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쯤에 각 집마다 초인종 소리가 들리길래, 들어보니경찰인 것 같은 양반이 '이 사람 못봤냐'고 묻고 다니는 거였어요.전 겁나서 문을 안열어줬는데, 몇 분 있다가 슈퍼에 가려고 집 앞에 나와보니경찰이 쫙 깔린겁니다. 경찰청장으로 보이는(말투도 그랬고) 사람과 경찰 인력이수십명 동원되어 포진해 있는데, 무슨일이냐 물었더니 전단지 하나 보여주네요.송파구 사는 20대 초반 여자애가 상도동에 감금되어 있다는 문자 하나만 남긴채실종되었답니다. 그러고 연락두절 되었다며, 혹시나 보면 연락달라더라고요.궁금해서 포털과 트위터로 찾아보았지만 관련된 기사는 없네요. 근데 단순 실종사건에 그리 많은 경찰이 투입됩니까? 전 처음봤어요. 여자애 이름이 이미희였던가...그랬던 것 같습니다.
높은 관직의 경찰복 입은 이 한 명과, 경찰인력 수십명은 확실했습니다. - 또 이상한 건, 정말로 실종자 찾는 거였다면 전단을
마구 뿌리지 않습니까. 왜 전단 한 장을 들고 다니면서 '이 사람 못봤냐'고 묻는건지, 게다가 '혼자 사십니까?' 는 또 왜 묻고
돌아다니는 건지...
혹시 동작구 거주하시는분 있으십니까? 실종사건
혹시 동작구 거주하시는분 있으십니까? 실종사건.
2012/09/24 11:26
작성자: 아수라(godemn)
제보하나 들어와서 공유하려 합니다.신뢰성이 높은 제보라 사실여부는 일단 100%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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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동작구입니다. (숭실대 근처)
어제 저녁 6시 반쯤에 각 집마다 초인종 소리가 들리길래, 들어보니경찰인 것 같은 양반이 '이 사람 못봤냐'고 묻고 다니는 거였어요.전 겁나서 문을 안열어줬는데, 몇 분 있다가 슈퍼에 가려고 집 앞에 나와보니경찰이 쫙 깔린겁니다. 경찰청장으로 보이는(말투도 그랬고) 사람과 경찰 인력이수십명 동원되어 포진해 있는데, 무슨일이냐 물었더니 전단지 하나 보여주네요.송파구 사는 20대 초반 여자애가 상도동에 감금되어 있다는 문자 하나만 남긴채실종되었답니다. 그러고 연락두절 되었다며, 혹시나 보면 연락달라더라고요.궁금해서 포털과 트위터로 찾아보았지만 관련된 기사는 없네요. 근데 단순 실종사건에 그리 많은 경찰이 투입됩니까? 전 처음봤어요. 여자애 이름이 이미희였던가...그랬던 것 같습니다.높은 관직의 경찰복 입은 이 한 명과, 경찰인력 수십명은 확실했습니다.
- 또 이상한 건, 정말로 실종자 찾는 거였다면 전단을 마구 뿌리지 않습니까.
왜 전단 한 장을 들고 다니면서 '이 사람 못봤냐'고 묻는건지, 게다가 '혼자 사십니까?' 는 또 왜 묻고 돌아다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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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로그에 오시는 분께서 주신 제보인데,혹시 같은 경험하시거나 같은 장면 보신분 계신지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묶여야 전파력이 있을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아시거나 보신분 있으시면 관련 경험담을 가감없이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