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으 천방지축 인생사★★

까불이2012.09.22
조회43

톡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꾸벅/꾸벅

 

나님을 소개하자면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23살 평범한남자

 

 

 

이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하는거맞죠?ㅋㅋv)

 

매일 할짓없는 나님은 판보는걸 즐겨함 ㅋ.ㅋ

하지만 맨날보다보니 쓰고싶어지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쓰기로 마음먹고

으따 뭔주제로쓸까잉 고민고민하다 나님의 인생사 얘기를 들려주려함

ㅋㅋ

 

1.나님은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못했음

아니 안했음?ㅋㅋㅋ 여튼 안해서 못한건지 못해서 안한건지 성적은 늘 바닥이였음..

그러던 어느날 사태의심각성을 꺠달으신 어무니 께서

과외라는걸 시켜주심

 

영어과외................으으

 

나는 그때 영어라는걸 처음 접했음 ㅋㅋ

물론 학교에서 3학년때부터 배웠지만 관심없던 나님은 알파벳도 모르는상황이였던 것임

ㅎㅎ..

비싼과외셈은 몸값도 비싸신지 우리집으로 출장을 안오시고 자기집으로 초대를하셨음^^;; ㅎㅎ

 

착한 나님은 불평불만없이 나의애마 자전거를 몰며

과외라는걸 받으러 다니기시작했음ㅋㅋ

   

가는길에 어떤공장옆을 지나게되는데 그공장엔 똥멍멍이 2마리가 살고있었음

나님은 라이더였기때문에 그곳을 지나갈때마다

멍멍이를을 놀리고 초인적인 힘으로 (물리지않기위해) 폐달을 밟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때당시 그게 너무 스릴있고 재밋었음ㅋㅋㅋ

 

첫날은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하마터면 개밥이될뻔했지만...ㅜㅜ

 

우여곡절끝에 과외쌤집을 찾아가고 나는

첫대면 상담을 하게됐음.

 

나님은 무슨생각인지는 몰라도 남들하는만큼은 한다고뻥치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름.ㅎㅎㅎㅎ

 

어린노무시키가 자존심은있어서 남들보다 꿀려보이는게 싫었나봄ㅋㅋㅋㅋ

 

근데 또이 순진?한 선생님은 테스트도없이 자기만의 생각방식으로 나으 실력을 판단하시고

과외를 해주심 ㅋㅋㅋㅋㅋ

또 무식한 나님은 자존심은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꿀려보이지 않기위해

눈만부릅뜬 "열심히듣고있으며 배울의지가 넘칩니다" 라는 모드로 공책에 알파벳이란 그림을 그려가며 열씸히하는척해줬음ㅋㅋㅋㅋ

 

그리고 몆일후 테스트란것을 봤는데

그때 과외쌤이 아 이녀석이 알파벳도 모르는구나라고 알아채셨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너는 아예 기초부터 해야겠다며 교제를 까마득한 초3후배님들 용으로 바꾸겠다고하심당황실망

 

나님은 그때 자존심이 왕창상했음쳇

 

내탓이란건 없었음 무조건 남탓이였음

ㅋㅋㅋㅋ파안

그리곤 쪽팔림으로인해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음

 

 

간단히 탈출에 성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간다고한후 집에가버린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V

 

뿌듯한 나님은 집으로가는일에 멍멍이들을 나의 애마의도움으로 신나게 한번더 야골려준후

목숨의 위험을 느끼는 스릴을 만끽한후  

신나는 마음으로 집에도착하심ㅋㅋㅋㅋ

집에도착한 나님은 투니x스 라는 그때당시 최고의채널을 보며 자기만족모드에 돌입했음 ㅋㅋ

 

 

그런데 그때!!!뚜.든!

 

과외쌤이 집으로 전화를하신게 아니겠음?ㅋㅋㅋㅋ

나님 당당히받고 "아니 쌤집말고 저희집화장실말한건데여"라는 얼탱이없는 핑계를댄후 시크하게
끊었음.ㅋㅋ

 

그날저녁 어김없이 어무이가 집으로 복귀하시고... 세상에 과외짤린놈은 처음보네라며

나에게 샌드백이라는 주특기를 부여하시곤 주특기 훈련을 시켜주심....좀많이 힘들고 아팟던느낌이

아직도 생생함...ㅎㅎ 폐인

 

 

 

2.나님은 형이있음

내가봐도 멋진형임ㅋㅋㅋ

하지만 어렸을땐 웬수아니겠음?ㅋㅋㅋ

 

어느 삘받는날이엿음 나님은 쫄라쫄라스킬을 사용해 아부지한테 BB탄총을 득템하게됨ㅋㅋㅋ

그때당시 천원짜리 아주 기본모델이였음

하지만 생긴건 유,초딩들사이에선 진짜총과 다름없었음ㅋㅋㅋㅋ

나님은 즐거운마음으로 집에온후 형님을 야골리기위해 형님을 찾음

어라 근데 이분이 책상에앉아 숙제라는 말도안되는걸 하고있는것 아니겠음?ㅋㅋㅋ

나님은 바로 장전을하고

총을 형님 볼에갖다대고 차도남스타일로 말을건넴

어이 형 죽고싶지않으면 형님살려주세요 한번만해줘 라고 당당히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형의반응은 미쳤냐 돌았냐 뭐잘못먹었냐 였음ㅋㅋㅋ

 

나님 그말듣자마자

겁도없이 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보나마나 뻔한거아니겠음?ㅋㅋㅋㅋ

그날 하루종일 방문잠그고 나를 구원해줄 어무니가 오실때까지 잠수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때는 바야흐로 20살 패기넘치는 시절

나와 친구는 대천바닷가로 여행을가게됨

나는 수영을 좀하는줄알고 깝쳤음

수영하다보니 저기 좀 먼것같기도하고 가까운것같기도하고

수영으로 갈수있을것같은 작은 섬이보이는거임방긋

그래서나님은 일단 체력충전을위해

해변으로나온후 만만의준비를하고 가자!보라보라섬으로!라는 외침과함께

10여분후 수상스키에 끌려나오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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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글쓰는재주가 없는데 왜이라고있는지 모르겠음

일해야하는데

미쳤나봄..이러다 밥줄없어질것같음 죄송함  

급 ㅃㅇ임 ㅃㅇ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