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알바 종료후 사장과의 공방전,

오덕pc2012.09.25
조회848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므로, 내용이좀 길거임. 이해좀...ㅠㅠ

간략하게 설명함

 

- 20 군대몇일안남은 군대준비생

- 어느 외진 pc방 야간을 하기로함 ( 월3일휴무 12시간, 100만원)

- 성격이좀 싸이코같음

- 단골손님과 사장 뒷담이 알바하는동안의 낙

 

pc방 사장

- 29살 아버지의 빽을 잘둔 젊은 사업가 (결혼,애가 2명있음)

- 게을러터짐,도박중독,게임중독

- 월급날,쉬는날 근무시간 맞춘적이없는 간지남

- 딱봐도 그냥 동네 모자란 나쁜형같이생김

- pc방수입 하루 최고40만원, 최저 8만원 ( 물론 24시간 ^^), 중,고딩 담배피게해라는그런사장

 

제 1차 공방전

이것은 일한지 한달반 정도된일임,

 여행을 가기로한날 사장이 퇴근시간 2시간이 지나도 오지않아 빡돈상태였음,

2시간 뒤에 느긋하게 아이스크림 먹으면서의  대화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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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曰 " 미안 낮잠잤다 " 

나 曰  " 아이스크림 콧구멍으로 흡수시켜뿔라 뭘 느긋하게 처웃노 " (나좀철없음)

사장 曰 " 뭐라고 ? "

나 曰  " 알바 안한다 자다가 빠삐코로 맞기싫으면 딴놈구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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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감, 그이후 바로전화와서 온갖욕을함, 그순간 바로녹음을누름 그리고 말함 녹음하고있어요 경찰에 그냥 신고해서 영업정지니 먹으세요 라는 말을남기고끈음, 바로 말돌리면서 미안하다는소리함 진짜 자존심이란곤없어보였음, 

걍 꺼지라는 식으로 말했음 , 갑자기 좋은조건을걸기시작함,  그러지말고 일좀 더해주라 자기가 잘못했으니 이렇게하자   [조건은 밑과같음] 

 

" 내가늦는만큼 너도 늦게오고 먹고싶은거먹고 게임하면서 일을하거라 "

 

바로수락함, 그이후 난 새벽4시에 출근을하였고, 할거업는 나에게 메이플 만렙이라는계정이생김

 

제2차 공방전

위처럼 난 정말 꿀알바를즐기고있었음 (월급 짠거말곤,)

그러다 3주전에 일어났던일임,

한 손님이 찾아와서 시계를 본적없냐고물어보는거임,

 그래서 cctv란 없는 이건물에  못본 나에게 당연히 모른다고 말하였음,

 중요한건 잃어버린지 3주가 됬는데 해외 여행을갔다와서 찾는다는거임..

 어이없지만  최대한 찾아보고있는도중,    사장이 등장함

 사장은 무슨일이냐며 물어보길래 시계 잃어버리셨다든데요, 3주전쯤이라니 죄송합니다 저의 가게가 cctv가없어가지고라는 소리를함, 근데 이손님이 좀 아끼던거였는지 경찰을불러서 cctv도 없는 가게냐며 막 뭐라한다는 소리를했음.. 어이없지만 진짜부름  중요한건 그때 중,고딩 담배피고있었음.. 우리사장 경찰오자말자 (이번에걸리면 3번째) 영업정지 15일을 막기위해 갑자기 나를 조롱함  대화내용임

 

--------------------------------------------------------------------------------사장 曰 : 야 저때 니가 끼고 있던 시계 아니가 ?

나 曰 : 뭔소리에요 그게 ? (이새,기가진짜미쳤나생각했음)

손님 : ( 매의눈으로 나를째려봄)

사장 曰 : 저 때 안끼던 시계 끼고있더만 ?

나 曰 : 뭔시계요  눈어째되셨어요 ?

손님 : 저기요 알바생 모르신다면서요

사장 曰 : 야 그낭 드려라 왜그러냐 진짜

나 曰 : (개빡침) 이미1친놈이 영업정지 안처먹으려고 내팔고있네 ㅅㅂ놈이 중,고딩담배처핀다고  내로 물고 늘어져서 경찰보내려고 ? 와 빠삐코로처맞을려고 진짜

경찰 : ( 중,고딩 찾으로감)

사장 曰 : 미쳤나 진짜 왜이러노

 

이런 대화가 오가다가 결국 내가 돈을물려줌, 사장 연기력은 노벨상을 받을정도였음

근데 손님이 너무미안해하는거임, 그손님은 날믿었나봄 경찰하고 그손님이나간후

 

난 " 마 빠삐코 일안한다 시,발놈아 걷어차이기 싫으면 머리짤라라(되도않는투블럭) 구렛나루 자라면 구렛나루 들고 주찬다 개,시1발놈아" 이말하고나옴

사장은 손님들이 보고있는 상황이라 왜그러냐는식으로 말함, 그때 나 니같으면 일할수있겠나

개병1신 이pc방 3개월안에 망한다 이말하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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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공방전

모든게 끝나도 화가 안풀리는거임, 그때 친구의 한마디 " 노동청에 걍 신고해라 엿맥이라 "

바로 전화함,  최저임금제 제도로 뭐 나까지 돈을받을수있다는거 아니겠음 ?  신고 접수하고

2주가 지난후 둘다 소환장이 날아온상태였음,  사장 바로 전화와서 진짜 개 욕을 퍼붓기시작함

당연 나 "녹음" 바로누름  그러면서, 아 왜그러세요, 진짜 좀 아 .. 불쌍한척다함.. 그러고 끊음

노동청에서만나게됨, 사장 온가족 다데리고옴  나 혼자 조용히 앉아있었음

사장 갑자기 불쌍한척 시작하더니만 억울하다는식으로 말하기 시작함 그러면서, 그가족 전체가 날 인간이하의 하급생물보듯이 비난하기시작함,  나 듣고만있음,  노동청관계자 " 그런거 다필요없이 최저 임금제 안되시면 돈주셔야되요, " 정말 이말멋졌음,  그러면서 예기가 다끝난후  난 당당해짐, 그러자 사장 중얼거리면서 욕하기시작함, 사장 가족들 개비난하기시작함.. 나 그때 폰꺼냄, 저기 노동청관계자님  이거한번들어보세요, 이분 이 어떤분인가  듣도보도 못한 쌍욕이 스타카토로 나오기시작함 전부 다 당황을했음, 그러고 사장 부모님에겐, 제가 이런말 해도될지모르는데 아드님 도박에빠지셔서 돈이 한푼도없으신거에요.. 계좌 입출금 잔액보세요 백만원단위든데요 ?  이러고, 마누라한테는 사모님 아 이래되서 죄송한데요, 사장님 도박하셔서 돈따시면 단란주점 가세요, 그거알고계세요 ? 거짓말이신거같으면 단골손님 같이 가신분있는데 자세하게 들어보세요. 이말을 날린후 계좌를 적어주며 기간내에 돈붙혀주세요 라는 말을하고나옴,

 

나와서 느긋하게 담배한대를 피고있는데, 사장 부모님한테 심하게 구타당함, 사장 애들 울고불고난리남, 중요한건 사장마누라 뺨 때리며 울며 이혼하자 니를 그래믿고 살았건만 하면서 택시타고가버림, 사장 그자리에서 펑펑우는거 까지목격함,  나, 그거보고 아 상황이 너무커졌네

저러다 진짜 나 죽이로오는거아닌가싶어서, 중,고딩때 잘아는형사님한테 이런저런 상황이있으니 무섭다며, 욕하며 그런다면서 하니, 전화해서 알아서 처리해주겠다는 소리듣고 집으로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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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한마디

: 마 빠삐코, 인생 똑바로 살아라 들고주차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