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 무시하는 친구..화가 나네요..

ㅈㅈ2012.09.23
조회3,396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전 이제 신입사원인데...

 

친구중에 무슨 영어학원? 카페? 매니져 비슷한거 하는 친구가 있어요...

 

스터디 그룹인데 좀 특이한...하여튼,.....

 

오늘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회사가 미래가 있으니 어쩌니 저쩌니....외국에 이제 카페 하나 더 설립하고

 

전국에 몇개의 체인점이 있다니 뭐니..사장이 자기를 모아두고 같이 사업하는거라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넌 그래봤자 월급쟁이니 뭐니..사업이 잘 된다고 너가 더 크거나 그러진 못한다니...무시를 하네

 

요;''솔직히 저는 속으로 같잖게 느껴집니다....어느 회사 어느 직종을 가도 자기회사 비전 없다고 말하

 

는거 봤나요???근데 그런 입장에서 저한테 이런 말을 하니...전 시켜줘도 안할느낌인데..

 

연봉이 얼마인지는 모르곘는데.......지점장 되면 그래도 어느 정도 받겠죠..

 

근데 저도 어디가서 꿀릴 조건은 아니거든요...과내에서 가장 좋은 회사갔고.....

 

월급쟁이..맞긴 한데.....사원수가 1000명은 넘고 대졸 초임 3400에 성과급도 200-300프로는 나와요...

 

하...물론 진급하기도 힘들고 회사가 엄청 크고 잘 나가봤자 경쟁에서 못 이기면 회사 특성상 40대 이후

 

거의 무언의 압박이 있는걸 실제로 느끼긴 합니다....초대기업에 비해선 연봉도 작은 편이긴 해요..

 

하......이런식의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매우 더럽네요...

 

세상 물정 모르는건지.......다른 사람들이 볼땐 그래도 제가 나은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기분이 매우 더럽네요....저런 소리를 들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