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이정현과 <메이퀸> 일문이가 범죄소년이 되었다?!

오오미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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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을 길거리에서 만나면 훈계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비행을 즐기시도록 자유를 드려야할까요?

모두들 머리로는 훈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청소년들이

좀 무서운가요... 가슴은 이미 저만치 도망가는중 ㅋㅋㅋ

그렇다면 범죄소년을 만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꽃잎> 이정현과 <메이퀸> 일문이가 범죄소년이 되었다?!

 

 

 

그동안 방황하는 청소년에 대한 영화는 숱하게 많이 나왔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영화는 없었던 것 같아요!

 

 

범죄소년,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14세 이상 19세 미만의 소년으로서 형벌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자를 말하며

법적 형사책임을 진다.

진짜 범죄소년들의 모습과 세상을 보는 그들, 그들을 보는 세상의 시선을 보시죠!

 

 

 

최근에 봤던 아니 여태 봤던 영화 예고편과는 전혀 다른 형식의 예고편입니다!

마치 EBS방송에서 나오는 지식e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재미로 볼 수 있는 그런 영화 예고편이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예고편 속에 담겨진 메시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지 싶어요~

 

 

 

<꽃잎> 이정현과 <메이퀸> 일문이가 범죄소년이 되었다?!

 

 

예고편을 통해서 알게된 것은 소년원에 있는 친구들이라고 해서

모두 극악무도한 짓을 한 친구들은 아니라는 것!

88%가 단순 폭력과 절도를 저지른 친구들이고 그들 중 대부분은

부모에게 버림 받았거나 극빈곤층에 해당된다는 점.

뭔가 마음에 차가운 바람이 쌩하고 분 기분이네요.

이렇게 소년원에 간 친구들은 소년원 동료에게 더 나쁜 짓을 배우기도 하고,

1개월 단기 입소자들의 재범률은 76%나 된다고 하네요.

 

 

 

<꽃잎> 이정현과 <메이퀸> 일문이가 범죄소년이 되었다?!

 

 

한참 뛰어놀고 공부할 나이의 소년들에게 소년원은

안식처가 되어주지 못하고, 세상 밖으로 나온 그들에게 세상 역시

따뜻한 품이 되어주질 못한다는 점...

이런 사실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라는 매력이 <범죄소년>의 관람 포인트 한가지!

영화 <범죄소년>의 관람 포인트 또 한 가지는!?

우리 나라에서 소개되기 이전에 해외영화제에서 먼저 알아본 영화라는 점!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었지요 +_+

 

 

<꽃잎> 이정현과 <메이퀸> 일문이가 범죄소년이 되었다?!

 

 

그리고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범죄소년 지구에 캐스팅된 서영주군을 비롯해

문제적 엄마로 등장하는 이정현은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강이관 감독의

<범죄소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랜만의 외출을 이런 의미있는 영화와 함께 하네요!

 

 

<꽃잎> 이정현과 <메이퀸> 일문이가 범죄소년이 되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이 두 사람은 왜 헤어져야만 했는지

앞으로 이 두사람에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꽃잎> 이정현과 <메이퀸> 일문이가 범죄소년이 되었다?!

 

 

근래에 이런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이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거나

소년들의 현실보다는 미화된 내용, 그들의 사랑이야기에 주목하는 경향이 매우 컸는데

우리가 범죄소년이라 부르며 외면했던 아이들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그들의 모습에 뭔가 찡한 울림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 영화 <범죄소년>이 대한민국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됩니다!!

센세이션 문제작 <범죄소년>은 11월 대한민국을 움직이러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