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살다보니 이렇게 네이트 판에 톡도 써보네요 스크롤 압박이 있으시니 결과만 미리 앞에다 적어놔요 느낀점들 --------------------------------------------------------------------------------------- 모든 글에 결론이 있어야하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그래도 말하자면 음...... 일단 너무 밉네요 너무 원망스럽기도하고....물론 그사람뿐만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왜이렇게 바보처럼 멍청이처럼 굴었고 사랑을 주려고만 했는지... 사랑은 주는 스타일과 받는 스타일이 있자나요?? 상대적인거지만.... 저는 항상 주는 스타일이었어요....아 이거 바꾸고싶은데ㅋㅋㅋ 방법없나?? 가르쳐줘요!! 그리고 여자든 남자든 사랑을 하고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하고싶은 분들.... 남을 조금씩만 더 배려했음 좋겟어요 그리고 헤어짐(이별)이란 단어와 사랑이란 단어에 무게감을 더 주었으면 좋겠구요 가볍지않게... 또한 사랑에 대한...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자구요... 본인이 다른 사랑을...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도않았는데 무턱 감정에 혹은 기분에 이끌려서 다른사람에게 상처주거나 힘들게 그러지는 맙시다.. 물론 저도 압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만들었다 지웠다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이것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고 사랑하는 이유 아니겠어요?ㅎ 아 그리고.. 정말 제 입장에서 그사람을 보고 답답한 것들 중 하나인데 사람을 할때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요 우리....왜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고 힘들어해요? 가슴이 시키는데로 했으면 좋겟어요 물론 저 지금 힘들어요...그래도 이글 보시는분들 대부분이 저처럼 이별하신 분이 실거라서..하는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게 이 세상이라지만, 만남 뒤엔 어떤 식으로도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다면 새로운 만남도 있다는 것을.... 이러한 단순한 진리는 세상이 힘들때 기대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ㅎ 이제 나 스스로를 사랑하러 가요....저도 오늘부터 노력할거임~!!ㅋㅋ (줄거리도 읽어주세요ㅠㅠ 나 서러움) -------------------------------------------------------------------------------------- 사실 정리하면서 여기 계신분들의 글과 댓글보고 정리도 많이했고 용기도 많이 냈기때문에 그냥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26살 대학생이고(내년 6월시험이 목표인.. 7급공무원을 준비중인 공시생이기도 하네요) 그 여자분은 28살 직장인이구요 ( 아래쪽 지방에 살지만 좋은회사다니는사람..) 네에 맞습니다...음 둘다 나이가 어린건 아니지만 30대 형과 누님들께는 죄송ㅠㅠ 온라인으로 처음 알게됐어요 스마트폰으로... 그리고 사는곳? 엄청 멉니다.. 저는 서울과 강원도 춘천에서 다 있지만 그녀는 전라도 광주... 오래전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당시 저도 여자친구가 그사람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서로가 이성적인 생각과 목적이 없어서 더욱 친하게 되고 마음을 쉽게 털어놨는지 도 모르겠네요...무튼 그렇게 정말로 가까워졌습니다..장난식으로 우린 친남매 같다고... 서로가 방어를 하지 않고 또 정말 잘통했기에 날이 갈수록 금방 가까워 졌어요 그러다가 제가 먼저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고 (저는 그전부터 이별을 생각했고 힘들어했기에 이별후애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우연처럼 그 사람도 솔로가 되었네요. 그렇게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다보니 더욱 가까워지고 이성적으로 감정이 삭트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이렇게도 만날수있구나 싶었고 본적은 없지만 정말 많은 얘기를하고 사랑(?)을 나눴어요 그렇게 행복한 시간들이 흘러가고,,사실 제가 감정에 쉽게 치우치는 편이라 공부하기도 한결 수월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그녀의 전 남자친구가(직업군인)왔고 그사람을 흔들고 갔습니다. (친해질때 안거지만 이남자 이 여자한테 사귀자고했을때부터 이미 다른여자가 있었고 들켜서 헤어지고 또 만나고 이러케 1년넘게 사귀다가 헤어진사이..몇몇 부사관은 외롭나봅니다. ) 이사람은 저와 3일동안 연락도 안하다가 결국 나타나서 한다는말이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는 잘못없다고... 이래서 힘들었고 흔들렸는데 결론은 둘다 안만나기로 혼자있기로 (아..이런 신발...꼭 이렇게 고전적인 말밖에 못하냐...누가봐도 그사람한테 간다는거 다 보이는데) 예상처럼 그사람은 그남자를 만나더라구요 보니깐.. 네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었고...그랬기에 지금의 저... 학생, 공시생, 무직, 멀리 떨어져있는....이런 것들이 다 괴롭게 느껴지고 원망스러웠습니다.. 5일간 먹지 못했어요,,,,먹은거라고는 술한번....물론 다 토하고... 그리고 공황장애가 생겼어요....그냥 무서워가 아니가 발작(순간엄청난 공포)까지 생기는 정도로.. 이글 보시면서 웃기실거란거 아라요. 본적도 없는사람을 그짧은 기간동안 이정도로 좋아했다고?? 거짓말 하지마!! 저도 바보아니에요 남보다 더 이성적이면 이성적이였지... 근데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누군가 그러자나요 이별후 가장 힘든 것은 그사람과의 과거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사람과 함께 하려고 꿈꿔왔던 미래를 지우는 것이다..라고 정말 죽을만큼 아팠습니다 그리고 힘들더군요.. 그런데 이사람 잔인한게.. 다음날부터 2일정도 계속 아프지말라고 괜찮냐고 걱정을 하고 연락을 먼저 하더라구요... 그 연락받으면 나는 잠깐 행복하고 더더욱 아프고 아래로 떨어지는데.... 그러더니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네요? 답장하지 않고 카톡을 지우고 아파서 앓았습니다... 그러더니 2일뒤에 다시 연락이 오고 알면서라도 지내자고.... 미친듯이 미웠고 짜증났지만 사람이 간사한게 거기에 알겠다고 대답하고... 엄청 후회했습니다 친구들한테 엄청 욕먹었구요 그리고 다시 한번 돌이켜보고 그리고 그날 저녁 말했어요 이제는 우리가 정말 서로를 잊어야할때인거같다고 무슨말인지 알겠다네요 그렇게 정말 이별을하고.... 힘을 내려고 밥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새벽에 술을 먹고 보고싶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전화로 정말 대성통곡하면서 울기도하고... 저도 알아요 이게 보험일수도있고....어장관리일수도있고...저를 잘 모르는사람들이 묻죠 너 연애 처음해봐?? 아니....많은사람들 만나왔어 그래서 만남과 이별에 익숙한줄 아랐어... 뭐 그렇게 다음날 자존심 다버리고 말했어요 그사람 정리하고 오라고 기다릴테니깐 힘들텐데 기다려줄수있냐고... 알겠다했죠 그러고 다시 연인처럼 돌아왔습니다.. 물론 전보다 어색했지만 서로 노력했어요 그러케 서로 가까워졌고,,,,행복했고.... 어차피 공부도 안되는거 잠시 바람도 쐴겸 광주에 가겠다고 하고 최근에 갔다왔어요 웃긴건 지금부터에요!!! 여성분들 멀리서 와서 그냥 고마웠고 그래서 잘해준걸까요?? 긴시간을..뭐하루종일~...은 아니지만 2일을 봤습니다. 첫날 어색하게 서로 웃으며 만났고 손을 잡았고...보통 연인들처럼 스킨십도 했죠.. 너무 행복했고 이대로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물론 사진의 엄청난 뽀샵을...(싸이메라는 대단한듯) 그런데 그런 실망보다는 사랑했던 사람을 보고 만질수 있다는 행복이 더 컸나봅니다. 사랑스러웠고 행복했으니깐... 그렇게 사랑을 놔누고 헤어졌어요 그날 저녁에 물었죠 실망했냐고..아니래요 사랑한대요.. 그다음날 또 보고 다시 함께하고 헤어졌습니다... 만나서 있는동안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런데 그러더라구요 지금 그 사람과 이런얘기를했고 이제 그만만나자고 말했다고 며칠전에... 그래서 그사람이 일주일만 더 생각해보고 그때도 변화가없으면 포기하겠다고 그래서 자기는 그러케 마무리를 지을걸고 저한테 말해줬어요 신뢰도 갔고 마음이 놓였죠... 그렇게 헤어지고 왔는데 그날밤 그사람과 통화를 하더라구요....그리고 말이없고 힘들어하고 다시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요 처음에 이사람 흔들리고 떠나갈때는 정말로 예뻤고 사랑스러웠고 순수해보였고 이해해줄수있엇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이렇케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깐 그전의 감정보단 실망이 크고 이런사람이었나 싶고...안좋은감정들이 생기더라구요 제감정이 진심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죠...또다시 아플까봐 몸에서 스스로 방어하는건지도.. 결국 오늘 이별을 하고 이렇게 글을남김니다.... 참 웃기죠?? 한여름밤의 꿈도아니고..ㅋㅋ 가을밤인가? 덕분에 많이 성숙해졌고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이켜볼수있었네요... 뭐 살도 7키로 빠졌고....(밥도안먹었고 생각안하려고 매일 20키로씩 뛰었음) 물론 지금 최근에 만났었기에 아직도 그사람 향기가 느껴지고... 그 사람의 촉감이 기억나요....그사람과 사랑을 공유한 느낌들도... 이렇게 될거라고 이번엔 미리 예상했고 준비했고 먼져 말했기에 아직은 조금더 담담하고 실감이 안나는거 일지도모르죠 또 이러다가 며칠뒤에 생각이 나고 아파서 또다시 공부를 못할지도..? 여러분들 많은 조언...그리고 저에게 욕해주셔도되요ㅋㅋ 바보같다 ㅄ같다... 그게 다 저에겐 살과 뼈과 될거같네요 미래의 저를 위한... 모든 글에 결론이 있어야하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그래도 말하자면 음...... 일단 너무 밉네요 너무 원망스럽기도하고....물론 그사람뿐만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왜이렇게 바보처럼 멍청이처럼 굴었고 사랑을 주려고만 했는지... 사랑은 주는 스타일과 받는 스타일이 있자나요?? 상대적인거지만.... 저는 항상 주는 스타일이었어요....아 이거 바꾸고싶은데ㅋㅋㅋ 방법없나?? 가르쳐줘요!! 그리고 여자든 남자든 사랑을 하고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하고싶은 분들.... 남을 조금씩만 더 배려했음 좋겟어요 그리고 헤어짐(이별)이란 단어와 사랑이란 단어에 무게감을 더 주었으면 좋겠구요 가볍지않게... 또한 사랑에 대한...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자구요... 본인이 다른 사랑을...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도않았는데 무턱 감정에 혹은 기분에 이끌려서 다른사람에게 상처주거나 힘들게 그러지는 맙시다.. 물론 저도 압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만들었다 지웠다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이것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고 사랑하는 이유 아니겠어요?ㅎ 아 그리고.. 정말 제 입장에서 그사람을 보고 답답한 것들 중 하나인데 사람을 할때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요 우리....왜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고 힘들어해요? 가슴이 시키는데로 했으면 좋겟어요 물론 저 지금 힘들어요...그래도 이글 보시는분들 대부분이 저처럼 이별하신 분이 실거라서..하는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게 이 세상이라지만, 만남 뒤엔 어떤 식으로도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다면 새로운 만남도 있다는 것을.... 이러한 단순한 진리는 세상이 힘들때 기대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ㅎ 이제 나 스스로를 사랑하러 가요....저도 오늘부터 노력할거임~!!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분들게 하고싶은 말도 있었지만...이렇게 글을 쓰므로 제 생각을 정리하고 털어버리는게 더 크지 않았나 싶어요.....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p.s. 방황을 찰지게 한 저는 이제 공부에 다시 전념해야겠어요ㅎ 고지가 눈앞이거든요^^
옛연인에 흔들리는 그 사람과 이별(욕과 위로 환영)
음 안녕하세요?? 살다보니 이렇게 네이트 판에 톡도 써보네요
스크롤 압박이 있으시니 결과만 미리 앞에다 적어놔요 느낀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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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에 결론이 있어야하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그래도 말하자면
음......
일단 너무 밉네요 너무 원망스럽기도하고....물론 그사람뿐만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왜이렇게 바보처럼 멍청이처럼 굴었고 사랑을 주려고만 했는지...
사랑은 주는 스타일과 받는 스타일이 있자나요?? 상대적인거지만....
저는 항상 주는 스타일이었어요....아 이거 바꾸고싶은데ㅋㅋㅋ 방법없나?? 가르쳐줘요!!
그리고 여자든 남자든 사랑을 하고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하고싶은 분들....
남을 조금씩만 더 배려했음 좋겟어요 그리고
헤어짐(이별)이란 단어와 사랑이란 단어에 무게감을 더 주었으면 좋겠구요 가볍지않게...
또한 사랑에 대한...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자구요...
본인이 다른 사랑을...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도않았는데 무턱 감정에 혹은 기분에 이끌려서
다른사람에게 상처주거나 힘들게 그러지는 맙시다..
물론 저도 압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만들었다 지웠다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이것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고 사랑하는 이유 아니겠어요?ㅎ
아 그리고.. 정말 제 입장에서 그사람을 보고 답답한 것들 중 하나인데
사람을 할때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요 우리....왜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고 힘들어해요?
가슴이 시키는데로 했으면 좋겟어요
물론 저 지금 힘들어요...그래도 이글 보시는분들 대부분이 저처럼 이별하신 분이 실거라서..하는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게 이 세상이라지만,
만남 뒤엔 어떤 식으로도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다면 새로운 만남도 있다는 것을....
이러한 단순한 진리는 세상이 힘들때 기대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ㅎ
이제 나 스스로를 사랑하러 가요....저도 오늘부터 노력할거임~!!ㅋㅋ
(줄거리도 읽어주세요ㅠㅠ 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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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리하면서 여기 계신분들의 글과 댓글보고 정리도 많이했고
용기도 많이 냈기때문에 그냥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26살 대학생이고(내년 6월시험이 목표인.. 7급공무원을 준비중인 공시생이기도 하네요)
그 여자분은 28살 직장인이구요 ( 아래쪽 지방에 살지만 좋은회사다니는사람..)
네에 맞습니다...음 둘다 나이가 어린건 아니지만 30대 형과 누님들께는 죄송ㅠㅠ
온라인으로 처음 알게됐어요 스마트폰으로... 그리고 사는곳? 엄청 멉니다..
저는 서울과 강원도 춘천에서 다 있지만 그녀는 전라도 광주...
오래전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당시 저도 여자친구가 그사람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서로가 이성적인 생각과 목적이 없어서 더욱 친하게 되고 마음을 쉽게 털어놨는지
도 모르겠네요...무튼 그렇게 정말로 가까워졌습니다..장난식으로 우린 친남매 같다고...
서로가 방어를 하지 않고 또 정말 잘통했기에 날이 갈수록 금방 가까워 졌어요
그러다가 제가 먼저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고
(저는 그전부터 이별을 생각했고 힘들어했기에 이별후애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우연처럼 그 사람도 솔로가 되었네요. 그렇게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다보니
더욱 가까워지고 이성적으로 감정이 삭트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이렇게도 만날수있구나 싶었고 본적은 없지만 정말 많은 얘기를하고
사랑(?)을 나눴어요 그렇게 행복한 시간들이 흘러가고,,사실 제가 감정에 쉽게 치우치는
편이라 공부하기도 한결 수월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그녀의 전 남자친구가(직업군인)왔고 그사람을 흔들고 갔습니다.
(친해질때 안거지만 이남자 이 여자한테 사귀자고했을때부터 이미 다른여자가 있었고 들켜서
헤어지고 또 만나고 이러케 1년넘게 사귀다가 헤어진사이..몇몇 부사관은 외롭나봅니다. )
이사람은 저와 3일동안 연락도 안하다가 결국 나타나서 한다는말이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는 잘못없다고...
이래서 힘들었고 흔들렸는데 결론은 둘다 안만나기로 혼자있기로
(아..이런 신발...꼭 이렇게 고전적인 말밖에 못하냐...누가봐도 그사람한테 간다는거 다 보이는데)
예상처럼 그사람은 그남자를 만나더라구요 보니깐..
네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었고...그랬기에 지금의 저...
학생, 공시생, 무직, 멀리 떨어져있는....이런 것들이 다 괴롭게 느껴지고 원망스러웠습니다..
5일간 먹지 못했어요,,,,먹은거라고는 술한번....물론 다 토하고...
그리고 공황장애가 생겼어요....그냥 무서워가 아니가 발작(순간엄청난 공포)까지 생기는 정도로..
이글 보시면서 웃기실거란거 아라요. 본적도 없는사람을 그짧은 기간동안 이정도로 좋아했다고??
거짓말 하지마!! 저도 바보아니에요 남보다 더 이성적이면 이성적이였지...
근데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누군가 그러자나요
이별후 가장 힘든 것은 그사람과의 과거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사람과 함께 하려고 꿈꿔왔던 미래를 지우는 것이다..라고
정말 죽을만큼 아팠습니다 그리고 힘들더군요.. 그런데 이사람 잔인한게..
다음날부터 2일정도 계속 아프지말라고 괜찮냐고 걱정을 하고 연락을 먼저 하더라구요...
그 연락받으면 나는 잠깐 행복하고 더더욱 아프고 아래로 떨어지는데....
그러더니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네요? 답장하지 않고 카톡을 지우고 아파서 앓았습니다...
그러더니 2일뒤에 다시 연락이 오고 알면서라도 지내자고....
미친듯이 미웠고 짜증났지만 사람이 간사한게 거기에 알겠다고 대답하고... 엄청 후회했습니다
친구들한테 엄청 욕먹었구요 그리고 다시 한번 돌이켜보고 그리고 그날 저녁 말했어요
이제는 우리가 정말 서로를 잊어야할때인거같다고 무슨말인지 알겠다네요
그렇게 정말 이별을하고....
힘을 내려고 밥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새벽에
술을 먹고 보고싶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전화로 정말 대성통곡하면서 울기도하고...
저도 알아요 이게 보험일수도있고....어장관리일수도있고...저를 잘 모르는사람들이 묻죠
너 연애 처음해봐??
아니....많은사람들 만나왔어 그래서 만남과 이별에 익숙한줄 아랐어...
뭐 그렇게 다음날 자존심 다버리고 말했어요 그사람 정리하고 오라고 기다릴테니깐
힘들텐데 기다려줄수있냐고... 알겠다했죠 그러고 다시 연인처럼 돌아왔습니다..
물론 전보다 어색했지만 서로 노력했어요
그러케 서로 가까워졌고,,,,행복했고....
어차피 공부도 안되는거 잠시 바람도 쐴겸 광주에 가겠다고 하고 최근에 갔다왔어요
웃긴건 지금부터에요!!!
여성분들 멀리서 와서 그냥 고마웠고 그래서 잘해준걸까요??
긴시간을..뭐하루종일~...은 아니지만 2일을 봤습니다.
첫날 어색하게 서로 웃으며 만났고 손을 잡았고...보통 연인들처럼 스킨십도 했죠..
너무 행복했고 이대로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물론 사진의 엄청난 뽀샵을...(싸이메라는 대단한듯)
그런데 그런 실망보다는 사랑했던 사람을 보고 만질수 있다는 행복이 더 컸나봅니다.
사랑스러웠고 행복했으니깐... 그렇게 사랑을 놔누고 헤어졌어요
그날 저녁에 물었죠 실망했냐고..아니래요 사랑한대요..
그다음날 또 보고 다시 함께하고 헤어졌습니다...
만나서 있는동안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런데 그러더라구요
지금 그 사람과 이런얘기를했고 이제 그만만나자고 말했다고 며칠전에...
그래서 그사람이 일주일만 더 생각해보고 그때도 변화가없으면 포기하겠다고
그래서 자기는 그러케 마무리를 지을걸고 저한테 말해줬어요
신뢰도 갔고 마음이 놓였죠...
그렇게 헤어지고 왔는데 그날밤 그사람과 통화를 하더라구요....그리고 말이없고 힘들어하고
다시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요 처음에 이사람 흔들리고 떠나갈때는 정말로 예뻤고 사랑스러웠고 순수해보였고
이해해줄수있엇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이렇케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깐 그전의 감정보단 실망이 크고
이런사람이었나 싶고...안좋은감정들이 생기더라구요
제감정이 진심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죠...또다시 아플까봐 몸에서 스스로 방어하는건지도..
결국 오늘 이별을 하고 이렇게 글을남김니다....
참 웃기죠?? 한여름밤의 꿈도아니고..ㅋㅋ 가을밤인가?
덕분에 많이 성숙해졌고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이켜볼수있었네요...
뭐 살도 7키로 빠졌고....(밥도안먹었고 생각안하려고 매일 20키로씩 뛰었음)
물론 지금 최근에 만났었기에 아직도 그사람 향기가 느껴지고...
그 사람의 촉감이 기억나요....그사람과 사랑을 공유한 느낌들도...
이렇게 될거라고 이번엔 미리 예상했고 준비했고 먼져 말했기에 아직은
조금더 담담하고 실감이 안나는거 일지도모르죠
또 이러다가 며칠뒤에 생각이 나고 아파서 또다시 공부를 못할지도..?
여러분들 많은 조언...그리고 저에게 욕해주셔도되요ㅋㅋ 바보같다 ㅄ같다...
그게 다 저에겐 살과 뼈과 될거같네요 미래의 저를 위한...
모든 글에 결론이 있어야하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그래도 말하자면
음......
일단 너무 밉네요 너무 원망스럽기도하고....물론 그사람뿐만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왜이렇게 바보처럼 멍청이처럼 굴었고 사랑을 주려고만 했는지...
사랑은 주는 스타일과 받는 스타일이 있자나요?? 상대적인거지만....
저는 항상 주는 스타일이었어요....아 이거 바꾸고싶은데ㅋㅋㅋ 방법없나?? 가르쳐줘요!!
그리고 여자든 남자든 사랑을 하고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하고싶은 분들....
남을 조금씩만 더 배려했음 좋겟어요 그리고
헤어짐(이별)이란 단어와 사랑이란 단어에 무게감을 더 주었으면 좋겠구요 가볍지않게...
또한 사랑에 대한...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자구요...
본인이 다른 사랑을...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도않았는데 무턱 감정에 혹은 기분에 이끌려서
다른사람에게 상처주거나 힘들게 그러지는 맙시다..
물론 저도 압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만들었다 지웠다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이것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고 사랑하는 이유 아니겠어요?ㅎ
아 그리고.. 정말 제 입장에서 그사람을 보고 답답한 것들 중 하나인데
사람을 할때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해요 우리....왜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고 힘들어해요?
가슴이 시키는데로 했으면 좋겟어요
물론 저 지금 힘들어요...그래도 이글 보시는분들 대부분이 저처럼 이별하신 분이 실거라서..하는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게 이 세상이라지만,
만남 뒤엔 어떤 식으로도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다면 새로운 만남도 있다는 것을....
이러한 단순한 진리는 세상이 힘들때 기대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ㅎ
이제 나 스스로를 사랑하러 가요....저도 오늘부터 노력할거임~!!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분들게 하고싶은 말도 있었지만...이렇게 글을 쓰므로 제 생각을 정리하고 털어버리는게
더 크지 않았나 싶어요.....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p.s. 방황을 찰지게 한 저는 이제 공부에 다시 전념해야겠어요ㅎ
고지가 눈앞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