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귀신본이야기

유진제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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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귀신 한번 본적 있음.

어릴때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음.

그래서 시골에서 거의 학창시절 다보냄.

그리고 고3때 이사간집이 지대였는데

ㅋㅋㅋㅋㅋ 고3때 살던 집 말하자면 진짜 왠만한 흉가보다 무서움

궁금하면 데리고 가 줄 수도 있음.

고3때 사고치고 다녀서 담임샘이 울 집에 온적 있었는데 지렸다고 함 ㅋㅋㅋ

아무튼 그 날도 친구들이랑 놀다가 밤 11시나 대서 집에 도착했는데 집에가면 잔소리 들을까

밖에서 대기 타고 있다가 부모님 다 주무실 때 들어갈 생각이었음 .

집 옆에 보면 조그만 텃밭 있었는데 그 땐 아무것도 키우지 않아서 잡초가 많았는데 키가 내허리만한 숲이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심부름 가면서 보면 지림 .

그리고 그 옆에 창고가 있는데 창고에서 있었는데 누우면 잘 거 같아서 집 밖을 배회하기 시작함.

그러다 밭으로 우연찮게 들어갔는데 ...................................

 

먼가 휘리릭 하면서 지나감...ㅋㅋㅋㅋㅋ 밤이라 먼지도 안보임..

눈을 비비고 다시 봄 ..

자세히 보니 그림자임.. 근데 그림자가 움직임..

그냥 움직이는게 아님 .. 순간이동 수준임..

드래곤볼 z에서 손오공 이랑 쉘 싸울때 안보이잖슴 .. 그수준임..

무서운 생각도 안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내 신기함 .. 한 2분을 그 밭에서 미친듯이 움직임 ..

그러다 뿅하고 사라지는데 홀린 것 처럼 샅샅이 뒤짐 ..

근데 그 때 우리집에 개 3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개들도 미친듯이 짖어댐 .

그 소리 듣고 엄마 밖으로 나오셨음 .

개 조용히 시킨다고 개들한테 막 머라고 하셨다고 함 .

근데 개들이 밭을 보면서 계속 짖어댔다고 함 .

그래서 밭을 엄마가 봤는데 , 나 혼자 미친듯이 밭을 달리고 있는거 보셨다고 함.

울 엄마 황천길 갈뻔 하셧다고함 ..(심장마비)ㅋㅋㅋㅋ

그 날 따라 엄마가 나 머라안하드라 ㅋㅋ 난 그 때 몰랏심 .ㅋㅋㅋ

진짜 그 집 무섭게 생김 ..

경남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신정부락 99-1번지인가 주소가 그럼 . 신정마을회관(구) 에서 남쪽으로 들어가는 조그만 골목길 있슴 . 흉가 좋아하시는 분들 꼭 가보시길 . 그 집 바로옆에 강이 흐르고 흉가도 있고 고속도로도 있고 ,ㅡㅡ; 그 이후로 귀신은 못 봤지만 밤 11시만 대면 개들이 미친듯이 짖어댔다는거 .ㅋㅋ

진짜 나는 없는 얘기 안 지어내는 사람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