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언니는 27살이고 연년생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 다 계시구요 그냥 평범한 집입니다.
1. 그 남자 환경
그남자 32살이구요 부모님은 중학교때 이혼하시고 각자 결혼 하셨습니다. 물론 명절때 양쪽집 번갈아서 가구요 누나가 둘입니다 (벌써 여기서 마이너스였죠 누나 둘에 엄마가 둘이라니.. 그래도 둘이 좋다면 이해하기로 하고 결혼 허락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살다 살다 이런집 처음 봤습니다. 솔직히 몇달 사귀지도 않았는데 그집 가족여행가는데 우리언니보고 몇박몇일 여행을 같이 가잡니다.. 거기서 벌써 띵했습니다. 그때 사귄지 육개월도 안된상태였거든요.
그거 말고도 누나가 3년인가 동거 하고서 이제서야 결혼을 한다네요.
솔직히 그렇게 돈 없는 집도 아닌데 왜 저러나 그 누나네 남편집에서 반대를 해서 그러나 솔직히 신경을 안썼습니다.그냥 뭐.. 그럴수도있겠지 싶었습니다.
근데.. 이남자네 아빠가 울언니한테 그랬답니다. 솔직히 결혼식이 뭔 소용이냐며 그냥 혼인신고 하고 살라구요 근데 이 미친년 자기는 그렇게라도 같이 살고 싶답니다. 이남자가 그렇게 좋답니다.
솔직히 .. 이제 이남자 욕하는거 시작이긴 하지만.. 정말 최악이라서 핑계를 대다 대다 우리 돈없어서 결혼 못시키겠다니까 이남자네 아빠말 홀랑 듣고와서 정말 갑자기 저희 엄마한테..
"엄마, 나 이남자랑 혼인신고부터 할래. 나 결혼식 다 필요없어 그냥 들어가서 살게." 이러덥니다.
이런 미친년 돈거 아닙니까? 지가 뭐가 부족해서 결혼식도 못하고 저렇게 살아야한답니까?그리고 어떻게 맨정신에 그얘길 엄마한테 합니까? 거기다 그런얘길 먼저 꺼낸게 그새끼네 아빠라니 그집이 정상입니까?
2. 그남자의 능력
물론 우리언니나 그인간이나 뭐 150부근 버는거 똑같습니다. 거기서 그남자 돈못번다고 깐다고 속물이라고 한다면 할 수 없습니다. 근데 그인간 32살입니다. 근데 지금 수습이예요 6년다니던 회사에서 비전없다고 관두고 프로그래머 하겠다고 수습 들어갔어요.
꿈이 있으니까 지금 그거 벌어도 앞으로 3년만 지나면 연봉 3000~4000이상 벌수있다길래 아~ 그래도 굶겨 죽이진 않겠구나 둘이서 벌면 먹고 살겠네 했는데요..
지금 수습인 회사가 야근이 좀 심한가봅니다 고작 3개월도 안된주제에 관두겠대요 아니 직장도 멀쩡하지 않은놈이 지금 결혼이라니요 여기서 속물이라고 한다면 어쩔수없지만 톡까놓고 톡커님들 자매가 시집을 가는데 미래가 어쩌고 저쩌고 하던놈이 고작 3달 수습도 띠기전에 야근 좀 하는게 힘들어서 관두겠다는데 그런사람을 뭘 믿고 시집을 보냅니까?
솔직히 그인간네 아버지가 돈이 있답니다. 결혼해서 아버지뒷바라지 (농사,가게) 뒷바라지 하면.. 먹고살게 해주겠다는데요.. 얘.. 서울에서 평생 산 애예요 농사는 커녕 시골도 간적이 없는애가 무슨 가게일에 농사일까지 해요.. 그렇게안해도 서울에서 충분히 돈벌수 있는데.. 그집에 돈으로 팔려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시집을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지가 돈벌어서 먹여살릴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지 아빠 재산 어떻게 해서 살 생각하는데 솔직히 한심합니다. 아빠가 뭐 몇백억 있는 부자도 아니고.. 솔직히 톡까놓고 그 아빠 재산 다 털어봐야 강남에 아파트 한채 겨우 살수 있을까?.. 그것도 새엄마랑 누나들이랑 나눠가지면 얼마나 된다고 그거만 있으면 평생 행복할줄 아나봐요
정말 뻔뻔하게 밤 10시에 그년을 만나서 술을 쳐먹습니다. 그게 정상입니까? 뻔히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구여친이랑 밤에 술 쳐먹는 놈이나, 39살이나 쳐먹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구남친이랑 그 새벽까지 술먹는 년이나 둘다 돈거 아닙니까? 그렇게 우리언니가 울면서 만나지 말라고 하는데 왜 아직도 그년이랑 만나는 걸까요?
그거알고 우리집이 뒤집히니까 그놈이 울언니한테 그렇게 뭐라고 할거면 헤어지자고 아니면 니가 직접 그년한테 그만연락하자고 말해달랍니다. 그새끼 정상입니까? 나이 32살에 그런이야기도 직접 못한대요?
뭐 그러다가 여차저차 잘 풀려서 그놈이 그년번홀 지우고 연락하지 말자고했다네요,
근데 솔직히 몇년을 알고지냈고 일년반이나 사귄사인데 번호 하나쯤 못외우겠어요? 앞에서만 번호지워봐야 또 연락할지 어떻게 압니까?
근데도 울언니는 좋대요.. 그놈이 드디어 번호를 지웠다면서 이제 그놈 믿어도 되지않냐며.. ㅠㅠㅠㅠ
이런 미친년.. 진짜 단단히 돌았아봐요
4.그 새끼가 우리언니 대하는 태도
솔직히 이건 울언니도 까는건데 울언니 27되도록 단 한번도 연애다운 연애 한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놈한테 목 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문젠 이새끼가 그걸 악용하는게 너무 눈에 보인다는 거예요.
맨날 주말이 되면 우리언니는 8시에 집에서 나가서 그놈 자취방을 갑니다. 그리고 저녁 10시에 와요. 단하루도 빼지않고!!.....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화내고 어르고 달랬습니다. 여자는 좀 튕길줄도 알고 도도해야 한다 니가 왜 맨날 거길 가냐.. 근데도 조~옿대요 미치년.. 하루종일 찌질하게 거기서 뭘하고 노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왜 맨날 울언니가 거기갑니까? 지는 안오면서?그리고 왜 단한번도 데려다주지않아요?
울언니는 맨날 혼자 왔다갔다 하는데? 미친 강아지 얼마나 우리언니가 우스우면 그러겠어요 톡까놓고 그냥 어리고 말잘듣고 돈도 안들고 몸도.. 뭐 그래서 그런거로밖에 안보여요
그새끼.. 데이트할 돈도 없대요 뭐 없겠죠.. 그래서 울언니 옷사준다면서 동대문에 데리고 가더라구요 근데 왜 지옷은 아울렛에서 사요?ㅋㅋㅋㅋ 왜 지는 그래도 아울렛은 가야돼? 근데 우리언닌 동대문가고?
울언니.. 동대문에서 옷사본거 십년도 더 전얘기예요 어릴떄 처음 멋내기 시작할떄.. 그떄 간거.. 아니 지 옷 아울렛에서 살거면 언니도 최소한 아울렛에서 사줘야 하는거아니예요? 백화점.. 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근데 지랑 똑같은데서는.. 해야되지 않아요?
그리고 또 짜증나는건 이런거 얘기 들을때마다 빡쳐서 야 너왜 그러고 만나? 그러면 울면서 그새끼한테 빌어요 ㅠㅠ 나 .. 이런대접 받고살면.. 안된대 미친년.. ㅠㅠㅠㅠ 왜 그러고 살까요? 무튼 그러면 그새끼가 헤어지재요 그럼 우리언니가 매달려요.. Aㅏ...거기다가 이새끼가 필요한거 있으면 우리언니가 다~ 주문해요 나이 32살에 손이없어 발이없어? 왜 지가 쳐먹을 라면 밥 그리고 지가 봐야할 책을 울언니가 가격비교 다해가면서 주문해줘요? 이년 진짜 미치년ㄴ이네 왜 그러고 살까요?
지금 결혼얘기 하는것도 그아빠가 울언니 놓지면 결혼 못할거같으니까 혼인신고부터하라그러고 언니는 좋아서 그렇게라도 하고싶다니까 이놈은 솔직히 울언니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끌려서 그래 그럴게 라고 하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결론!!
정말 결혼은 집안끼리의 결합이잖아요.. 서로 돈없는거 우리도 없으니까 뭐 그럴 수 있어요 그래고 이혼? 요새 이혼이 얼마나 흔한데요 이해해요 시어머니가 둘이던 시누이가 둘이던 그정도는 둘이 사랑만 한다면 이해하고 인사하고 결혼시키려고했어요 ㅠㅠ
근데!! 동거하고 혼인신고부터 하라는 시아버지감이나, 정말 동거하고 사는 시누이들..
능력도 없고 꿈도 없는데다 의지도 없는 무능함에..
거기다 그와중에 딴년이랑 새벽에 술쳐먹겠다는 굳은 의지..
그렇다고 울언니를 그렇게 사랑하는 거같지도 않고 맨날 이년이 매달리면서 종노릇하고 우는 꼴을 보아하니 내눈이 다 뒤집혀서 헤어지게 하고싶어요
근데 또 우리가 헤어지게 하면 얘가 돌아서 집나가고 덜컥 사고라도 칠까봐 (그 놈은 그럴 성격도 못되지만 우리언니가 돌아서 사고치고 혼인신고할까봐 ㅠㅠ) 막 뜯어말리지도 못하고 있어요
제발 우리언니 미친년 좀 지 남친이랑 헤어질 방법좀 알려주세요
진짜.. 처음부터 욕하고 싶진않지만 속에서 천불이 나서 욕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저희 언니는 27살이고 연년생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 다 계시구요 그냥 평범한 집입니다.
1. 그 남자 환경
그남자 32살이구요 부모님은 중학교때 이혼하시고 각자 결혼 하셨습니다. 물론 명절때 양쪽집 번갈아서 가구요 누나가 둘입니다 (벌써 여기서 마이너스였죠 누나 둘에 엄마가 둘이라니.. 그래도 둘이 좋다면 이해하기로 하고 결혼 허락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살다 살다 이런집 처음 봤습니다. 솔직히 몇달 사귀지도 않았는데 그집 가족여행가는데 우리언니보고 몇박몇일 여행을 같이 가잡니다.. 거기서 벌써 띵했습니다. 그때 사귄지 육개월도 안된상태였거든요.
그거 말고도 누나가 3년인가 동거 하고서 이제서야 결혼을 한다네요.
솔직히 그렇게 돈 없는 집도 아닌데 왜 저러나 그 누나네 남편집에서 반대를 해서 그러나 솔직히 신경을 안썼습니다.그냥 뭐.. 그럴수도있겠지 싶었습니다.
근데.. 이남자네 아빠가 울언니한테 그랬답니다. 솔직히 결혼식이 뭔 소용이냐며 그냥 혼인신고 하고 살라구요 근데 이 미친년 자기는 그렇게라도 같이 살고 싶답니다. 이남자가 그렇게 좋답니다.
솔직히 .. 이제 이남자 욕하는거 시작이긴 하지만.. 정말 최악이라서 핑계를 대다 대다 우리 돈없어서 결혼 못시키겠다니까 이남자네 아빠말 홀랑 듣고와서 정말 갑자기 저희 엄마한테..
"엄마, 나 이남자랑 혼인신고부터 할래. 나 결혼식 다 필요없어 그냥 들어가서 살게." 이러덥니다.
이런 미친년 돈거 아닙니까? 지가 뭐가 부족해서 결혼식도 못하고 저렇게 살아야한답니까?그리고 어떻게 맨정신에 그얘길 엄마한테 합니까? 거기다 그런얘길 먼저 꺼낸게 그새끼네 아빠라니 그집이 정상입니까?
2. 그남자의 능력
물론 우리언니나 그인간이나 뭐 150부근 버는거 똑같습니다. 거기서 그남자 돈못번다고 깐다고 속물이라고 한다면 할 수 없습니다. 근데 그인간 32살입니다. 근데 지금 수습이예요 6년다니던 회사에서 비전없다고 관두고 프로그래머 하겠다고 수습 들어갔어요.
꿈이 있으니까 지금 그거 벌어도 앞으로 3년만 지나면 연봉 3000~4000이상 벌수있다길래 아~ 그래도 굶겨 죽이진 않겠구나 둘이서 벌면 먹고 살겠네 했는데요..
지금 수습인 회사가 야근이 좀 심한가봅니다 고작 3개월도 안된주제에 관두겠대요 아니 직장도 멀쩡하지 않은놈이 지금 결혼이라니요 여기서 속물이라고 한다면 어쩔수없지만 톡까놓고 톡커님들 자매가 시집을 가는데 미래가 어쩌고 저쩌고 하던놈이 고작 3달 수습도 띠기전에 야근 좀 하는게 힘들어서 관두겠다는데 그런사람을 뭘 믿고 시집을 보냅니까?
솔직히 그인간네 아버지가 돈이 있답니다. 결혼해서 아버지뒷바라지 (농사,가게) 뒷바라지 하면.. 먹고살게 해주겠다는데요.. 얘.. 서울에서 평생 산 애예요 농사는 커녕 시골도 간적이 없는애가 무슨 가게일에 농사일까지 해요.. 그렇게안해도 서울에서 충분히 돈벌수 있는데.. 그집에 돈으로 팔려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시집을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지가 돈벌어서 먹여살릴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지 아빠 재산 어떻게 해서 살 생각하는데 솔직히 한심합니다. 아빠가 뭐 몇백억 있는 부자도 아니고.. 솔직히 톡까놓고 그 아빠 재산 다 털어봐야 강남에 아파트 한채 겨우 살수 있을까?.. 그것도 새엄마랑 누나들이랑 나눠가지면 얼마나 된다고 그거만 있으면 평생 행복할줄 아나봐요
3. 여자관계
결정적으로 우리집에서 반대하게된 이유입니다.
그놈이 32살인데 몇년전에 39살 이혼녀(제가알기론)를 일년반인가 사귀었답니다. 근데 우리언니랑 사귄지 1년이 다되가면서도 아직도 친구라는 명목하에 그년을 만난다네요.
정말 뻔뻔하게 밤 10시에 그년을 만나서 술을 쳐먹습니다. 그게 정상입니까? 뻔히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구여친이랑 밤에 술 쳐먹는 놈이나, 39살이나 쳐먹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구남친이랑 그 새벽까지 술먹는 년이나 둘다 돈거 아닙니까? 그렇게 우리언니가 울면서 만나지 말라고 하는데 왜 아직도 그년이랑 만나는 걸까요?
그거알고 우리집이 뒤집히니까 그놈이 울언니한테 그렇게 뭐라고 할거면 헤어지자고 아니면 니가 직접 그년한테 그만연락하자고 말해달랍니다. 그새끼 정상입니까? 나이 32살에 그런이야기도 직접 못한대요?
뭐 그러다가 여차저차 잘 풀려서 그놈이 그년번홀 지우고 연락하지 말자고했다네요,
근데 솔직히 몇년을 알고지냈고 일년반이나 사귄사인데 번호 하나쯤 못외우겠어요? 앞에서만 번호지워봐야 또 연락할지 어떻게 압니까?
근데도 울언니는 좋대요.. 그놈이 드디어 번호를 지웠다면서 이제 그놈 믿어도 되지않냐며.. ㅠㅠㅠㅠ
이런 미친년.. 진짜 단단히 돌았아봐요
4.그 새끼가 우리언니 대하는 태도
솔직히 이건 울언니도 까는건데 울언니 27되도록 단 한번도 연애다운 연애 한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놈한테 목 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문젠 이새끼가 그걸 악용하는게 너무 눈에 보인다는 거예요.
맨날 주말이 되면 우리언니는 8시에 집에서 나가서 그놈 자취방을 갑니다. 그리고 저녁 10시에 와요. 단하루도 빼지않고!!.....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화내고 어르고 달랬습니다. 여자는 좀 튕길줄도 알고 도도해야 한다 니가 왜 맨날 거길 가냐.. 근데도 조~옿대요 미치년.. 하루종일 찌질하게 거기서 뭘하고 노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왜 맨날 울언니가 거기갑니까? 지는 안오면서?그리고 왜 단한번도 데려다주지않아요?
울언니는 맨날 혼자 왔다갔다 하는데? 미친 강아지 얼마나 우리언니가 우스우면 그러겠어요 톡까놓고 그냥 어리고 말잘듣고 돈도 안들고 몸도.. 뭐 그래서 그런거로밖에 안보여요
그새끼.. 데이트할 돈도 없대요 뭐 없겠죠.. 그래서 울언니 옷사준다면서 동대문에 데리고 가더라구요 근데 왜 지옷은 아울렛에서 사요?ㅋㅋㅋㅋ 왜 지는 그래도 아울렛은 가야돼? 근데 우리언닌 동대문가고?
울언니.. 동대문에서 옷사본거 십년도 더 전얘기예요 어릴떄 처음 멋내기 시작할떄.. 그떄 간거.. 아니 지 옷 아울렛에서 살거면 언니도 최소한 아울렛에서 사줘야 하는거아니예요? 백화점.. 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근데 지랑 똑같은데서는.. 해야되지 않아요?
그리고 또 짜증나는건 이런거 얘기 들을때마다 빡쳐서 야 너왜 그러고 만나? 그러면 울면서 그새끼한테 빌어요 ㅠㅠ 나 .. 이런대접 받고살면.. 안된대 미친년.. ㅠㅠㅠㅠ 왜 그러고 살까요? 무튼 그러면 그새끼가 헤어지재요 그럼 우리언니가 매달려요.. Aㅏ...거기다가 이새끼가 필요한거 있으면 우리언니가 다~ 주문해요 나이 32살에 손이없어 발이없어? 왜 지가 쳐먹을 라면 밥 그리고 지가 봐야할 책을 울언니가 가격비교 다해가면서 주문해줘요? 이년 진짜 미치년ㄴ이네 왜 그러고 살까요?
지금 결혼얘기 하는것도 그아빠가 울언니 놓지면 결혼 못할거같으니까 혼인신고부터하라그러고 언니는 좋아서 그렇게라도 하고싶다니까 이놈은 솔직히 울언니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끌려서 그래 그럴게 라고 하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결론!!
정말 결혼은 집안끼리의 결합이잖아요.. 서로 돈없는거 우리도 없으니까 뭐 그럴 수 있어요 그래고 이혼? 요새 이혼이 얼마나 흔한데요 이해해요 시어머니가 둘이던 시누이가 둘이던 그정도는 둘이 사랑만 한다면 이해하고 인사하고 결혼시키려고했어요 ㅠㅠ
근데!! 동거하고 혼인신고부터 하라는 시아버지감이나, 정말 동거하고 사는 시누이들..
능력도 없고 꿈도 없는데다 의지도 없는 무능함에..
거기다 그와중에 딴년이랑 새벽에 술쳐먹겠다는 굳은 의지..
그렇다고 울언니를 그렇게 사랑하는 거같지도 않고 맨날 이년이 매달리면서 종노릇하고 우는 꼴을 보아하니 내눈이 다 뒤집혀서 헤어지게 하고싶어요
근데 또 우리가 헤어지게 하면 얘가 돌아서 집나가고 덜컥 사고라도 칠까봐 (그 놈은 그럴 성격도 못되지만 우리언니가 돌아서 사고치고 혼인신고할까봐 ㅠㅠ) 막 뜯어말리지도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제발 헤어질 방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우리아빠 안그래도 고혈압있으신데 이러다가 뒷목잡고 쓰러지실지도 몰라요 ㅠㅠ
살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