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이 건물 옆이 흡연 지정구역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담배를 피웁니다.
대부분이 회사 사람들이 나와서 담배를 피우는데,
엔X소프트 회사원들 복장이 자유로워서 그 회사 사람인지 아닌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딱 봐도 그 회사 사람들이 아닌 와이셔츠차림의 30대 초반쯤 되보이는 남자들 7명이 모여서
흡연장과는 약간 떨어진 인도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다른 회사사람들인가보다 하고 지나가려고 하는데,
어떤 남자가 턴 담배 불똥이 포물선도 아닌 직선으로 저의 사타구니 쪽으로 날아왔습니다.
바지에 맞자마자 불똥은 터졌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고개를 돌려 그 남자를 봤습니다.
전 당연히 사과하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절 보면서 하는 말이
"뭘 봐 신발새끼야." 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말이 안나와서 그냥 계속 쳐다봤더니
"뭘보냐고 꺼져 시발새끼야." 라고 또 욕을 합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저 담뱃불 맞았다고 했더니
그래서 어쩌라는거냐며 계속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당당히 사과하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쯤되니 그 무리 중 한 명이 저보고 그냥 가라더군요.
이런 쓰레기 같은놈들 많이 때려도 봤고 무시도 해봤기에 그냥 참고 가려는데
그 쓰레기가 뒤에다 대고 하는 말이
"너 그렇게 살다 뒤져라. 응? 그러다 뒤지라고." 이러는 겁니다.
피해입고 사과받으려 하면 그게 잘못인 세상인가 봅니다.
그 말 듣고 정말 달려가서 때리고 싶었지만 같은 학교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곳이기도 했고
군대를 갔다 온 이유로 절대 싸움질 안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그냥 경찰에 신고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핸드폰을 꺼내들고 경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한테 말했습니다.
"지금 경찰에 신고 중인데, 지금이라도 사과하실래요?"
그 쓰레기는 맘대로 하라며 여유만만이었고 그 옆에 찌질이 6명도 근거 없는 위풍당당이었습니다.
전 그냥 전화를 걸었고, 그 사람들이 어기적 어기적 가려고 하길래 어디가냐며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안가니까 걱정 말라며 비웃는 모습에 진짜 죽빵 갈겨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경찰이 오는 도중 지들끼리 좋다고 낄낄거리는 걸 보니 참 한심했습니다.
중고딩때 쌈질하면 지들끼리 까불거리다가 죽도록 퍼맞는 찌질이들의 대표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 무리들 나이가 대충 봐도 27~35살정도는 되보였는데, 나이 쳐먹고 저러고 있으니 참 불쌍했습니다.
그 중 한명은 저보고 지가 지네 회사 법률쪽 맡고 있다며 이런건 신고 해도 저보고 아무 말 못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그 찌질이의 뻥쟁이임을 눈치챘습니다.
그러고선 촐래 멋있게 저에게 내뱉은 한 마디.
"아 신발 경찰 언제 오는데~ 아 시발 빨리 좀 불러~"
경찰이 오고, 전 사건 경위를 처음부터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그 찌질이와 쓰레기를 데리고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 담배 피우다 바닥에 불 털다가 실수로 날아갔는데 사람이 맞은지 안맞은지 어떻게 아냐며, 절 가르키면서 저쪽이 나이도 어린게 기분 나쁘게 쳐다보니 감정적으로 자기가 욕을 하게 됬단 겁니다. 그러면서 저 학생 바지에 구멍이 난 것도 아니고 상해가 있는 것도 아니지 않냐는 겁니다.
이게 지가 법률쪽 일을 한다던 찌질이의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 쓰레기가 힘을 얻었는지 저보고는
"니가 먼저 기분 나쁘게 쳐다봤잖아. 개념 없는 말좀 하지 말고. 그래 안그래?" 라고 했습니다.
제 가방 안에 있던 재단가위와 쇳덩어리 문진, 송곳, 일자도라이버, 수 많은 바늘들이 저에게 경찰에 신고 하지 말고 그냥 쑤셔버리지 왜 신고했냐고 묻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경찰도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한참 이야기를 하고 나서 이야기가 끝나자 저에게 와서는 정중하게 사과할 것이라며 마무리 짓는게 어떠냐고 했습니다.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 그 찌질이와 쓰레기가 점점 건방진 자세가 사라지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애초에 사과만 받으면 됬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대신에 저 사람들이 나중에 단체로 보복할 수도 있으니 저 사람들 회사이름과 직급, 전화번호, 이름을 알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사실은, 알아내서 회사에 전화할 생각이었습니다.
추후에 그 찌질이들이 다시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일부러 욕하고 폭력을 행사하게 만들어서 그 신상명세 가지고 신고를 해버릴까도 생각했습니다.
경찰이 몇 발 자국 자리를 피하자 쓰레기가 와서 반말로 사과를 했습니다.
반말로 짓걸이는 게 열받았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상대방이 사과하면서도 자존심 썩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저도 기분나쁘게 쳐다봐서 미안하다 하고 쓰레기와는 끝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가서 회사이름을 묻자 찌질이들이 이 근처 회사라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충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괜찮은 위치인 사람 아니면 다단계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생겨 쳐먹은 꼬라지와 말하는 싸가지, 양아치같은 행동을 보면 다단계일거라 예상했습니다.
경찰이 저 학생이 보복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간단한 신상명세를 알고 싶어한다고 하니까
법률찌질이가 하는 말이 자기 애아빠라고 그런 거 안한다면서 큰소리를 쳤습니다.
애아빠는 물론 구라같았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 배우자분이 쓰레기와 사는 것이 너무 불쌍합니다.
어제 밤 밤새서 작업하고 오전부터 7시까지 계속 수업을 들어서 몸이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이고,
어찌됬건 쓰레기한테 사과를 받았으니 이제 됬다 싶어서 알았다 그러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 쓰레기가 사과 한 마디만 했어도 전 괜찮다며 그냥 웃고 지나갔을텐데, 왜 욕찌꺼리를 했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 많은 곳에서 자기보다 어린 사람한테 쿠사리 먹고 경찰 부르는 통에 자기 업무 보러도 못가고 결국 사과하게 될 것을......
담뱃불 맞은것도 열받는데 욕까지 얻어먹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이 너무도 어이없고 황당해서 글 올립니다.
저녁 7시경 강남 테헤란로 엔X소프트 사옥 앞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이 건물 옆이 흡연 지정구역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담배를 피웁니다.
대부분이 회사 사람들이 나와서 담배를 피우는데,
엔X소프트 회사원들 복장이 자유로워서 그 회사 사람인지 아닌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딱 봐도 그 회사 사람들이 아닌 와이셔츠차림의 30대 초반쯤 되보이는 남자들 7명이 모여서
흡연장과는 약간 떨어진 인도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다른 회사사람들인가보다 하고 지나가려고 하는데,
어떤 남자가 턴 담배 불똥이 포물선도 아닌 직선으로 저의 사타구니 쪽으로 날아왔습니다.
바지에 맞자마자 불똥은 터졌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고개를 돌려 그 남자를 봤습니다.
전 당연히 사과하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절 보면서 하는 말이
"뭘 봐 신발새끼야." 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말이 안나와서 그냥 계속 쳐다봤더니
"뭘보냐고 꺼져 시발새끼야." 라고 또 욕을 합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저 담뱃불 맞았다고 했더니
그래서 어쩌라는거냐며 계속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당당히 사과하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쯤되니 그 무리 중 한 명이 저보고 그냥 가라더군요.
이런 쓰레기 같은놈들 많이 때려도 봤고 무시도 해봤기에 그냥 참고 가려는데
그 쓰레기가 뒤에다 대고 하는 말이
"너 그렇게 살다 뒤져라. 응? 그러다 뒤지라고." 이러는 겁니다.
피해입고 사과받으려 하면 그게 잘못인 세상인가 봅니다.
그 말 듣고 정말 달려가서 때리고 싶었지만 같은 학교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곳이기도 했고
군대를 갔다 온 이유로 절대 싸움질 안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그냥 경찰에 신고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핸드폰을 꺼내들고 경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한테 말했습니다.
"지금 경찰에 신고 중인데, 지금이라도 사과하실래요?"
그 쓰레기는 맘대로 하라며 여유만만이었고 그 옆에 찌질이 6명도 근거 없는 위풍당당이었습니다.
전 그냥 전화를 걸었고, 그 사람들이 어기적 어기적 가려고 하길래 어디가냐며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안가니까 걱정 말라며 비웃는 모습에 진짜 죽빵 갈겨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경찰이 오는 도중 지들끼리 좋다고 낄낄거리는 걸 보니 참 한심했습니다.
중고딩때 쌈질하면 지들끼리 까불거리다가 죽도록 퍼맞는 찌질이들의 대표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 무리들 나이가 대충 봐도 27~35살정도는 되보였는데, 나이 쳐먹고 저러고 있으니 참 불쌍했습니다.
그 중 한명은 저보고 지가 지네 회사 법률쪽 맡고 있다며 이런건 신고 해도 저보고 아무 말 못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그 찌질이의 뻥쟁이임을 눈치챘습니다.
그러고선 촐래 멋있게 저에게 내뱉은 한 마디.
"아 신발 경찰 언제 오는데~ 아 시발 빨리 좀 불러~"
경찰이 오고, 전 사건 경위를 처음부터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그 찌질이와 쓰레기를 데리고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 담배 피우다 바닥에 불 털다가 실수로 날아갔는데 사람이 맞은지 안맞은지 어떻게 아냐며, 절 가르키면서 저쪽이 나이도 어린게 기분 나쁘게 쳐다보니 감정적으로 자기가 욕을 하게 됬단 겁니다. 그러면서 저 학생 바지에 구멍이 난 것도 아니고 상해가 있는 것도 아니지 않냐는 겁니다.
이게 지가 법률쪽 일을 한다던 찌질이의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 쓰레기가 힘을 얻었는지 저보고는
"니가 먼저 기분 나쁘게 쳐다봤잖아. 개념 없는 말좀 하지 말고. 그래 안그래?" 라고 했습니다.
제 가방 안에 있던 재단가위와 쇳덩어리 문진, 송곳, 일자도라이버, 수 많은 바늘들이 저에게 경찰에 신고 하지 말고 그냥 쑤셔버리지 왜 신고했냐고 묻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경찰도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한참 이야기를 하고 나서 이야기가 끝나자 저에게 와서는 정중하게 사과할 것이라며 마무리 짓는게 어떠냐고 했습니다.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 그 찌질이와 쓰레기가 점점 건방진 자세가 사라지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애초에 사과만 받으면 됬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대신에 저 사람들이 나중에 단체로 보복할 수도 있으니 저 사람들 회사이름과 직급, 전화번호, 이름을 알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사실은, 알아내서 회사에 전화할 생각이었습니다.
추후에 그 찌질이들이 다시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일부러 욕하고 폭력을 행사하게 만들어서 그 신상명세 가지고 신고를 해버릴까도 생각했습니다.
경찰이 몇 발 자국 자리를 피하자 쓰레기가 와서 반말로 사과를 했습니다.
반말로 짓걸이는 게 열받았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상대방이 사과하면서도 자존심 썩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저도 기분나쁘게 쳐다봐서 미안하다 하고 쓰레기와는 끝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가서 회사이름을 묻자 찌질이들이 이 근처 회사라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충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괜찮은 위치인 사람 아니면 다단계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생겨 쳐먹은 꼬라지와 말하는 싸가지, 양아치같은 행동을 보면 다단계일거라 예상했습니다.
경찰이 저 학생이 보복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간단한 신상명세를 알고 싶어한다고 하니까
법률찌질이가 하는 말이 자기 애아빠라고 그런 거 안한다면서 큰소리를 쳤습니다.
애아빠는 물론 구라같았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 배우자분이 쓰레기와 사는 것이 너무 불쌍합니다.
어제 밤 밤새서 작업하고 오전부터 7시까지 계속 수업을 들어서 몸이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이고,
어찌됬건 쓰레기한테 사과를 받았으니 이제 됬다 싶어서 알았다 그러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 쓰레기가 사과 한 마디만 했어도 전 괜찮다며 그냥 웃고 지나갔을텐데, 왜 욕찌꺼리를 했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 많은 곳에서 자기보다 어린 사람한테 쿠사리 먹고 경찰 부르는 통에 자기 업무 보러도 못가고 결국 사과하게 될 것을......
이사람들 분명 개념상실한사람들이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