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차 이제 두돌된 딸래미를 키우는 애엄마네요.... 신랑이랑은 동갑으로 20대 후반입니다 친구로 시작하여 결혼까지... 초등학교 동창으로 졸업하고 안만나다가 20대 초반에 다시 만나게되어 반년정도 친구로 지내다가 애인으로 발전...그리고 2년만에 결혼을 했지요 결혼전에 판을 즐겨보다 한동안 안봤어요 그러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다시 들어봐서 보다가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조금 길지도 몰라요..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너무 힘들어서 신세한탄겸 적을까해서요... 신랑이랑 저는 힘든 집안환경에서 둘다 외동으로 자랐네요 저는 부모님이 돈을 좀 버셨지만 아빠가 엄마를 많이 때리고 괴롭혔죠 신랑은 너무나 못사는 집안에 자식 하나있으면서 방관하는? 그냥 놔두는 집안이요 저희신랑 집에서 아무런 원조없이 혼자 알바하며 컸죠 대학 등록금 몇십만원이 없어서 대학을 포기할정도로 무뚝뚝하기 그지없는 우리신랑 그나마 저랑 만나서 조금 말이 많아지나 싶었었죠... 저는 남이 말하길 여자건, 남자한테건 애교있게 상냥하게 말잘하고 즐거운 사람이라고 많이 들었죠 저도 다혈질이라 그닥 좋은 성격은 아니지만요 화를 잘 내지는 않지요 이제 사건시작이네요 두서없이 말이너무 길지만 제가 너무 답답해서 그렇다고 이해해주시고 읽어봐주세요 저 통통한 스퇄이었어요 거의 55사이즈..조금 손놓으면 66헐렁하게 입는 몸매였지만 임신하고 30키로가 찌게됐네요 9개월간의 입덧에, 유산기...나중엔 유산끼까지 있어서 맨날 먹고 누워있고 시체처럼 지냈죠 애기가 7개월까지 너무 작고 자궁 아래 쳐저있어서 많이 예민했구요 그러다가 살만 디룩디룩쪄서 80키로정도까지.... 지금은 겨우 10키로빼고 못뻈어요 술좋아하는 저지만 임신 10개월 수유 15개월 술은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이제 두돌인 딸을 보면서 남편을 보면서 제가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느꼈기에 8월달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해서 9월 22일인 지금 이제 5키로 뺐네요 비록 얼마 뺴지는 못했지만 애기 9시에 재우고 밤 10시부터 약 1~2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운동했네요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에 3~5번밖에 못했지만요 솔직히 신랑이 육아를 도와주고 집안일을 조금만 도와줬다면 더 할수도 있었을꺼예요 변명같이 들리겠지만....저희 딸 아침 6시면 칼같이 기상합니다 6시 30분에 무조건 아침먹이고 신랑 9시에 아침주고 애기 11~1시까지 낮잠재우면서 그시간에 집안일좀 하고 일어나면 2시쯤 점심 먹이고 절때 혼자 안노는 딸래미 무조건 따라다니고 박수쳐주고 손잡아주고 하다못해 티비보는동안에도 옆에서 손잡아줘야하는 우리 딸...같이 놀다가 6~7시쯤 저녁먹이고 씻기고 조금놀아주다가 9시쯤 잠자리에 재우면 10시 다되서 잠이 듭니다 그럼 저는 설겆이및 집안 손수건질 한번하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운동을 하고나면 11시 30분쯤 신랑이 집에 옵니다 주5일 근무...그중 3~4일은 배고프다고 해서 야식만들어줍니닫 저는 다이어트 할꺼라고 굶습니다 그럼 가끔 장난칩니다 안빼도 된다고 같이 먹자고 가끔 유혹에 너머어갑니다 그래서 아직 이몸이겠죠?ㅠㅠ 문제는............. 사람이 무슨일을 하면 용기를 주고 좀 북돋아주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 정말 요리 열심히 합니다 20살때부터 혼자 살았고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주변 친구들은 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저희신랑은 잘했다는 말은 커녕...수고했다는 말도 없고..그냥 먹어요 그러다 요즘은 짜네 싱겁네 맛이 오묘하네 요러더라구요.... 발렌타인데이에 회사로 단체 초콜릿 만들어 보내고 가끔 10인분이상의 도시락싸서 야근일때 보내고 시부모님 생신이나 명절에 양갱같은거 만들어보내도 수고했다란 말한마디 없었지만 좋아할꺼라고 혼자 믿고 3년째 묵묵히했네요......... 제가 밥은 된밥좋아하고 신랑은 약간 진밥좋아해요 근데 제가 너무 된밥을 좋아하는지 물을 좀 많이 넣는다고 넣어도 계속 된밥이...ㅠㅠ 지난 월요일 그런 밥을 보고...애기보고 그럽니다 니네 엄마는 된밥만 한다고... 내가 아니라고 물을 많이 넣었는데 이상하다고.. 신랑...니네 엄마손은 무조건 된밥만드는 손으라고;;;;; 빈정 상했네요;;;;;;;;상처가 되네요 두번째....머리가 많이 길어서 거의 가슴길이예요 살쪄서 머리 기니 덩치가 더 커보여서 자를까? 했더니 살더빼고 자르는게 나을것같다고... 그냥 융통성 없는사람이니...없는말 못하는 사람이니 넘어갔네요 그러다가 몇일전 머리 정리하러 가면서 어쩌다보니 좀 많이 잘랐어요 카스에 사진올렸는데 지인들 난리났네요 훨씬 났다고 깔끔해보이고 어려보이고 다들 좋다고... 그러다 친구 한명이 물어보데요 신랑은 머라던데? 물어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신랑...ㅠㅠ 앞머리가 좀 각져서 정리좀 해야할것같아.....요러네요;;;; 맘에 안든다는거겠죠? 그러고 저 이떄까지 맘상했던거 떠올라서 지금 신랑이랑 말안하고있네요 근데 저희신랑도 말안해요 신랑 입장도 따로 있겠지만 도저히 속을 모르겠어요 전 정말 속터지네요 저희 신랑 저희 딸도 방관하며 키우는스퇄이예요 딸이 일어나서 아빠한테 놀아달라고 하면 잘 안가고 저한테 미뤄요 아니면 같이 애기방가서 애기 놀라고하고 자기는 누워서 폰게임하네요 아니면 애기 뽀로로 틀어주고 자기는 또 폰게임하던가 쇼파에서 자네요 항상 제대로 안놀아줘요 항상 요래요 그나마 놀아줄떄는 애기띠하고 20분정도 산책? 애기 풀어주지도 않아요 따라다니기 힘들다고 무조건 애기띠;;; 그래놓고 애기 3명을 낳제요 애들은알아서 큰다고;;;;;;;;; 저는 이의견 정말 시러요 애기는 부모의 노력으로 크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낳으면 큰다? 이건 알아서 크는거니 사고를 치든 멀하든 상관안하는거고 애기들은 커서 자기는 불우한 환경에서 컸다고 생각할수 있따고 생각해요 전 많은거 안바래요 그냥 일주일에 두번쉬는날 애기랑 하루에 1~2시간만이라도 폰안보고 티비안틀어주고 놀아줬으면하는거구요 애기가 부를땐 폰을 만지지말고 애기한테 집중해줘/ㅅ으면 하구요 저한테도 조금만 관심을 보였으면 해요 애기 장난감,책 이런거에 관심을 조금 가져주고 하다못해 제가 집에 없는날엔 자기가 먹은 라면그릇정도는 설겆이를 좀 해줫으면 해요 이게 너무 큰 욕심인가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엄마가 말릴때 결혼을 안햇어야 하는건가요??????????? 제가 미친짓한거니 다 참고 살아야할까요???????/ㅠㅠ 이런 두서없고 맞춤법 다틀린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흥분해서 적다보니 맞춤법 틀린곳 보여도 수정안하고 그냥 적어내렸네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두돌된 딸래미 데리고 이혼이라도 해야할까요?
후회한들..누가날위로해줄까요
결혼한지 3년차 이제 두돌된 딸래미를 키우는 애엄마네요....
신랑이랑은 동갑으로 20대 후반입니다
친구로 시작하여 결혼까지...
초등학교 동창으로 졸업하고 안만나다가 20대 초반에 다시 만나게되어 반년정도 친구로 지내다가
애인으로 발전...그리고 2년만에 결혼을 했지요
결혼전에 판을 즐겨보다 한동안 안봤어요
그러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다시 들어봐서 보다가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조금 길지도 몰라요..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너무 힘들어서 신세한탄겸 적을까해서요...
신랑이랑 저는 힘든 집안환경에서 둘다 외동으로 자랐네요
저는 부모님이 돈을 좀 버셨지만 아빠가 엄마를 많이 때리고 괴롭혔죠
신랑은 너무나 못사는 집안에 자식 하나있으면서 방관하는? 그냥 놔두는 집안이요
저희신랑 집에서 아무런 원조없이 혼자 알바하며 컸죠 대학 등록금 몇십만원이 없어서 대학을 포기할정도로
무뚝뚝하기 그지없는 우리신랑
그나마 저랑 만나서 조금 말이 많아지나 싶었었죠...
저는 남이 말하길 여자건, 남자한테건 애교있게 상냥하게 말잘하고 즐거운 사람이라고 많이 들었죠
저도 다혈질이라 그닥 좋은 성격은 아니지만요 화를 잘 내지는 않지요
이제 사건시작이네요 두서없이 말이너무 길지만 제가 너무 답답해서 그렇다고 이해해주시고
읽어봐주세요
저 통통한 스퇄이었어요
거의 55사이즈..조금 손놓으면 66헐렁하게 입는 몸매였지만
임신하고 30키로가 찌게됐네요
9개월간의 입덧에, 유산기...나중엔 유산끼까지 있어서 맨날 먹고 누워있고 시체처럼 지냈죠
애기가 7개월까지 너무 작고 자궁 아래 쳐저있어서 많이 예민했구요
그러다가 살만 디룩디룩쪄서 80키로정도까지....
지금은 겨우 10키로빼고 못뻈어요
술좋아하는 저지만 임신 10개월 수유 15개월 술은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이제 두돌인 딸을 보면서 남편을 보면서 제가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느꼈기에
8월달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해서
9월 22일인 지금 이제 5키로 뺐네요
비록 얼마 뺴지는 못했지만 애기 9시에 재우고 밤 10시부터 약 1~2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운동했네요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에 3~5번밖에 못했지만요
솔직히 신랑이 육아를 도와주고 집안일을 조금만 도와줬다면 더 할수도 있었을꺼예요
변명같이 들리겠지만....저희 딸 아침 6시면 칼같이 기상합니다
6시 30분에 무조건 아침먹이고 신랑 9시에 아침주고
애기 11~1시까지 낮잠재우면서 그시간에 집안일좀 하고 일어나면 2시쯤 점심 먹이고
절때 혼자 안노는 딸래미 무조건 따라다니고 박수쳐주고 손잡아주고 하다못해 티비보는동안에도 옆에서 손잡아줘야하는 우리 딸...같이 놀다가 6~7시쯤 저녁먹이고 씻기고 조금놀아주다가 9시쯤 잠자리에 재우면 10시 다되서 잠이 듭니다
그럼 저는 설겆이및 집안 손수건질 한번하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운동을 하고나면 11시 30분쯤 신랑이 집에 옵니다
주5일 근무...그중 3~4일은 배고프다고 해서 야식만들어줍니닫
저는 다이어트 할꺼라고 굶습니다 그럼 가끔 장난칩니다 안빼도 된다고 같이 먹자고
가끔 유혹에 너머어갑니다
그래서 아직 이몸이겠죠?ㅠㅠ
문제는.............
사람이 무슨일을 하면 용기를 주고 좀 북돋아주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 정말 요리 열심히 합니다 20살때부터 혼자 살았고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주변 친구들은 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저희신랑은 잘했다는 말은 커녕...수고했다는 말도 없고..그냥 먹어요
그러다 요즘은 짜네 싱겁네 맛이 오묘하네 요러더라구요....
발렌타인데이에 회사로 단체 초콜릿 만들어 보내고 가끔 10인분이상의 도시락싸서 야근일때 보내고
시부모님 생신이나 명절에 양갱같은거 만들어보내도 수고했다란 말한마디 없었지만 좋아할꺼라고 혼자 믿고 3년째 묵묵히했네요.........
제가 밥은 된밥좋아하고 신랑은 약간 진밥좋아해요
근데 제가 너무 된밥을 좋아하는지 물을 좀 많이 넣는다고 넣어도 계속 된밥이...ㅠㅠ
지난 월요일 그런 밥을 보고...애기보고 그럽니다
니네 엄마는 된밥만 한다고...
내가 아니라고 물을 많이 넣었는데 이상하다고..
신랑...니네 엄마손은 무조건 된밥만드는 손으라고;;;;;
빈정 상했네요;;;;;;;;상처가 되네요
두번째....머리가 많이 길어서 거의 가슴길이예요
살쪄서 머리 기니 덩치가 더 커보여서 자를까? 했더니 살더빼고 자르는게 나을것같다고...
그냥 융통성 없는사람이니...없는말 못하는 사람이니 넘어갔네요
그러다가 몇일전 머리 정리하러 가면서 어쩌다보니 좀 많이 잘랐어요
카스에 사진올렸는데 지인들 난리났네요
훨씬 났다고 깔끔해보이고 어려보이고 다들 좋다고...
그러다 친구 한명이 물어보데요 신랑은 머라던데?
물어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신랑...ㅠㅠ 앞머리가 좀 각져서 정리좀 해야할것같아.....요러네요;;;;
맘에 안든다는거겠죠?
그러고 저 이떄까지 맘상했던거 떠올라서 지금 신랑이랑 말안하고있네요
근데 저희신랑도 말안해요
신랑 입장도 따로 있겠지만 도저히 속을 모르겠어요
전 정말 속터지네요
저희 신랑 저희 딸도 방관하며 키우는스퇄이예요
딸이 일어나서 아빠한테 놀아달라고 하면 잘 안가고 저한테 미뤄요 아니면 같이 애기방가서 애기 놀라고하고 자기는 누워서 폰게임하네요
아니면 애기 뽀로로 틀어주고 자기는 또 폰게임하던가 쇼파에서 자네요
항상 제대로 안놀아줘요 항상 요래요 그나마 놀아줄떄는 애기띠하고 20분정도 산책?
애기 풀어주지도 않아요 따라다니기 힘들다고 무조건 애기띠;;;
그래놓고 애기 3명을 낳제요 애들은알아서 큰다고;;;;;;;;;
저는 이의견 정말 시러요 애기는 부모의 노력으로 크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낳으면 큰다? 이건 알아서 크는거니 사고를 치든 멀하든 상관안하는거고 애기들은 커서 자기는 불우한 환경에서 컸다고 생각할수 있따고 생각해요
전 많은거 안바래요
그냥 일주일에 두번쉬는날
애기랑 하루에 1~2시간만이라도 폰안보고 티비안틀어주고 놀아줬으면하는거구요
애기가 부를땐 폰을 만지지말고 애기한테 집중해줘/ㅅ으면 하구요
저한테도 조금만 관심을 보였으면 해요
애기 장난감,책 이런거에 관심을 조금 가져주고
하다못해 제가 집에 없는날엔 자기가 먹은 라면그릇정도는 설겆이를 좀 해줫으면 해요
이게 너무 큰 욕심인가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엄마가 말릴때 결혼을 안햇어야 하는건가요???????????
제가 미친짓한거니 다 참고 살아야할까요???????/ㅠㅠ
이런 두서없고 맞춤법 다틀린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흥분해서 적다보니 맞춤법 틀린곳 보여도 수정안하고 그냥 적어내렸네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두돌된 딸래미 데리고 이혼이라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