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인 그녀와 2년의 연애후, 제 일방적인 통보로 2년간 헤어짐을 갖게 되었죠. 2년후 성숙해진줄 알았던 저와 그녀는 다시 재회를 하였고 또다시 2년을 사귀었네요. 하지만, 조금은 성숙해졌었지만 여전히 이전과 같이 다툼이 잦았고 다시 헤어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직후, 다음날부터 1달 하고 2주동안 정말...엄청나게 매달렸네요. 집앞에 찾아가기를 3번, 전화통화, 문자, 카톡등. ㅎㅎ 헤어진후 3일후에 집앞에서 기다려 겨우 만났지만 돌아오는건 그녀의 이젠 자신없다라는 말뿐. 이후 3~4일에 한번씩 장문의 긴 글을 써서 보냈고,,화내보기도, 빌어보기도, 잘못을 말해보기도등등.. 하지만 읽기는 하지만 답장은 안오더군요.ㅎ 지인이 비슷한 관계로 종종 그녀의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아주 잘 지내고 있어보인다고 하더군요..ㅎㅎ 놀러가고, 파티하고 등.. 그런이야기를 듣다 보니.ㅋㅋ 저혼자 정말 바보같이 죽을꺼처럼 아파하고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UV노래가사 처럼 말이죠..ㅋㅋ 전 그녀도 어느정도 힘들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자꾸만 못해준 기억만 나고 꿈에선 좋앗던 기억만 나고 정말 죽을꺼같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정말 마지막이라 다짐하고 2주전에 그녀를 찾아갔습니다. 저녁쯤에 도착해서 카톡하니 읽지도 전화도 받지도 않더군요.. 그냥 기다렸어요. 밤 12시가 되니 근처에 사는 친구가 찾아오더군요. 자기집에서 자고 새벽에 다시 기다리라고 말이죠. 쪽잠을 자고 새벽 5시부터 다시 여자친구의 집에서 기다렸습니다. 여자친구는 출근을 해야했기때문에 무조건 만날수밖에 없었지요..압니다 저 이기적이고 찌질하고 바보같은거. 그래도 정말 마지막으로 해야할 말이 있더라구요. 아침 7시반이되니 그녀가 나오더군요. 절보고 깜짝놀라 보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생각했던 걸 차분하게 이야기했어요. 내용은 즉슨, 그동안 나같은놈 만나줘서 고맙다. 너의 소중한 20대를 나같은놈하고 함께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 내가 너와 같은상황이라도 힘들어서 너처럼 행동했을 것이라고 다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미안했던 것도요.^^...이말을 해야 제가 좀 살것같았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우리 지인들도 다 비슷하고 경조사때문에라도 평생 봐야할 사이인데 이렇게 안좋게 지낼 필요 있느냐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니 망설이더군요. 고개를 푹숙이고 계속 힘들어하길래. 그럼 시간을 갖 고 천천히 생각해보라구요 ^^; 그리곤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매달리고 나고 보니,, 이제는 좀 살만하네요. 물론 아직도 생각나고 종종 힘들긴하지만 죽을꺼같던 전보다는 낫더라구요. 정확히 1달 2주 죽을 것 같았습니다. 미친듯이.. 절대 헤어지지 않을것 같던 우리 사이도 다른사람들의 평범한 연애와 다를것 없었다는 것과, 제가 4년전에 헤어짐을 통보했을 때 여자친구도 그렇게 생각했었을 것이라는 점, 나처럼 힘들어 했을 것이라는 것. 헤어짐에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결국은 이게 그녀와 저의 한계라는 점. 인정하게 되었네요..드디어 말이죠. 그리곤, 이제야 좀 편합니다..그녀의 번호,카톡,모두 다 지웠습니다. 어제말이죠.. 어떤분들은 말합니다. 헤어지고나서도 냉정하게 연락하지말고 기다리는게 좋은 방법이라구요. 그래요..그럴수도 있겠지요. 근데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후회하기도 싫었구요. 나이가 먹어서 만약 매달렸으면 돌아왔을 것같다는 생각을 할 것 같았거든요.. 그녀는 지금 행복해 보입니다. 저와 사귀고 있을 때 보다도 말이죠. 그녀를 정말 사랑한다면 이제는 저도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그리고 매달릴 건지 아니면 연락없이 참을 것인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힘들긴 마찬가지고 그러니,, 가장 자신이 후회안할 것 같은 쪽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찌질하고 바보같은 나쁜남자의 이별담이었습니다.
저만큼 찌질하고 바보같은 나쁜남자 있나요???
2년후 성숙해진줄 알았던 저와 그녀는 다시 재회를 하였고 또다시 2년을 사귀었네요.
하지만,
조금은 성숙해졌었지만 여전히 이전과 같이 다툼이 잦았고 다시 헤어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직후, 다음날부터 1달 하고 2주동안 정말...엄청나게 매달렸네요.
집앞에 찾아가기를 3번, 전화통화, 문자, 카톡등. ㅎㅎ
헤어진후 3일후에 집앞에서 기다려 겨우 만났지만 돌아오는건 그녀의 이젠 자신없다라는 말뿐.
이후 3~4일에 한번씩 장문의 긴 글을 써서 보냈고,,화내보기도, 빌어보기도, 잘못을 말해보기도등등..
하지만 읽기는 하지만 답장은 안오더군요.ㅎ
지인이 비슷한 관계로 종종 그녀의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아주 잘 지내고 있어보인다고 하더군요..ㅎㅎ
놀러가고, 파티하고 등..
그런이야기를 듣다 보니.ㅋㅋ 저혼자 정말 바보같이 죽을꺼처럼 아파하고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UV노래가사 처럼 말이죠..ㅋㅋ 전 그녀도 어느정도 힘들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자꾸만 못해준 기억만 나고 꿈에선 좋앗던 기억만 나고 정말 죽을꺼같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정말 마지막이라 다짐하고 2주전에 그녀를 찾아갔습니다.
저녁쯤에 도착해서 카톡하니 읽지도 전화도 받지도 않더군요.. 그냥 기다렸어요.
밤 12시가 되니 근처에 사는 친구가 찾아오더군요. 자기집에서 자고 새벽에 다시 기다리라고 말이죠.
쪽잠을 자고 새벽 5시부터 다시 여자친구의 집에서 기다렸습니다.
여자친구는 출근을 해야했기때문에 무조건 만날수밖에 없었지요..압니다 저 이기적이고 찌질하고 바보같은거.
그래도 정말 마지막으로 해야할 말이 있더라구요.
아침 7시반이되니 그녀가 나오더군요. 절보고 깜짝놀라 보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생각했던 걸 차분하게 이야기했어요.
내용은 즉슨, 그동안 나같은놈 만나줘서 고맙다. 너의 소중한 20대를 나같은놈하고 함께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
내가 너와 같은상황이라도 힘들어서 너처럼 행동했을 것이라고 다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미안했던 것도요.^^...이말을 해야 제가 좀 살것같았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우리 지인들도 다 비슷하고 경조사때문에라도 평생 봐야할 사이인데 이렇게 안좋게 지낼
필요 있느냐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니 망설이더군요. 고개를 푹숙이고 계속 힘들어하길래. 그럼 시간을 갖
고 천천히 생각해보라구요 ^^; 그리곤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매달리고 나고 보니,, 이제는 좀 살만하네요. 물론 아직도 생각나고 종종 힘들긴하지만
죽을꺼같던 전보다는 낫더라구요. 정확히 1달 2주 죽을 것 같았습니다. 미친듯이..
절대 헤어지지 않을것 같던 우리 사이도 다른사람들의 평범한 연애와 다를것 없었다는 것과, 제가 4년전에
헤어짐을 통보했을 때 여자친구도 그렇게 생각했었을 것이라는 점, 나처럼 힘들어 했을 것이라는 것.
헤어짐에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결국은 이게 그녀와 저의 한계라는 점. 인정하게 되었네요..드디어 말이죠.
그리곤, 이제야 좀 편합니다..그녀의 번호,카톡,모두 다 지웠습니다. 어제말이죠..
어떤분들은 말합니다.
헤어지고나서도 냉정하게 연락하지말고 기다리는게 좋은 방법이라구요. 그래요..그럴수도 있겠지요.
근데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후회하기도 싫었구요. 나이가 먹어서 만약 매달렸으면 돌아왔을 것같다는 생각을 할 것 같았거든요..
그녀는 지금 행복해 보입니다. 저와 사귀고 있을 때 보다도 말이죠.
그녀를 정말 사랑한다면 이제는 저도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그리고 매달릴 건지 아니면 연락없이 참을 것인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힘들긴 마찬가지고 그러니,,
가장 자신이 후회안할 것 같은 쪽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찌질하고 바보같은 나쁜남자의 이별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