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보셨고, 공감을 해주시고 , 무심코 지나갈수 있는 예방접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게끔... 그렇게 이슈가 된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사실 요즘 이 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내가 왜이러고 있나 싶기도하고 , 어차피 우리나라는 바뀌지않을텐데... 또 같은일이 반복될텐데... 무기력함을 느끼기도 하구요.
오늘 서울시에 올렸던 민원에 대한 답을 받았는데 , 차후 행정처분에 대한 수위를 높이는것을 건의해보겠다는 , 안정된 의료서비스를 받을수있게 개선해보겠다는 답변이었어요.
꼭 개선되어서 유통되어서는 안되는 의약품이 맞아도 죽지않아 라는 이유로 우리에게 주사, 복용되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울 아들 토욜에 동네 소아과에서 일본뇌염 예방접종 했는데 ( 생백신 ) , 주사 맞고서 백신병 보니깐 유효기간이 3달이나 넘게 지나있는 제품이었어요 . 이미 주사한 백신을 뽑아낼수도 없고 순간 별의별 생각이 다드는거 있죠.
저는 아기 접종할때 꼭 백신병 검사해요 . 약 이름이랑 제조사랑 날짜랑.
근데 토욜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처럼 애 주사 놓구선 그때 봤어요 . 보구선 너무 놀랐어요. 단골 소아과인데 어떻게 이런짓을. 원장님한테 따졌죠. 백신 3달 지났다고 어쩌실거냐고.
원장님은 실수라고 하세요. 미안하고 문제있으면 책임지겠지만 문제는 없을것이다. 라고 하시네요.
일부러 날짜 지난 백신을 사용한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 .
최근에 간호조무사가 바뀌었는데 그런 이유로 관리가 잘 안된거같아요. 그건 그병원 사정이고요.
근데 이거보다 더 화나는 사실은 뭔지 아세요?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어디서도 시원하게 답변해주는 곳이 없다는 사실이었어요 .
토요일에 사건이 있고나서 바로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접종과에 전화를해서 당직자와 통화를 했는데 , 그분으로부터 들은말은 백신의 안전성이나 효능여부 아이에게 미칠 영향등 그 어느것에도 확답을 줄 수 없다는거에요. 백신이 얼마나 오래된거냐 물으며 1년지난 백신에 대한 보고서는 있는데 3개월짜린 없다나 뭐라나 . 실험 사례가 없어서 명확한 답변을 주지 못하겠다며 , 백신의 효능이 떨어져서 항체형성이 안될수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내년에 2차 접종을 해보고 항체검사를 해서 항체가 형성안되었다면 그때 가서 추가접종을 하는 방법이 있을거같다는 거에요. 그럼 그동안 우리애는 효능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백신을 맞은상태로 1년을 기다렸다가 일본뇌염 모기에 물리면 뇌염 걸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 안전성 재접종 관련 몇가지 의문을 제시했으나 무지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시긴했는데 도움되는 부분이 없었어요 . 이상반응은 24시간안에 나타나니까 24시간동안 잘 살펴봐라. 재접종여부는 의사와 상담해야할 거같다. 답답함에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질병관리본부랑 통화를 마치고 원장님하고 백신병을 달라 못주네 내놔라 나는 못준다 실갱이를 하다가 사진을 찍어왔어요 . 본인도 사실 확인을 해야해서 병은 못주겠대요 . 결국 의사샘한테 주사병은 못뺏었어요. 주사병 안버리시겠다고 . 백신의 이름과 제조사 , 유효기간 사진으로 찍어서 집에 왔습니다.
주말이라 공무원들은 다 쉬니까 어디에도 자문이나 도움을 구할곳이 없어서 , 알음알음 주변에 소아과 의사 아는 분 한테 들은 전언으론 애한테 이상반응없으면 걱정은 안해도되지만 , 백신 날짜 그렇게 지나서 쓴거면 무지 큰 문제라고 하는데 ,,,
제가 월요일 9시 되자마자 여러 공공기관 전화해서 민원넣고 상담해본 결과는 절대 안그랬어요 .
애 열 안나면 괜찮다는 말이 보건소고 질병관리본부고의 공동답변이네요. 그래서 애가 아프냐? 라는 질문에 어이가 없었어요. 보건소에서는 그 병원 이름을 묻더니 , 그 선생님이 그러실분이 아닌데 .... 라네요 . 자기들은 행정처분만 하는데 시정명령이래요. 다시는 백신보관 그렇게 하지마시오 . 라는 시정명령이요. 그거 그냥 공문 한장이잖아요 . 그런거면 굳이 병원에 불이익 주고싶지않다 . 라고하고 민원을 취하했더니 그렇게 하래요. 사실 병원 신고가 목적이 아니었구 , 병원이름도 보건소측에서 물어봐서대답한거고 , 저는 보건소에 전화하면 이런 경우에 어디어디와 상담해보라는 등의 안내를 해줄줄 알았어요 . 들은 답은 의사와 상담하세요. 라는 말뿐 .... 이렇게 규제가 허술해서 몇몇 소아과에서 날짜지난 백신 폐기안하고 몰래 쓰고 그러나봐요. 주사기 재활용이나 하구 . 제가 알아보니까 관련법령도 없대요 . 몇년전에 불만제로에도 나왔는데 변한게 없어요. 인터넷에서 관련사례 정보좀 구할라고 유효기간 지난 백신이라고 검색하면 안철수 , 안랩 이런거만 나와요. 정보없어서 속터저 죽는줄 알았어요 .
애가 아프고 뭐고를 떠나서 병원에서 백신관리를 개떡같이했고 이미 3개월 전에 폐기했어야 했을 백신을 맞췄는데...
보건소고 보건복지부고 뭐고 못믿겠어요 . 오접종의 경우에 어떻게 후속조치를 해야하는지에대한 최소한의 안내도 없는 홈페이지며, 직원과의 통화내용에서도 느껴지는 ...그게 뭐 대수라고요? 정도의 반응들 . 그 병원 어디냐고 묻지도 않는 질병관리본부 . 정말 우리나라 왜 이래요? 자기자식이 3달지난 백신 맞았으면 저처럼 안그랬을까요? 행정처분도 시정명령뿐이라니까 기막힐 노릇이고, 거기에 더해지면 물품감사한번 나오는게 다래요 .
로타바이러스 접종때까지는 대학병원 이용했었어요 . 기초접종은 보건소에서 하구 , 선택접종은 큰병원으로 갔어요. 제가 동네 소아과에 대한 불신이 컸었거든요 . 그런데 집에서 멀기도하고 동네소아과는 아기 감기걸리면 일주일에 3번 꼬박꼬박 출석하듯 다녔던 곳이라 선생님과의 친밀도도 높았어요 . 나름 신뢰가 형성이 되어서 동네소아과에서 접종을 한건데 이렇게 피해를 볼줄이야. 너무 후회를 했어요 . 귀찮아도 멀어도 큰병원으로 가서 주사 맞힐걸. 동네소아과라지만 꽤 유명한 병원이에요. 티비에도 나왔었거든요 .
맘들 저처럼 당하지마시구 백신병 꼭 확인하세요 . 저는 깐깐해보이고 유별나보여도 그동안 검사하듯 봤는데도 이번에 이런일을 겪었어요.
나라에서 저출산이라고 애 많이 낳으라고 접종비 지원을 해주니 마니 하기전에 우리아이가 맞는 백신이 제대로 된 백신인지 고의로 유통기한 지난 백신을 폐기하지않고 접종하는 나쁜 병원이 있는지 없는지 엄마들이 예민하게 날을 세워야 할거같네요. 이번에 겪어보니까 보건소니 질병관리본부니 그지같아요 .
동네 소아과에서 14개월아들에게 유효기한 3개월 지난 백신을 주사함
사진은 해당병원에 대한 힌트가 있는거같아서 삭제할게요.
이미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보셨고, 공감을 해주시고 , 무심코 지나갈수 있는 예방접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게끔... 그렇게 이슈가 된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사실 요즘 이 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내가 왜이러고 있나 싶기도하고 , 어차피 우리나라는 바뀌지않을텐데... 또 같은일이 반복될텐데... 무기력함을 느끼기도 하구요.
오늘 서울시에 올렸던 민원에 대한 답을 받았는데 , 차후 행정처분에 대한 수위를 높이는것을 건의해보겠다는 , 안정된 의료서비스를 받을수있게 개선해보겠다는 답변이었어요.
꼭 개선되어서 유통되어서는 안되는 의약품이 맞아도 죽지않아 라는 이유로 우리에게 주사, 복용되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울 아들 토욜에 동네 소아과에서 일본뇌염 예방접종 했는데 ( 생백신 ) , 주사 맞고서 백신병 보니깐 유효기간이 3달이나 넘게 지나있는 제품이었어요 . 이미 주사한 백신을 뽑아낼수도 없고 순간 별의별 생각이 다드는거 있죠.
저는 아기 접종할때 꼭 백신병 검사해요 . 약 이름이랑 제조사랑 날짜랑.
근데 토욜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처럼 애 주사 놓구선 그때 봤어요 . 보구선 너무 놀랐어요. 단골 소아과인데 어떻게 이런짓을. 원장님한테 따졌죠. 백신 3달 지났다고 어쩌실거냐고.
원장님은 실수라고 하세요. 미안하고 문제있으면 책임지겠지만 문제는 없을것이다. 라고 하시네요.
일부러 날짜 지난 백신을 사용한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 .
최근에 간호조무사가 바뀌었는데 그런 이유로 관리가 잘 안된거같아요. 그건 그병원 사정이고요.
근데 이거보다 더 화나는 사실은 뭔지 아세요?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어디서도 시원하게 답변해주는 곳이 없다는 사실이었어요 .
토요일에 사건이 있고나서 바로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접종과에 전화를해서 당직자와 통화를 했는데 , 그분으로부터 들은말은 백신의 안전성이나 효능여부 아이에게 미칠 영향등 그 어느것에도 확답을 줄 수 없다는거에요. 백신이 얼마나 오래된거냐 물으며 1년지난 백신에 대한 보고서는 있는데 3개월짜린 없다나 뭐라나 . 실험 사례가 없어서 명확한 답변을 주지 못하겠다며 , 백신의 효능이 떨어져서 항체형성이 안될수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내년에 2차 접종을 해보고 항체검사를 해서 항체가 형성안되었다면 그때 가서 추가접종을 하는 방법이 있을거같다는 거에요. 그럼 그동안 우리애는 효능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백신을 맞은상태로 1년을 기다렸다가 일본뇌염 모기에 물리면 뇌염 걸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 안전성 재접종 관련 몇가지 의문을 제시했으나 무지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시긴했는데 도움되는 부분이 없었어요 . 이상반응은 24시간안에 나타나니까 24시간동안 잘 살펴봐라. 재접종여부는 의사와 상담해야할 거같다. 답답함에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질병관리본부랑 통화를 마치고 원장님하고 백신병을 달라 못주네 내놔라 나는 못준다 실갱이를 하다가 사진을 찍어왔어요 . 본인도 사실 확인을 해야해서 병은 못주겠대요 . 결국 의사샘한테 주사병은 못뺏었어요. 주사병 안버리시겠다고 . 백신의 이름과 제조사 , 유효기간 사진으로 찍어서 집에 왔습니다.
주말이라 공무원들은 다 쉬니까 어디에도 자문이나 도움을 구할곳이 없어서 , 알음알음 주변에 소아과 의사 아는 분 한테 들은 전언으론 애한테 이상반응없으면 걱정은 안해도되지만 , 백신 날짜 그렇게 지나서 쓴거면 무지 큰 문제라고 하는데 ,,,
제가 월요일 9시 되자마자 여러 공공기관 전화해서 민원넣고 상담해본 결과는 절대 안그랬어요 .
애 열 안나면 괜찮다는 말이 보건소고 질병관리본부고의 공동답변이네요. 그래서 애가 아프냐? 라는 질문에 어이가 없었어요. 보건소에서는 그 병원 이름을 묻더니 , 그 선생님이 그러실분이 아닌데 .... 라네요 . 자기들은 행정처분만 하는데 시정명령이래요. 다시는 백신보관 그렇게 하지마시오 . 라는 시정명령이요. 그거 그냥 공문 한장이잖아요 . 그런거면 굳이 병원에 불이익 주고싶지않다 . 라고하고 민원을 취하했더니 그렇게 하래요. 사실 병원 신고가 목적이 아니었구 , 병원이름도 보건소측에서 물어봐서대답한거고 , 저는 보건소에 전화하면 이런 경우에 어디어디와 상담해보라는 등의 안내를 해줄줄 알았어요 . 들은 답은 의사와 상담하세요. 라는 말뿐 .... 이렇게 규제가 허술해서 몇몇 소아과에서 날짜지난 백신 폐기안하고 몰래 쓰고 그러나봐요. 주사기 재활용이나 하구 . 제가 알아보니까 관련법령도 없대요 . 몇년전에 불만제로에도 나왔는데 변한게 없어요. 인터넷에서 관련사례 정보좀 구할라고 유효기간 지난 백신이라고 검색하면 안철수 , 안랩 이런거만 나와요. 정보없어서 속터저 죽는줄 알았어요 .
애가 아프고 뭐고를 떠나서 병원에서 백신관리를 개떡같이했고 이미 3개월 전에 폐기했어야 했을 백신을 맞췄는데...
열안나면 괜찮다는 짠듯한 답변에 엄마 속만 타들어가는거에요 . 그럼 그렇다면 백신에 유효기간은 왜 정해놓은걸까요?
정말 안전성여부 , 재접종 여부 알아보기 힘들었어요.
자꾸 의사하구 상담하래. 질병관리본부엔 이런 사례의 가이드라인도 없었어요 . 오늘 통화한 여직원분은 꽤나 불친절했구요 .
보건소고 보건복지부고 뭐고 못믿겠어요 . 오접종의 경우에 어떻게 후속조치를 해야하는지에대한 최소한의 안내도 없는 홈페이지며, 직원과의 통화내용에서도 느껴지는 ...그게 뭐 대수라고요? 정도의 반응들 . 그 병원 어디냐고 묻지도 않는 질병관리본부 . 정말 우리나라 왜 이래요? 자기자식이 3달지난 백신 맞았으면 저처럼 안그랬을까요? 행정처분도 시정명령뿐이라니까 기막힐 노릇이고, 거기에 더해지면 물품감사한번 나오는게 다래요 .
로타바이러스 접종때까지는 대학병원 이용했었어요 . 기초접종은 보건소에서 하구 , 선택접종은 큰병원으로 갔어요. 제가 동네 소아과에 대한 불신이 컸었거든요 . 그런데 집에서 멀기도하고 동네소아과는 아기 감기걸리면 일주일에 3번 꼬박꼬박 출석하듯 다녔던 곳이라 선생님과의 친밀도도 높았어요 . 나름 신뢰가 형성이 되어서 동네소아과에서 접종을 한건데 이렇게 피해를 볼줄이야. 너무 후회를 했어요 . 귀찮아도 멀어도 큰병원으로 가서 주사 맞힐걸. 동네소아과라지만 꽤 유명한 병원이에요. 티비에도 나왔었거든요 .
원장선생님도 억울해하셔서 거기다 대놓구 책임져라 보상해라 (보상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 관심없어요) 따지고 드는것도 한계가있죠 . 뭘 해결해줄것두 아니구.... 백신병 날짜 안보고 딴 간호조무사에겐 너무너무 원망스럽고 기분나쁘지만 소리지르고 따지고 든다고 해결된는것도 아니잖아요.
맘들 저처럼 당하지마시구 백신병 꼭 확인하세요 . 저는 깐깐해보이고 유별나보여도 그동안 검사하듯 봤는데도 이번에 이런일을 겪었어요.
나라에서 저출산이라고 애 많이 낳으라고 접종비 지원을 해주니 마니 하기전에 우리아이가 맞는 백신이 제대로 된 백신인지 고의로 유통기한 지난 백신을 폐기하지않고 접종하는 나쁜 병원이 있는지 없는지 엄마들이 예민하게 날을 세워야 할거같네요. 이번에 겪어보니까 보건소니 질병관리본부니 그지같아요 .
백신회사와 통화해서 알아낸 정보에요.
저와같은 경우를 겪으신 경우에 참고하세요.
일본뇌염 생백신입니다. (주) 한국백신의 씨디,제박스 라는 제품이고 , 0.7ml 용량으로 아이에게 주사는 0.5ml하게 되어있습니다. 주사용수와 섞어서 접종하구요 .
제조일로부터 2년안에 유효기간을 정하게 되어있대요 . 위 제품같은경우 18개월로 유효기간을 정했고 , 유효기간 이후에는 효능은 점점 떨어진다고 보는것으로 유효기간이 지날시 전량회수나 병원내 폐기처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3개월이나 지난 백신을 맞았으므로 효과가 100프로 살아있다고 볼수없기에 재접종을 권하는데, 생백신은 생백신과의 간격을 4주이상 두고 접종해야하므로 이번 접종은 무시하고 한달후에 새로 1차 접종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재접종여부에 관해서 알아보는것도 어찌나 힘이 들던지
사고친 병원에선 아기수첩에 도장을 찍어주지않았고 , 예방접종도우미 싸이트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접종기록도 전산에 안올렸더라구요? 그럼 애가 일단 주사를 맞았지만 주사를 맞지않은 묘한 상황이 되는데 , 울 애는 나중에 2차접종을 하러가면 안해줄거란말이죠 . 접종기록없다고.
이거에 대해서 보건소에 물어보니까 보건소왈 병원가서 도장받으셔야죠 . 잘못맞은 주사라도 받아놓는게 좋지않을까요?
질병관리본부왈 접종기록 전산등록은 병원의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나중에 증명서 요구하세요 . 흠...병원이 잡아떼면?
저 이일 겪고 혼자 너무 멘붕와요. 도움을 청할데가 없다는게 충격이에요.
정보가 너무 없는데 기관에 전화해도 답변이 다 저모양이니 미춰버릴지경.
인터넷 뒤져봐도 이런 사례에 대한 답이 없어요 .
그리구 맘이시거나 주변에 친구두신분들 이거 꼭 알려주시어요 .
저처럼 마음고생 몸고생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프로세스가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기관들의 모르쇠 답변에 너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도움을 청합니다 .
+ 자고 일어나면 톡된다는 말이 사실이었네요 .
간호사 분들과 조무사 분들간의 상호 마음이 상할수 있는 논쟁이 덧글에 있는데 ,
일단 병원에서 주사는 의사선생님이 직접 하셨고, 주사액은 조무사분이 개봉후 주사기에 주입하여 백신병과 함께 플레이트에 담아 가지고 진료실로 왔습니다.
서로 비방하고 싸우시라고 올린글도 아니고 그 내용이 제 글의 핵심도 아닙니다.
저는 병원의 실수도 개탄스럽지만, 이런 경우가 일어났을때 보호받을 최소한의 제도나 법적장치가 없다는것에 놀라움을 느꼈고 , 엄마들이 모르는새 아이가 어떤 백신을 맞고 위험에 노출될수 있는지 ... 그런 걱정을 한번 같이 해보자는 뜻에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모든 병원이 다 이렇다는 것도 아니며 , 접종시 선생님께 백신명과 날짜를 확인할수 있는지 요청했을때 흔쾌히 보여주시고 상호간에 신뢰를 갖고 접종을 하면 이런 사고는 막을 수 있잖아요.
많은 분들께서 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시고 ,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백신회사에 확인했는데 날짜가 지난 백신은 바로 회수, 폐기 조치를 해야함이 맞습니다. 회수 처리를 일일이 하지못해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어쨌든 이런부분이 시정되어서 모두가 마음놓고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수 있다면 더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