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에서 소송비용으로 사기치려고합니다..

e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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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억울해서 참다못해 이곳에 글올려봅니다.

저는 25살 제남동생 24살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분다 돌아가시고

이제 이곳에는 저와동생뿐입니다..

그런데 너무 세상살아가기 고달프네요...

 

저희어머니는 약2년전에 암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고, 한달좀안되어

검진을 받으시다가, 병원측의 의료사고로 갑작스레 돌아가셨습니다.

그에 충격을 받으신 아버지는 식사도 잘못하시고...의료소송사고를 준비하셨구요

항상 어머니를 그리워하시며 술로 지내시다가, 아버지도 작년에

결국 어머니를 따라가셨습니다...두분을 한꺼번에 잃고 견딜수없이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억울하게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를 위해

아버지가 하시던 의료소송을 제가 이어받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저와동생이 법무사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그때 팀장이라는 사람이 저희를 방으로 안내하고 소송이 어떻게진행되는지

말을하면서, 계약서를 보여주더라구요.

그때 아버지가 싸인한 계약서상에는 이렇게 명시되어있었습니다.

착수금 500만원, 성공보수 30%.(아버지 서명과는 다른펜으로 적혀있었습니다.)

솔직히 굉장히 높은금액이여서 놀랐지만 그팀장이란 사람이 설명해주기를

"아버지가 착수금을 내실형편이 아니셔서, 못내셨고 유선 우리는 나중에 소송이 승소하면

그 승소비용에서 30%를 우리가 가져가기로했고 , 여기적힌

착수금500만원은 없는금액이니 신경쓰지말라. 우리는 30%만 가져갈것이다."

 

그때당시에 소송상황은 우리가 재판에서 승소했고

병원측에서 항소만 안한다면 그대로 승소가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그얘기를 듣고 기다렸고 얼마안가 승소했다는얘기가들려왔습니다.

그리고선 병원에서 지급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승소는 2월달정도에 결정되었는데, 5월이되도 지급얘기가 없길래

전화를 했더니 아직지급이안됬다 이번달안에는 지급한다고했다.

전화주겠다 몇일뒤. 하더니 어찌되어간다 전화한번 먼저준적이없었습니다.

6월,7월,8월 늘 제가먼저전화했고 그때마다똑같은말이었습니다.

몇일안에지급할거다,이번달이면된다 전화다시주겠다며

 안떼어먹을테니 걱정말라더군요

그리고 9월이되서 또물어보니 병원에서 말하길 추석전엔 입금을 하겠다했답니다.

저는 참다못해 (사실 자꾸연락안주고 믿음이안가더군요)

병원에 직접전화해서 언제지급되냐고 물어보니

 

이미 자기들은 3월달에 지급했다고 무슨소리냐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6개월동안 우리에게 거짓말을 해왔더군요.

어쨌든 법무사에 그리얘기하니 들어온지 몰랐다며

그돈을 은행이자까지쳐서 돌려준다기에 참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산명세서를 보내줬는데...

참 원래 변호비용이 이런건가요? 어찌 변호비용이 법무사6 저희 4 이런비율로

법무사쪽에서 더많이 받는것입니다....정산내용을 자세히보니

안받겠다던 착수금 500만원과 성공보수 30%둘다 지급하는걸로 처리되었더군요

 

저는 전화해서물어봤습니다. 왜둘다지급하냐 그때는 500만원은 안받는거라 하지않았냐

했더니 그런말한적없다고 딱잡아떼며 억울하면 맘대로어디가서 말하던지 하라는겁니다...

저희가 그리어린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회경험이없어보여 저희에게 사기를 치려고한건지//

 

너무 억울해서 글적을곳이없어 이곳에적습니다..

저는 돈액수는 둘째치고 저희어머님 억울하게 돌아가신 그 보상금마저

법무사에서가로채듯 가져가는것같아 너무화가나고 분통합니다....

 

어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