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인신매매 실화** 모든분들이 봤으면 하는 바램

무써웡2012.09.24
조회62,822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女입니다.

여기서나마 모두 보시고 미리 범죄를 예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0%실화입니다.

 

경기도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들었지만 부산에서는 생소한 일이었기에 더 놀랐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 일하는 백화점의 매니저님 친구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 친구분이 저녁 늦게 택시를 타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는 곳을 말하고 뒷좌석에서 휴대폰을 하고 있었는데 조금 가다가 아저씨가 기침을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 아가씨 미안한데 그 뒤에 휴지좀 집어줄래요? 감긴데 콧물이 자꾸 나와서 " 라고 말했답니다.

그 친구분은 별의심없이 휴지를 집었는데 그 휴지가 조금 이상했답니다.

뭔가 끈적끈적한 액체가 묻어있는듯 마치 휴지가 아닌 물티슈같았답니다.

그 휴지를 집어서 아저씨께 건내준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생각

마침 그분이 이런 범죄에 관련된 글을 읽은적이있었다고 합니다.

순간 소름이 끼치고 너무 무서웠지만 일단 냄새를 맡지 않고 침착하게 연기를 했다고합니다.

"아! 아저씨 정말 죄송해요! 아제가 지금 회사에 뭘 놓고 와가지고.. 죄송한데 저기 앞에 세워주세요! 죄송합니다.!!"

그러자 아저씨가 고개를 갸우뚱하시면서 " 회사 어딘데요? 제가 거기까지 태워다 드리겠습니다." 하길래

" 아니 죄송하게 어떻게 그래요!! 괜찮아요 그냥 저기 앞에 세워주세요ㅎㅎ"라고 침착하게 말했답니다.

아직 금액이 2000얼마였지만 지갑에 만원짜리밖에 없었던 그분은 카드계산을 하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죄송하다며 만원짜리를 그냥 드리고 내렸다고합니다.

택시를 내려서 몰래 뒤에 번호판을 폰으로 찍고 매니저님한테 울면서 전화를 했고 곧장 경찰서로 갔다고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번호판조회를 해보니 없는 번호.

그분은 신고를 했지만 만약 고소를 하게되면 대면을 해야했기에 너무무서워서 그냥 신고만하겠다고 하고 나왔더랍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ㅠㅠ 요즘 무서워요 ㅠㅠ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