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남아를 둔엄마입니다..

초보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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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이 되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저희아이는 9살후반부터 ADHD 진단을 받고 약을복용하고있습니다.

이증세를 아시는분은 아실거예요..

산만하고 기분이 좌지우지 금새바뀌고 주변에 의해서 잘흐트러지는..

전 이런게 고민이아니라..

자꾸 어긋난행동들로 인해 어떻게 제가 해야할지가 고민이예요..

늘 놀기좋아해서 조금씩풀어주면 정도껏을 몰라서 놀기일쑤고..

말안들어 매를 다스리면 그때뿐이고 다시원점이고..

매를 데다가도 안쓰러워 다시 칭찬으로 다스리면 이건 오히려 역효과인거같고ㅠㅠ

너무 답답하네요..

뭔가 따끔한 계기가 필요할거같은데..

꼭 ADHD가 아니래도 말잘안듣는 댁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훈계를 하세요..

아무리 듣기좋은소리를 하고 선물공세를 해도 이것도 효과가 없으니 지치고 제가 얘를 포기할가 두렵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