;)
너무 예쁘기까지 한거임!!
(어디까지나 글쓴이 눈에는
지성;)
사진보자 마자 글쓴이가 데려갈꺼라고 선언함
일단 그사진 공개.. 원투쓰리 이런거 없음
글쓴이 성격무지급함..
이렇게 작고 가녀리고 귀여운 아이를 모른척 한다면 사람이 아닌거임
(지금와서 생각하면 이사진을 괜히 봤다 싶을때도 있음
저렇게 가녀리게 생긴 모모였는데..
엄청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준턱이 지금은 자다가 모모가 지나가면
숨이 턱턱막혀 악몽까지 꾸게됨
)
어쨌꺼나 흠흠
그럼 모모의 성장 사진을 좀더 보겠음 - _-
폰카라 지성(글쓴이 옵뷰 유져인데 옵뷰자체가 저렇게 뽀샵이 엄청심함-_-)
이건 글쓴이 생일날 데리고 와서 첫만남 기념샷 이였음
생일 파티도 대충 하는둥 마는둥..
모모를 만날 생각에 들떠 엉덩이를 달싹거렸던 아련한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웰컴투더 헬게이트 였음-_-)
약 일주일 되던 무렵 슬슬 장난기가 발동함
불러도 대답없이 자고있길래 흔들어 깨웠더니
저런표정 짓고 있는게 아니겠음?
어찌나 놀랬던지-_-;; 글쓴이 순간 캡쳐 하는솜씨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아직은 리모콘과 견줄만한 사이즈를 자랑하고 계시는 모모님
저패트병도 작은싸이즈임.
저때만해도 품안에 넣고 다니고 목줄은 뭐임? 먹는거임? 했음
예방접종 맞으러 갈때 충동구매한 아기띠(??)임
이만오천원 주고샀는데 열번도 채 하기전에 이미 용량초과는 둘째치고
들어가긴 하는데 어깨 빠질뻔함-_-;; 진심 허리 휘는줄 알았음..
(혹시 필요한분 말씀하시면 말씀하셈 다른물건으로 교환? 또는
혹시나..아주혹시나.. 톡되서 기분좋으면 착불로 증정함
선착순 1人 댓글다삼)
그렇게 모모는 순식간에 대형견에 합류 하게됨
약..한달이 조금 넘었을 무렵임.
입기 싫다고 말할것이지 기껏해서 입혀놓으니 꼬라지 나있음-_-
그럼 입기전에 말을 하던지 쳇
to. 다크나이즈모모
모모야 안녕
엄마야~ 너에게 첨으로 편지를 쓰는구나
부탁이 하나가 있는데 제발 이때로 돌아와주면 안되겐니?
너가 자꾸 귀찮게 말걸어도 다 대답해주고
혼내면 혼나주고~ 잔소리하면 잔소리 다~ 들을테니까 돌아와줄순 없는거니.
너가 그립다 아임미씽유
모모는 잘때도 개성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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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안한다더니 갑자기 하고싶어졌음-_-;;
원래 여자사람은 변턱쟁이니까
)
쨘
속았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_-하하.
진짜로 이번엔 진짜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난사진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좀 웃겨서 하나만 올릴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두개더 올려두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
-_-;;
자세히 보면 눈뜨고 잠
몰랐는데 잠꼬대도함
트림도 함
방귀도 뀜
강아지도 사람같구나~ 새삼 깨닫고있는 글쓴이임
어느 따사롭다 못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나던 일요일 낮.
신랑 낮잠자는데 더울까봐 선풍기를 발쪽으로 틀어줬더니
어느 안전이라고 지가 저기에 뙇!!!
그것도 다리를 벌리고 뙇!!
지도 남자라며 아래는 차갑게 해줘야 된다며 선풍기앞을 뙇!
덕분에 우리신랑 사람체온보다 높은 강아지가 바람을 독차지 하는 바람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자고있었음
아 눙무리...앞을 가ㄹ.... ㅕ...

(신랑 다리에 털이 많은 관계로 모자이크 양해바람-_-;; 노모 아니라 지성
)
그러던 어느날.
모모에게도 시련은 찾아왔으니..
이 기록적인 폼염에 이대로 두면 모모잡겠다 싶어서 결심한 첫 미용!! 뚜둥
이때는 5Kg 미만이라 기본비용만 지불하고 하게된 첫미용!!
기대하시랏!!
망
연
자
실
감정 제대로 잡고 있는 모모.
지모습이 맘에 안들었는지 하루종일 잠만자고 먹지도 않았음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jpg
헙
서론이 너무 길었삼
어차피 글쓴이가 쓴글은 서론 : 본론이 8:2 임
동물병원에선 모모를 애플푸들이라 했음.
강아지에 대한 지식도 없고 뭐 그런가 보다 하고 길렀지만.
이정도면 스탠다드 아님? ㅜㅜ 뭐 이제 와서 모모가 스탠다드이건 토이건 애플이건 상관없지만.
글쓴이도 나름 육아 계획이라는게 있을꺼 아님?
아니면 비슷한 아이를 키우시는 학부형님 계시면 정보도 나누고 또 공유하고자..
여러분의 판결을 기다리겠음
쏠로몬들이여 댓글 환영!
마지막으로 모모의 사이즈를 내 얼굴과 비교한 가장 최근 사진임
현재 정확이 7개월 반 되었고
오늘 귀염증때문에 동물병원가서 체중을 재보니 7.3Kg이라고 하더이다 ㅠㅠ
음... 어떻게 끈내는거징?
안녕 누님들 형님들 반응좋으면 우리 또봐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