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산다

내친구귀신봄2012.09.24
조회295

안녕하세요ㅎㅎ

움...일단 제소개를하자면 경북의 한 중학교에다니는 1학년박모씨이에요..ㅎ

일단 반말을 좀..ㅎㅎ양해..부탁..^^

일단 제가 해드릴려는 이야기는 298%리얼...!!!우리집 실화야...

제친구중에 이쁜친구가 잇는데 그애는 귀신을 좀..?봐...개를 가명으로 쌍수라고 할께..ㅋ

그런데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우리집에 놀러올때마다 느낌이 좀 안좋다는거야..

그래서 오는걸 좀 꺼려하고 올때마다 해가 잘드는곳에서만 놀고 그랫거든,,

근데 우리집 화장실하고 부엌쪽에 특히 먼가 귀신느낌..??이 많이 느껴진다는거야.,.,

그런데 쌍수가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지금까지도 친한데 우리가 6학년때엿어 ...

 

6학년 올라가기전 봄방학때 내가 새벽에 잠깐 깬거야,

근데 깨서 비몽사몽하면 멍때려지는거 잇지?내가 그러고 잇엇거든,.,

근데 갑자기 티비가 켜지는거야,,,나는 처음에 티비가 고장나서 가끔씩 그럴수도 잇다고 생각햇지,,,(받침양해좀..^^)

나는 좀 무서웟지만 티비를 일단 껏어,,그리고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마실려고 냉장고를 열려고 햇는데

냉장고가 스스로 열리는거야,,,,나는 진짜로 깜짝놀라서 냉장고 문을닫고 바로 방으로 들어와서

잠이 안와도 억지로 눈을 감고 잣엇지...그래도 나는 또 가끔 그럴수도 잇지 하고 좋게 생각하고 넘겻어,,

그런데 쌍수랑도 계속 친해서 중1이 됫지,,근데 학기초에 내가 가위가 눌렷어,,

우리 방에는 침대가 2개가 붙어잇어,나는 문쪽침대에서 엎드려서 자고 잇엇지..

그런데 내가 새벽??6시쯤에 일어낫어,,근데 딱 눈을 떳는데 침대에서 보면 현관문이 바로 보이거든,,

근데 현관문 앞에 살짝 푸른빛이 도는 5:5의 긴생머리의 20대후반?30대초반?쯤으로 보이는 키가좀 큰 여자가

서잇는거야,,,나는 딱 직감적으로 귀신이다 싶엇어,,근데 엎드린상태에서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거야,,

그래서 그대로 귀신을 계속 쳐다보다가..어떻게 정신을 잃어서 아침 10시쯤?에 일어낫어..

그런데도 나는 원래 귀신같은걸 잘 안믿는 성격이라서 잘못본건가..싶어서 그냥 지나갓지..

그리고 몇일뒤에..내가 또 새벽에 일어낫는데 불이 다 켜져잇고 부모님께서 얘기를 하는거야..

나는 일어나서 엄마아빠한테 먼 얘기냐고 물어봣지..그런데..아빠가 꿈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겟지만...

아빠가 일어낫는데 우리 현관문쪽에서 어떤 키큰 여자가 서잇고 그 옆에 애들 3명이엿나?2명이엿나?

같이 서잇엇데,,,아빠는 불을 켯데..키고 아빠가 누구냐고 물엇데,,그런데 아무말도 없이 그냥 계속 서잇엇데..

그런데 우리 아빠는 귀신같은거는 진짜 절대로 안믿는 성격이거든?그여자가 아무말도 없길래 그냥 아빠는

잣대..근데 다시 일어낫는데 그 여자가,,,"여기서 나가"이런식으로 아빠보고 나가라고 햇데,,,

아빠는 베개를 던지면서 나가라고 햇데..근데 그 여자가 엎드리면서 천천히 기어오더래,,

아빠는 베개를 막 던지면서 나가라고 소리쳣대..그런데 아빠가 정신차려보니까 우린 다 자고 잇엇고..

불은 다 꺼져잇엇대...아빠는 일어나서 불을 켯대...불을 키니까 엄마가 일어낫지,,그래서 둘이 얘기를 햇던거지..

그런데 아빠가 내보고,,그 귀신이 기어오면서 내 옆으로 왓엇데...나는 그 얘기를 듣고 정말 소름돋앗엇어...

내 옆으로 왓다고 하니까 소름이 쪼가 돋는거야,,,나는 무서웟지만 엄마아빠가 앉아잇으니까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잣어..그리고 이제..중1여름방학 끝날때쯤 쌍수하고 또 한친구가 우리집에서 잣엇지..그 친구는 복싱이라고 할꼐..ㅋ

쌍수랑복싱이랑 우리집에서 하룻밤 잣는데..7시쯤에 안방에서 연애얘기를,,ㅎㅎ하고 잇엇지.,.!!ㅎㅎ

우리가 한창 썸타고잇는 남자가 잇어서 그 얘기를 하고 잇엇지..그러다가 갑자기 쌍수가 갑자기 멍 때리는거야.,.,,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봣는데 벽에서 갑자기 어떤 파란색 빛이 도는 여자가 머리부터 기어서 나왓대.,.

나는 그 얘기를 듣고 정말 소름이 끼쳣지..왜냐면..쌍수가 본 귀신이랑 내가본 귀신이랑 진짜 똑같은거야....

근데 더 소름 돋는건,,,쌍수는 내가 귀신을 봣던걸 모르고 잇엇거든,,,근데..진짜..똑같은 귀신을 본거야..

그러다가 그렇게 귀신얘기를 하면서 저녘을 먹엇어,,저녁을 먹고 닌텐도 WII을 하고 티비를 껏는데..

티비 화면이 까맣잖아..근데 쌍수가 또 아까 그 여자 귀신을 본거야,.,티비로 빛쳐서,,,

우린 진짜 무서웟지만..일단 하룻밤을 보냇어..

근데 더중요한건 다음날 저녁에 엄마는 동찬회가셔서 샤벽에들어오시고 아빠는 일때문에 늦게들어오는널이었거든

근데 론자친구들하고 카톡에열중하고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에서 두드리는소리가 몇번들리더니 문열고 누가들어오는소리가들리는거야 그래서 난  쌍수랑 복싱이 한테제발아무나쫌 전화좀해달라고, 진짜절실하게 폭풍카톡을날렸어 근데 애들이다 전화를못한다는거야ㅜㅜ그때 방문을닫고있엇거든  근데 벆에서무터 뭔가 확 밀려오는거같은 느낌이들더니 머리부터 발끝까지천천히 미친듯이 소름이돋는거야,,,.... 그때그느낌을 아직도 잊을수가없어..

그래서 너무무서워서 하는수없이 썸타눈...☞☜ㅋㅋㅋㅋ 전화해달랬지,,ㅎㅎ

다행히 그오빠가 전활걸어줬어...ㅎ

그러다가12시쯤에 아빠가들어와서 씻고주무셨어 진짜 너무파곤허셔서 완전이 쓰러지듯이  주무시는거야

나도..아빠옆쪽에  계속 아까일 을생각하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폰에 전화가 오는거야,,,

나는 무서워서 안받앗지,,,3번이나 전화가 울리는거야,,,나는 진짜 무서웟지,,,

그런데 집전화로 전화가 오는거야,,,나는 엄마인가 햇지.,.근데 전화번호는 내가 모르는 번호인거야,,,

그런데 갑자기 내폰으로도 전화가 오는거야,,,역시 모르는 번호엿지...전화가 끊기고.,..

아빠 폰을 봣는데 전화번호가 나한테 온 전화번호랑 똑같은거야...내가 전화해봣지,,,

근대,,,정말,,,소름돋앗던건,,,,,번호가 없대,,,정말 깜짝놀라서 쌍수한테 전화번호를 가르쳐 줫는데

쌍수도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하면서 쌍수도 완전 소름돋앗다고 하는거야,,,,나는 무서워서

아빠를 봣는데...숨을 안쉬는거야..나는 아빠를 흔들엇지.,...안꺠는거야.,,나는 진짜..

무서워서 미친듯이 꺠웟어,,,일어나는거야,,아빠가 숨을 헥헥 거리는거야,,,아빠가 "왜?왜?"이러는대

다행히 아무일 없어 보엿어.,..그런데..정말로,,우리집에는..귀신이 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