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할게요 전 28남편과 동갑이고 1년전에 결혼해서 아직까지 맞벌이하고있어요 전 모아놓은게 별로 없어도 남편과 반반하고 남편하고 월급차이도 별로 안나요 근데 남편은 추석상여금이 없고 전 이번에 100% 나오거든요 200만원정도... 이걸 남편한테 자랑했더니 이 ㅁㅊ놈이 시댁에 말했나봐요...시누랑 시어매한테 계속 전화오네요 일단 회사라고 끊었는데 집에가서도 계속 전화올거같아요 시누가 보낸 톡으로 보면 내용은 대충 이렇네요 시누는 23살 대학생이에요 남편과는 아주 절친한년이죠 지필요할때만찾는.. -언니 이번에 보너스 받으신다면서요~이번 추석에 저 선물 하나만 사주시면 안되요? 비싼건아니구요... (분명히 MCM가방 말하는겁니다 50만원상당의) 시어매는 잠깐 통화했을떄 이렇네요 -이번에 보너스나온거 어따쓰냐, 뒀다 뭐하냐, 이번에 용돈은 안주냐 금요일저녁에 바로 내려와라 돈 허튼데 쓰지말고 가져와라?????? 제돈인데 왜 갖다바쳐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용돈을 한 100만원 드리고 시누 가방까지 사줄기세네요 지돈도 아니면서? 근데 어떻게 거절할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어떡하면좋죠?;;; 837
큰일났어요..추석상여금..어쩌죠ㅠㅠ
간단히 말할게요
전 28남편과 동갑이고 1년전에 결혼해서 아직까지 맞벌이하고있어요
전 모아놓은게 별로 없어도 남편과 반반하고 남편하고 월급차이도 별로 안나요
근데 남편은 추석상여금이 없고 전 이번에 100% 나오거든요 200만원정도...
이걸 남편한테 자랑했더니 이 ㅁㅊ놈이 시댁에 말했나봐요...시누랑 시어매한테 계속 전화오네요
일단 회사라고 끊었는데 집에가서도 계속 전화올거같아요
시누가 보낸 톡으로 보면 내용은 대충 이렇네요 시누는 23살 대학생이에요 남편과는 아주 절친한년이죠
지필요할때만찾는..
-언니 이번에 보너스 받으신다면서요~이번 추석에 저 선물 하나만 사주시면 안되요? 비싼건아니구요...
(분명히 MCM가방 말하는겁니다 50만원상당의)
시어매는 잠깐 통화했을떄 이렇네요
-이번에 보너스나온거 어따쓰냐, 뒀다 뭐하냐, 이번에 용돈은 안주냐 금요일저녁에 바로 내려와라
돈 허튼데 쓰지말고 가져와라??????
제돈인데 왜 갖다바쳐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용돈을 한 100만원 드리고 시누 가방까지 사줄기세네요 지돈도 아니면서?
근데 어떻게 거절할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어떡하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