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금욜이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서 데이트를 하는데, 남친이 뜬금없이 꺼내는 말이 명절때 자기네 집에 와서 일을 해야 된다고 남친 엄마가 얘길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명절때 와서 일하러 안오면 걔는 우리집에 시집올 생각이 없는 애라고 그런말 까지 했다는 겁니다. 솔직히 황당했습니다. 울집도 큰집이고, 숙모분들도 멀리 떨어져 계셔서 삼촌들만 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제 여동생과 저, 아님 아빠까지 합세해도 내내 일해도 일손이 모지라는데, 갑자기 남친네로 와서 일을 하라니요? 이치에도 안맞고, 아는 언니나, 결혼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결혼전에는 진짜 우연이라도 남친네 집에는 얼씬 거리는거 아니라고, 잘못하면 얕보이고 안좋을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함부래~~~ 내가 왜 가야 하는데? 그러니까 남친이 니 나하고 결혼 안할끼가?? 와도 일은 안시키고 울 조카 봐주고, 걍 잔심부름만 한다. 무슨 애 보기랑 잔심부름은 일 아닙니까? 그런걸 간단한듯이 보는것 자체에서 화가 나네요. 남친이 그런말 나오면 옆에서 쉴드 쳐줘도 모라자는데 그런얘길 하니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70
명절때 남친 집에가서 일해줘야 하나요?
얼마전 금욜이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서 데이트를 하는데, 남친이 뜬금없이 꺼내는 말이
명절때 자기네 집에 와서 일을 해야 된다고 남친 엄마가 얘길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명절때 와서 일하러 안오면 걔는 우리집에 시집올 생각이 없는 애라고 그런말 까지 했다는 겁니다.
솔직히 황당했습니다.
울집도 큰집이고, 숙모분들도 멀리 떨어져 계셔서 삼촌들만 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제 여동생과 저, 아님 아빠까지 합세해도 내내 일해도 일손이 모지라는데, 갑자기 남친네로 와서 일을 하라니요?
이치에도 안맞고, 아는 언니나, 결혼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결혼전에는 진짜 우연이라도 남친네 집에는 얼씬 거리는거 아니라고, 잘못하면 얕보이고 안좋을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함부래~~~ 내가 왜 가야 하는데?
그러니까 남친이 니 나하고 결혼 안할끼가?? 와도 일은 안시키고 울 조카 봐주고, 걍 잔심부름만 한다.
무슨 애 보기랑 잔심부름은 일 아닙니까?
그런걸 간단한듯이 보는것 자체에서 화가 나네요. 남친이 그런말 나오면 옆에서 쉴드 쳐줘도 모라자는데
그런얘길 하니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