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귀는거에 부정적이에요 물론 고등학생이라 이성에도 관심 많고 남자친구도 사귀고싶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피해지게 되더라구요 사귀기도 전에 헤어질 생각부터 들게되서요ㅜㅜ 고백을 받으면 그 친구는 정말 좋은 아인데 사귀면 참 괜찮을텐데 이러다가도 그러다 헤어지면? 그럼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될텐데?.. 이런 생각만 드네요 그래서 여태까지 제대로 남자친구를 사겨본적이 없어요.. 이런 마인드때문에 최근에 일이 터졌어요ㅜㅜ 친구의 친구로 알게된 남자애가 있는데 첫만남도 특이했고 그뒤로도 특이한 일이 많이 있었어요 진짜 저랑 걔사이에 있던 일 들은 애들은 니네 영화찍냐고 할정도로 우연이라기엔 우연같지않은 일들도 있었구 그러다 알게된지 얼마 안되서 고백을 받았고 정말 고민하다가 학업을 핑계로 돌려돌려 거절했네요.. 원래 제스스로도 제감정에 둔한것도 있어서 이땐 저도 얘를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부정한걸수도 있어요 그후로 이상할만큼 더 친해졌어요 그래서 전 이제 완전 친군줄 알았죠 가끔 얘가 간접고백이라고해야되나? 그런말들도 툭툭 던졌는데 그때 그게 그런의민지 이제와서야 알게됬어요ㅜㅜ 이렇게 지내다가 한달전부터 얘가 절 피하더라구요 친한 친구가 갑자기 피하니깐 제입장에선 황당했어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문자했고 mms로 내가 너한테 고백도 했었고 계속 이렇게 지내는건 아닌것같다고 자기 성격이 이래먹어서 혼자 멀어졌다가 시간이 지내면 전처럼 지낼 수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떄 진심이 느껴졌어요 처음으로.. 알고보니 전부터 제앞에선 하나도 티 안냈던 감정들을 제 친구인 남자애들한텐 말하고 그랬나봐요 저랑 같이 있는 남자애 보면 짜증난다고 짜증도 부리고 (물론 제앞에선 일절 안그랬어요) 제가 농구 잘하는 남자 좋다니깐 농구도 연습하고 학생때 제일 멋있는건 공부 잘하는거라니깐 다음시험 전교1등 하더라구요ㅋㅋ..(원래 잘하긴했어요) 그외에도 저랑 야구장 가고싶다고 딴친구한테 자리 만들어달라고 조르고 그런데 제 앞에선 시비걸고 투닥거리고 장난친다고 하는 말들이 막말이고 저말고 아는 여자들도 많은 편인데 그아이들한텐 잘해주면서 저한텐 너무 장난치고 마치 초딩처럼 아니 표현을 해야 알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ㅠㅠ 가뜩이나 둔한데ㅜㅜ 하여튼 이때 정말 마음아팠고 1주일은 공부는 커녕 밥도 제대로 못먹고 멍하게 지냈네요 미안해서 정말 미안해서 먼저 다가가고 연락하고 그랬는데 계속 피하기만 하더라구요 말걸면 일부러 제 옆친구랑 말하고... 저도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며칠전까지 잘 지내다가 왜 이런 불편한 상황이 된거지? 이런게 싫어서 일부러 남자친구 사귀는거 피한건데 결국 이럴꺼 뭐가 다르지? 그래서 마지막이다 라는 심정으로 문자를 보냈어요 계속 이렇게 지낼꺼냐고.. 욱했던 마음이 커서 그친구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고 제할말만 해버린것같네요.. 답장으로 또 시간이 지나야될것같다고 그놈의 시간시간!! 여기서 저도 확 화났어요 그래서 그럼 니가 아는척 하기 전에 절대로 먼저 아는척안하겠다고 해버렸어요 그렇게 한달이 지났고 완전 투명인간 사이에요.. 학원에서도 자주 마주치는데 눈도 마주친적 없어요 저랑 친구 같이있으면 제 친구한테 인사하고 지나가고 저한텐 눈길도 안주네요 화난 마음에 저도 똑같이 행동해버렸어요 그 친구랑 정말 친한 친구한테 먼저가서 인사하고 웃고 얘기하고(근데 원래 걔랑 친한 사이긴 해요) 사실 예전에 제가 그아이의 친구랑 갑자기 친하게 지내서 그아이랑 그친구랑 싸운적이 있었긴해요 일방적으로 그아이가 막 뭐라고 한걸 그친구가 다 받아줘서 지금은 별탈없이 지내긴 하지만.. 정말 미안하고 이런 상황이 너무 싫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풀고 싶은데 막상 마주치면 화나고 짜증나고 미안하고 여러감정이 섞여서 미치겠어요 지금 시험기간이라 어찌할순 없고 먼저 말 거는게 맞는걸까요? 원래 소심한놈이라 계속 이렇게 지내게될까봐 싫네요.. 적어도 1년은 더 마주칠수밖에 없는데.. 차라리 안봐버리는게 나을까요? 아는척 안하는게 아니라 아예 안보는거.. 며칠전에 제 생일이였는데 그날 만났으면서 축하한다고 말도 문자도 안했던 놈이고... 며칠 뒤에 걔 생일인데 그때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자존심이고 뭐고 먼저 다가갈까요?..
언니오빠들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
제가 사귀는거에 부정적이에요
물론 고등학생이라 이성에도 관심 많고 남자친구도 사귀고싶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피해지게 되더라구요
사귀기도 전에 헤어질 생각부터 들게되서요ㅜㅜ
고백을 받으면 그 친구는 정말 좋은 아인데 사귀면 참 괜찮을텐데
이러다가도 그러다 헤어지면? 그럼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될텐데?.. 이런 생각만 드네요
그래서 여태까지 제대로 남자친구를 사겨본적이 없어요..
이런 마인드때문에 최근에 일이 터졌어요ㅜㅜ
친구의 친구로 알게된 남자애가 있는데 첫만남도 특이했고 그뒤로도 특이한 일이 많이 있었어요
진짜 저랑 걔사이에 있던 일 들은 애들은 니네 영화찍냐고 할정도로
우연이라기엔 우연같지않은 일들도 있었구
그러다 알게된지 얼마 안되서 고백을 받았고 정말 고민하다가
학업을 핑계로 돌려돌려 거절했네요..
원래 제스스로도 제감정에 둔한것도 있어서 이땐 저도 얘를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부정한걸수도 있어요
그후로 이상할만큼 더 친해졌어요 그래서 전 이제 완전 친군줄 알았죠
가끔 얘가 간접고백이라고해야되나? 그런말들도 툭툭 던졌는데
그때 그게 그런의민지 이제와서야 알게됬어요ㅜㅜ
이렇게 지내다가 한달전부터 얘가 절 피하더라구요
친한 친구가 갑자기 피하니깐 제입장에선 황당했어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문자했고
mms로 내가 너한테 고백도 했었고 계속 이렇게 지내는건 아닌것같다고
자기 성격이 이래먹어서 혼자 멀어졌다가 시간이 지내면 전처럼 지낼 수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떄 진심이 느껴졌어요 처음으로..
알고보니 전부터 제앞에선 하나도 티 안냈던 감정들을 제 친구인 남자애들한텐 말하고 그랬나봐요
저랑 같이 있는 남자애 보면 짜증난다고 짜증도 부리고 (물론 제앞에선 일절 안그랬어요)
제가 농구 잘하는 남자 좋다니깐 농구도 연습하고
학생때 제일 멋있는건 공부 잘하는거라니깐 다음시험 전교1등 하더라구요ㅋㅋ..(원래 잘하긴했어요)
그외에도 저랑 야구장 가고싶다고 딴친구한테 자리 만들어달라고 조르고
그런데 제 앞에선 시비걸고 투닥거리고 장난친다고 하는 말들이 막말이고
저말고 아는 여자들도 많은 편인데 그아이들한텐 잘해주면서 저한텐 너무 장난치고 마치 초딩처럼
아니 표현을 해야 알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ㅠㅠ 가뜩이나 둔한데ㅜㅜ
하여튼 이때 정말 마음아팠고 1주일은 공부는 커녕 밥도 제대로 못먹고 멍하게 지냈네요
미안해서 정말 미안해서 먼저 다가가고 연락하고 그랬는데 계속 피하기만 하더라구요
말걸면 일부러 제 옆친구랑 말하고...
저도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며칠전까지 잘 지내다가 왜 이런 불편한 상황이 된거지?
이런게 싫어서 일부러 남자친구 사귀는거 피한건데 결국 이럴꺼 뭐가 다르지?
그래서 마지막이다 라는 심정으로 문자를 보냈어요
계속 이렇게 지낼꺼냐고.. 욱했던 마음이 커서 그친구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고 제할말만 해버린것같네요..
답장으로 또 시간이 지나야될것같다고 그놈의 시간시간!! 여기서 저도 확 화났어요
그래서 그럼 니가 아는척 하기 전에 절대로 먼저 아는척안하겠다고 해버렸어요
그렇게 한달이 지났고
완전 투명인간 사이에요.. 학원에서도 자주 마주치는데 눈도 마주친적 없어요
저랑 친구 같이있으면 제 친구한테 인사하고 지나가고 저한텐 눈길도 안주네요
화난 마음에 저도 똑같이 행동해버렸어요
그 친구랑 정말 친한 친구한테 먼저가서 인사하고 웃고 얘기하고(근데 원래 걔랑 친한 사이긴 해요)
사실 예전에 제가 그아이의 친구랑 갑자기 친하게 지내서 그아이랑 그친구랑 싸운적이 있었긴해요
일방적으로 그아이가 막 뭐라고 한걸 그친구가 다 받아줘서 지금은 별탈없이 지내긴 하지만..
정말 미안하고 이런 상황이 너무 싫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풀고 싶은데 막상 마주치면 화나고 짜증나고 미안하고 여러감정이 섞여서 미치겠어요
지금 시험기간이라 어찌할순 없고 먼저 말 거는게 맞는걸까요?
원래 소심한놈이라 계속 이렇게 지내게될까봐 싫네요.. 적어도 1년은 더 마주칠수밖에 없는데..
차라리 안봐버리는게 나을까요? 아는척 안하는게 아니라 아예 안보는거..
며칠전에 제 생일이였는데 그날 만났으면서 축하한다고 말도 문자도 안했던 놈이고...
며칠 뒤에 걔 생일인데 그때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자존심이고 뭐고 먼저 다가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