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주문한아빠.

아빠딸2012.09.25
조회18,878

아는 지인이 포도 첫수확을 하여 싼가격에 구입을 해서 집에와머거봤는데 .

맛이 정말 대박 . 일품이였죠.

아빠가 맛을 보시고는 회사분들께 돌리고 싶다고 주문하고 싶다고 해서

3주전 포도 주문을 넣었죠.이번주 수요일에 포도온다해서 .

 

어제 확인차 연락드렸는데 .

물건이없데 .................

와 ... 그냥 벙 쪘음. 뭐 이런 ..... 미리 연락을 주던가 일부러 물건없을꺼 대비해서 3주전에 말씀드린건데

 추석이제 3일남았는데 락안하고 있었음 어쩌라는겅-_ -^

 

어차피저질러진 일 개념이없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아빠께 말도 못하고 포도를 수소문하여 드디어 맛이 가장 비슷한 포도를 찾고 주문을 했죠 ~

 

그리고 오늘 아빠랑 카톡카톡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염돋는 우리 김사장님~

결국엔

......... 이러시더니. 맘대로 하시죠 ~ ㅋㅋㅋㅋ 이랬다는 ㅋㅋ

 

포도가 지금택배가 안되서 제가 오늘 일끝나고 직접 배달 뛰어야된다는 ...

그런데 배송비 안주다는게 어딨음?

있는사람이 더해 ㅜ_ㅜ

 

근데 아빠 .

포도 한상자에 23000원에 샀어 ...........

미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돈준다 생각해요 김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