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가 경험한 실화

귀둥염이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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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가

자기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고 함 그날

그날 마침 휴일이고 해서

놀러가서 맥주를 마시고 영화를 보면서

다 마시고 난후

잠이 들었다고함

쇼파에서

근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길래

눈을 떴는데

그 오빠가 자던 그 쇼파 앞이

티비였다고함

그러니까

그 티비앞에 어떤여자가

 저런식으로

그림은 좀 이상한데 대충그린거임

엄청 예쁘게 생긴여자가

입이 귀까지 찢어져가지고

피흘리면서 자기를 보고있더래요

그래서 그오빠는

되게 이상한 그 기분 있죠

뭔가 야릇한 기분이 들더래요

그래서 뭔가 귀신에 홀린듯한

빙의에 된것처럼

뭔가 되게 묘한 기분에 빠져서

그 여자랑

눈을 한 1분을 마주쳤대요

그제서야 깨달았죠

아 내가 귀신을 보고있구나

그때 막 깨어날라고

난리를 떨엇대요

근데 눈떳더니

그여자가 없대요

꿈꿨엇나바요

근데 그친구는

안방에서 자고있어서

안방에서 자는 친구를

깨워서

나 아무래도 귀신본거같다고

그 상황을 얘기를했대요

근데 더 재밌는건 뭔줄아셈?

그친구가 하는얘기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아 그여자?

나 쇼파에서잘때 맨날 나타나더라

이사온후에 자꾸 그여자가 나 쳐다봐

그냥 씹어 근데 얼굴은 엄청 예쁘지않냐?"

 

이러는거에요

그때 막 소름끼쳐가지고

막 그오빠 패닉상태였다고하고

그래서 그뒤로부터

그오빠네 친구네집에서 못잤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