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횡포 전화안터지면 안터지는데로 살아라??

심수민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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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금요일 9월21일 이사를 했습니다

근데 제 통신사는 KT인데 이사한 집에서 전혀 전화기가 터지지를 않네요

3G가 안되면 통화도 할수 없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중계기 설치를 문의하고 기사님이 나왔고 기사님 전화도 터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중계기는 없고 한달뒤(기약없음) KT선 공사를 할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때까지 무기한 그냥 안되면 안되는데로 기다리라는 말만 하더군요

 

 

 

곧 추석입니다. 지인들 친척들한테 일단 연락을 취해야 하는데 전혀 연락을 할수 없는 상태이구요

이사왔으니 물건들을 시킨것이 있는데 택배기사님과 연락이 안되어 물건을 도로가져가셔서(가구,커튼 직접배달)

배송료를 다시 물어야 할판입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에서 오다를 받아서 도면을 그리는 일을 하는데 제가 전화를 못받는 바람에 다른 사람한테 일이 넘어간 상황이구요

입사지원한곳에서 이번주에 연락올예정입니다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제가 전화를 하는거면 밖에 나가서 전화를 하면 되지만 받는전화는 전혀 안되서 이사 잘했냐는 안부 전화같은거를 했다는데 전혀 받지 못했구요

이건 제가 외출시 밖에서 받은 전화 때문에 알게 됐습니다

 

 

KT에 전화를 하였지만 콜받는분이랑 오셨던 기사님은 그저 죄송하다는 말뿐이었고

KT고객센터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콜받은 여자분이 KT고객센터가 따로 없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큰 회사에 고객센터가 없다니요 그렇게 완벽하다는 말인가요?

 

어찌 저찌해서 고객센터의 임 xx과장이란 분과 통화를 했는데 (참고로 신랑은 LG사용중인데 9월21일날 통

화안된다고 중계기 설치 해달라고 하고 다음날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기사님 나오셔서 중계기 설치 해주

셨습니다) 제가 LG는 해줬는데 KT는 서비스가 이게뭐냐고 손해본거며 이번주에 통화안되서 오는 불이익을 어떻게 할거냐고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중계기가 없어서 설치를 해줄수 없다 그쪽에 통신 공사가 있을 예정이기때문에 조취를 취할수 있는게 없다 그래서 그럼 그 날짜가 대충이라도 언제냐고 했더니 확답을 드릴수 없답니다

 

 

 

저는 남은 할부금이랑 다른통신사로 옮기려고하니 단말기대금을(제가 원해서 옮기는게 아니니까) 보상하라고 했습니다

전혀 지원이 안된다고 하네요

일적으로 손해본거 추석기간에 전화안되는거 택배비 이중으로 날린거 빼고라도 단지할부금과 단말기대금보상하라고 했는데 전혀 안된답니다

해줄수 있는건 요금을 50%(17000원)감면해주는거 밖에 없다네요

거의 집에만 있는데 전화도 못하고 데이타도 못쓰는 상황에서 전화요금은 계속 내라는 말입나다

 

 

그리고 웃긴건 그 요금감면이란것도 10월 한달뿐이라고 합니다

중계기나 큰공사가 될때까지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그냥 오로지 규정상 한달감면 밖에 안된다네요

그럼 한달이 지나도 중계기나 큰공사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감면도 못받고 통화도 안되는 상태로 그냥 그데로 있어야 하는거냐고 했더니

죄송합니다 방침이 그렇다네요

 

타통신사와 너무 비교되는 KT 정말 뽀사버리고 싶네요

울화가 치밀어서 미칠거 같습니다

왜 이쪽으로 이사를 왔을까 후회도 되고 개인이라고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건지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안되면 안되는데로 그냥 있어야 하는겁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