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당당 고양이 모시기.

윤미정2012.09.25
조회37,314

추석연휴를 기다리며 한주를 보내고 있어요..ㅠㅠ

 

 

이당당은 닭가슴살을 참으로 좋아하죠.

작년 겨울 간식으로 사뒀던 닭가슴살을 서랍에 넣어뒀더니 뒤져서 구멍 뽕뽕 뚫어놓고

난리쳐나서 어이없었던 그시설ㅋㅋㅋ

 

 

닭가슴살 요리할때면 당당이꺼도 요리.

그냥 굽기만 하니 아쥬 간단하지만 먹여줘야하는 함정이...

 

 

"이거 내꺼내꺼?? 내꺼 어서내놔!!!"

 

 

"아우..넘 아래에다 주잖아...먹기 불편하게씨리..."

 

 

" 좋아좋아 딱 알맞게 구워졌어"

 

 

다 먹었나?? 갑가기 거실 한복판으로.... 식탐도 많은 시키가 집중력이 이리 떨어져서야...-_-;;

 

 

다시 눈앞에 대령한다.

 

 

역시나 맛있게 먹는 당당이.

 

 

 

어느새...침대에서 쉬고 있던 당당.  "아까 그 닭가슴살이 맞나??" 심각하게 냄새확인중

 

서늘한 바람 불기시작하니 항상 침대에서 쉬고 자고 그루밍하는 당당.

남은 닭가슴살 다 먹어야 하기에 눈앞에 또다시 대령.!!!

 

 

 

 

누워서 잘도 받아먹는 우리집 왕자고냥이 이당당!!!

 

 

 

 

  

 

 

라면으로 유혹을 하자, "이따위 음식은 내가 먹는게 아냐!!!"

라면은 염분으로 가득한 음식이니 고냥에겐 위험한 음식ㅋㅋㅋ 뭘 좀 알아!!

 

 

 

 

 

 

까다롭진 않지만 그래도... 당당씌 좋아하는 사료 찾아주기!!!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땐 .... 이곳으로 ㅎㅎ

 

 

 

우리의 침대가 당당이의 침대도 된건 오래 ...

자다가 발 밑 구석에 자고 있는 당당이의 체온이 느껴질때면 자연스레 움식이는것도 조심조심ㅋ

 

 

 

 

나나나나?? 깨우지마!!!

 

 

 

 

 

나나나?? 깨우지마!!!

 

일어나질 않아요...

 

당당씌 깨워도 자고 깨워도 자고...집사가 맨날 귀찮게 하죠잉 ㅋㅋㅋ

 

 

 

 

 

마냥 늘어져만 있는 당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