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분들!! 요청하신 후기 올려요!!

요청2012.09.25
조회9,335


세례를 어떻게 받는지 궁금해하시는  


많은 결시친 분들의 요청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세례를 받으시고 하느님이 내려 주신 계명(십계명 포함)을 지키시고

우리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우선 세례에 관한 아래 글을 참고 하세요

1. 의의: 이는 칠성사 중 제일 먼저 받는 성사로, 교회 공동체에 속하여 신앙 생활을 시작하려는 자가 일정 기간의 교육을 수료한 후, 물로 씻는 예절을 통해 받는 성사 입니다. 이 성사는 입문 성사로 견진, 성체 성사와 연결되어 그리스도교 신앙 생활의 기초를 놓습니다.

세례 성사를 통하여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난 신자들은 견진 성사로 신앙이 더욱 굳건하게 되며, 성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의 빵을 받게 됩니다.

 

또한 이 성사로써 그리스도 공동체의 일원이 되며,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요한 3, 1-6) 하느님의 자녀와 그리스도의 형제가 됩니다. 그러기에 세례 성사는 교회로 들어가는 문이며, 다른 여러 성사를 받을 자격을 얻게 합니다(로마 8, 15; 5, 2).



2 세례의 은총

: 예수 그리스도 께서 설정 하신 세례 성사는 받기 전에 진정한 속죄가 요구 됩니다

(루가 3, 3).

그러나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것은 회개의 필요성 때문이 아니라, 우리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함이며, 우리가 세례로 얻게 될 ‘죄(마귀)에서의 승리’를 나타 냅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받으신 세례는 세례의 완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례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생명과 부활의 승리에 참여케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해 신적인 생명을 주시기 때문에, 사도 바오로도 “그리스도의 신비체에 접붙였다”(로마 11, 24)고 하였 습니다.

그리고 가지들이 포도나무에서 생명을 취하듯이(요한 15, 5),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생명과 부활의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세례는 영혼이 원죄 상태 이전의 상태가 되게 합니다.

 아담은 원죄로 하느님의 모든 선물을 잃었으나, 세례로 초자연적인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인호(印號)가 주어 집니다.

이는 초자연적 실체이며 그리스도 신비체 안에 결합이고, 그리스도의 모습을 우리에게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사제직과 왕직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기도 합니다.

 

*한편 지켜야 할 계명이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켜야 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규정이나 명령을 말 합니다. 따라서 이는 적극적인 하느님 사랑의 권고로 받아들여지고 지켜져야 합니다

* 이기회에 기도에 관해서도 알아 두세요

1. 의의: 기도란 일반적으로 하느님과 인간과의 대화라고 정의합니다.

예전에는 신공(神功)이라고도 하여, 기도와 선공(善功), 혹은 신에게 바치는 공양(供養)이나 불공(佛供)을 의미했 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결국 기도란 자신의 마음을 하느님께 올리어, 하느님의 말씀을 들음을 말합니다.

기도의 어원은 사무엘 하권(7, 27), 열왕기 상권(8, 28)에서처럼 ‘중재한다’, ‘사이에 들어간다’에서 유래합니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기원’, ‘무엇을 의탁함’, ‘원함’ 등에서 기원 합니다(루가 5, 33; 22, 42; 골로 1, 3).

구약 시대의 기도는 전지 전능하시고 살아 계신 인격자이신 하느님에 대한 찬미의 기도였습니다. 하느님은 선하신 분이시므로 선한 목적과 동기를 가지고 기도해야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고, 또한 하느님과 화합이 가능하며 잘못이 용납된다고 믿었 습니다.

한편 신약 시대의 기도는 영적 입니다. 아버지를 대하듯 솔직하고 확신에 찬 마음과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것과 소원을 아뢰었 습니다. 즉 인간은 일시적이고 사소한 소원을 하느님의 뜻에 복종시켰 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올바르게 구하기만 하면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루가 11, 9-10)고 하였다.

2. 마음과 자세: 기도하는 마음과 자세는 신뢰심과 인내 그리고 확신을 가져야 하고, 하느님의 뜻에 일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도는 사사로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동으로 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지요 자세도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릴 때는 일어서며, 죄를 고백하고 통회할 때는 무릎을 꿇고,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는 앉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