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판에 글을 첨 쓰는 고삼입니다. 수능 사십사일 남은 상황에서 하도 답답해 글을 써봅니다.... 바야흐로 한달전 독서실에서 맘에 드는 여자애가 한명 보였습니다. 정말 제가 모솔이라 여자만 보면 '이쁘다.' 이생각을 하긴 하지만 이번엔 뭔가 다른 그러한 여자 딱 삘이오는 여자 그런 여자를 본것입니다. 물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에효 고삼이 뭔지랄 이야 이렇게 이야기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에 그렇다구요.....ㅠㅠㅠㅠㅠㅠ 여튼 본론으로 관심이 있었기에 저는 친구한테 헬프를 쳤습니다. 쌩판 모르는애 한테 어떻게 말을 걸지 이랬더니 금마가 커피에 쪽지를 적어서 주라는 겁니다... 그 말을 들었을때 이 병x은 뭘까?? 이렇게 생각했지만 모솔이라 연예 경험도 없고 ㅠㅠㅠㅠ 그래서 우선 친구 말대로 해봤습니다. 쪽지에는 제 이름과 뭐 관심있다는 말과 그리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여자애가 독서실을 나가는 것을 포착하고 마하속도로 뛰쳐나가 그 여자애가 신호등을 건너기 전에 저는 그 여자애 등을 두드리면서 쪽지를 붙힌 커피를 건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당황을 하더군요.....예상 되는 반응이었지만 그렇게 해서 저는 다시 독서실로 들어가고 그 여자애는 집으로 갔죠 그리고 삼일뒤 그 여자애가 스터디룸에서 보이더군요 아 그리고 이게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저희 독서실은 남.녀가 따로 방을 쓰긴 하지만 스터디룸과 컴퓨터실이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구조를 말로 표현해보자면/// 휴게실 ㅣ 여자 룸 ㅣ ㅡㅡㅡㅡ ㅣ ㅣ 스터디룸 ㅣ ㅣ 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ㅣ 컴퓨터실 ㅣ ㅡㅡㅡㅡ ㅣ 남자룸 ㅡㅡㅡㅡㅡㅡ 입구 ㅡㅡㅡㅡㅡㅡ 스터디룸은 남.녀가 같이 써도되는곳이죠. 그래서 스터디룸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길래 저도 그쪽에서 공부를 책을 들고 공부하러 갔죠....... 제가 스터디룸에 도착하고 난 10분뒤 그여자애가 나가더군요?? 이게뭐지???? 뭐지???? 뭐지????? 뭐지??????? 책을 들고 나가버렸습니다. 저는 패닉 패닉 패닉 그렇게 패닉을 맛봤습니다. 그리고 삼일뒤 이대로 인사도 안하는건 병x같기에 스터디룸에 있는걸 보고 난뒤 당장 책들고 가서 인사부터 했죠 그랬더니 웃으면서 인사를 받아주는 겁니다. 그렇게 학교 어디나왔냐 등등 그때 커피줄때 당황시켜서 미안했다는둥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희망은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렇게 몇번 말하고 나서 기회가 별로 없던 나머지 저는 여자애가 집에 갈때 같이 나가서 집까지는 아니더라도 집가는 길에서 절반정도 까지만 바래다줬습니다. 이게 부담스러워 할걸 알면서 계속 이랬습니다. 일주일에 세번정도??? 기회가 많지 않았기에 절박했던 심정때문이랄까요? 여튼 계속 만날때마다 인사하고 그랬습니다. 최근에는 여자애가 집을 갈때 제가 추석때 같이 밥먹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애가 고민을 하더군요..... 그때 삘이왔죠 아 얘가 날 껄끄러워하는건가? 제가 그래서 먼저 집에서 밥먹을려나 라고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마 그럴거 같데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밥먹을려면 말해달라고 라고 하고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ㅠㅠㅠㅠ 그때 조금더 적극적으로 했어야햇나 싶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대망의 어제 여자애가 집갈때 저도 같이 나가서 데려다 줬습니다. 근데 여자애가 자기 나올때 같이 나오는거 하지말라더군요 수능이 몇일 안남은 시점에서 이러는거 제가 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 말하더군요 실상은 그게 아닌듯 싶지만 ㅠㅠㅠ 그래서 제가 부담되지? 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여자애가 부담도 부담이지만.....하면서 공부에 방해하는거 같아서... 라는겁니다??ㅠㅠㅠㅠㅠ 이건 돌려말하기가 분명하다 싶어서 알겠어 하고 그러면 나중에 수능 끝나고 연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애가 그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폰번호를 받고 저는 독서실로 돌아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제가 잘생긴 얼굴이 아닙니다 ㅠㅠ 키도 그렇게 크지않습니다 ㅠㅠㅠㅠ 한 백칠십사....?? 그정도 됩니다 ㅠㅠㅠㅠㅠ 근데 도대체 여자애들은 알수가 없군요 ㅠㅠㅠㅠ 모솔이라그런가????? 여자들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심정인지좀 알려주십시요 ㅠㅠㅠ 부탁입니다. (지금 새벽이라 엄마 깰시간이 다됬군요 나중에 글을 수정해서 올리던지 할게요 ㅠㅠㅠㅠ 여튼 이해가가신다면 의견좀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 1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차인건가? 여자 톡님들 헬프 ㅠㅠ
안녕하십니까
판에 글을 첨 쓰는 고삼입니다.
수능 사십사일 남은 상황에서 하도 답답해 글을 써봅니다....
바야흐로 한달전
독서실에서 맘에 드는 여자애가 한명 보였습니다.
정말 제가 모솔이라 여자만 보면
'이쁘다.' 이생각을 하긴 하지만 이번엔 뭔가 다른 그러한 여자
딱 삘이오는 여자 그런 여자를 본것입니다.
물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에효 고삼이 뭔지랄 이야 이렇게 이야기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에 그렇다구요.....ㅠㅠㅠㅠㅠㅠ
여튼 본론으로
관심이 있었기에 저는 친구한테 헬프를 쳤습니다.
쌩판 모르는애 한테 어떻게 말을 걸지 이랬더니
금마가 커피에 쪽지를 적어서 주라는 겁니다...
그 말을 들었을때 이 병x은 뭘까?? 이렇게 생각했지만
모솔이라 연예 경험도 없고 ㅠㅠㅠㅠ 그래서 우선 친구 말대로 해봤습니다.
쪽지에는 제 이름과 뭐 관심있다는 말과 그리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여자애가 독서실을 나가는 것을 포착하고
마하속도로 뛰쳐나가
그 여자애가 신호등을 건너기 전에
저는 그 여자애 등을 두드리면서
쪽지를 붙힌 커피를 건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당황을 하더군요.....예상 되는 반응이었지만
그렇게 해서 저는 다시 독서실로 들어가고 그 여자애는 집으로 갔죠
그리고 삼일뒤 그 여자애가 스터디룸에서 보이더군요
아 그리고 이게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저희 독서실은 남.녀가 따로 방을 쓰긴 하지만 스터디룸과 컴퓨터실이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구조를 말로 표현해보자면///
휴게실 ㅣ 여자 룸 ㅣ
ㅡㅡㅡㅡ ㅣ ㅣ
스터디룸 ㅣ ㅣ
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ㅣ
컴퓨터실 ㅣ
ㅡㅡㅡㅡ ㅣ 남자룸
ㅡㅡㅡㅡㅡㅡ 입구 ㅡㅡㅡㅡㅡㅡ
스터디룸은 남.녀가 같이 써도되는곳이죠.
그래서 스터디룸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길래 저도 그쪽에서
공부를 책을 들고 공부하러 갔죠.......
제가 스터디룸에 도착하고 난 10분뒤
그여자애가 나가더군요??
이게뭐지???? 뭐지????
뭐지????? 뭐지???????
책을 들고 나가버렸습니다. 저는 패닉 패닉 패닉 그렇게 패닉을 맛봤습니다.
그리고 삼일뒤 이대로 인사도 안하는건 병x같기에
스터디룸에 있는걸 보고 난뒤 당장 책들고 가서 인사부터 했죠
그랬더니 웃으면서 인사를 받아주는 겁니다. 그렇게
학교 어디나왔냐 등등 그때 커피줄때 당황시켜서 미안했다는둥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희망은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렇게 몇번 말하고 나서 기회가 별로 없던 나머지 저는 여자애가 집에 갈때 같이 나가서
집까지는 아니더라도 집가는 길에서 절반정도 까지만 바래다줬습니다. 이게 부담스러워 할걸 알면서 계속 이랬습니다. 일주일에 세번정도??? 기회가 많지 않았기에 절박했던 심정때문이랄까요?
여튼 계속 만날때마다 인사하고 그랬습니다.
최근에는 여자애가 집을 갈때 제가 추석때 같이 밥먹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애가 고민을 하더군요.....
그때 삘이왔죠 아 얘가 날 껄끄러워하는건가?
제가 그래서 먼저 집에서 밥먹을려나 라고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마 그럴거 같데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밥먹을려면 말해달라고 라고 하고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ㅠㅠㅠㅠ
그때 조금더 적극적으로 했어야햇나 싶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대망의 어제
여자애가 집갈때 저도 같이 나가서 데려다 줬습니다.
근데 여자애가 자기 나올때 같이 나오는거 하지말라더군요
수능이 몇일 안남은 시점에서 이러는거 제가 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 말하더군요
실상은 그게 아닌듯 싶지만 ㅠㅠㅠ
그래서 제가 부담되지? 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여자애가
부담도 부담이지만.....하면서 공부에 방해하는거 같아서... 라는겁니다??ㅠㅠㅠㅠㅠ
이건 돌려말하기가 분명하다 싶어서 알겠어 하고 그러면 나중에 수능 끝나고 연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애가 그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폰번호를 받고 저는 독서실로 돌아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제가 잘생긴 얼굴이 아닙니다 ㅠㅠ 키도 그렇게 크지않습니다 ㅠㅠㅠㅠ 한 백칠십사....??
그정도 됩니다 ㅠㅠㅠㅠㅠ 근데 도대체 여자애들은 알수가 없군요 ㅠㅠㅠㅠ 모솔이라그런가?????
여자들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심정인지좀 알려주십시요 ㅠㅠㅠ 부탁입니다.
(지금 새벽이라 엄마 깰시간이 다됬군요 나중에
글을 수정해서 올리던지 할게요 ㅠㅠㅠㅠ 여튼 이해가가신다면 의견좀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