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톡 눈팅만 하던 슴셋 남자입니다. 올해 7월 중순부터 8월 말일까지 안암점 "W" 호프집에서 근무하고 억울한 마음에 톡에 올립니다. 정말 흑인 노예가 된 기분으로 일을 했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일하는 직원은 주말 빼고 4~5명 정도로 매장 크기에 비해 바쁘고, 일도 힘이 들었습니다. 계속 서서 10시간 근무(저녁 8시 출근 아침 6시 퇴근)을 해야하고 휴무도 주 1회입니다. 가서 일을 하게 되면 손목에 테이블 번호가뜨는 "벨"을 차게되는데, Am 1:00~ 2:00 사이 밥을 먹게 되면 밥 한술 뜨고 테이블 갔다가, 서빙 하고 밥 한술 뜨고 매일매일 꾸역꾸역 빨리 밥을 먹는것도 여간 성가신게 아니었고, 직원 복지는 그렇다 쳐도, 제일 큰 문제점이 급여 문제 였습니다. 일 시작 후 3개월 전에 일을 그만 두게 될시 130, 그 후 140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솔직히 형편 없이 작다고 생각해도 제가 좋아서 들어간거니 여기에는 후회가 없는데 급여 통장에 105만원이 찍힌게 문제 더군요. 원래 돈에서 90%만 받게 되있다고.... 노동법이나 근로 기준법의 리미트가 여기까지 허용이 되는지도 궁금하고, 또 같이 일하던, 점장님과 매니져님, 주방 이모님들 성격도 좋고 일하는 분위기가 좋아서 그냥 이야기 잘 하고 점장님께서 미안하다며 20만원 현금으로 사비로 넣어주시는 데 오히려 제가 죄송하더라구요. 사장이랑, 실장이 있는데 이분들이 매장을 한 8개 정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정말 직원들한테 대하는게 흑인 노예수준입니다. 특히 실장이 그렇습니다. 하루는 손님 두테이블이 싸워서 장정 7~8명이 붙어서 싸우고 말리고 경찰출동 하고 그러던 와중 저도 그리 크지는 않지만 상처를 입은 경우도 있었고, 그렇게 까지 해서 포스기랑 매장을 지켰는데도 정말 "고생했다, 감사하다." 이런 말 한마디도 못듣고 매일 출근 전화를 넣어도 안받거나 말 끝나기 무섭게 끊어버리는게 다반사였습니다. 소주짝을 발로차고 점장님께 허락까지 받고 핸드폰과(겔럭시 노트로 기억합니다) 신분증을 받아논 상태에서 외상결제 했다가 그럴땐 옷을 벗겨서 경찰에 신고를 하라며 호되게 혼났습니다. 하루는 직원 누나를 매니져로 키우려했는지 정산을 가르쳐 준다며 2시간 정도 이야기를 하는데 저혼자 설거지랑, 그 큰 홀 바닥을 쓸고 닦으며 진짜 개가 된기분으로 2사람 몫을 혼자 비지땀 흘리며 일해도 "수고한다." 라는가 뭐 그런 이야기도 없이 그냥 가버리고 누나는 미안하다고 한게 전부고 마감은 마감 시간대로 늦고 정말 이 날은 억울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밥 값도 얼마나 밥을 안주로 먹는데 직원 8명 정도서 밥을 먹으면 30000원 인가? 그 이상 넘으면 안된다고 주방 이모가 얼마나 노발대발 하시던지 그만큼 교육을 받은 거겠지요. 직원 식대가 정말 3000원이 안나옵니다. 어쩌다 로스 상품 뜨면 "앗싸" 구요. 맨날 배고파서 손님들이 남긴 짬먹고 그랬습니다. 직원 복지도 형편이 없었고, 급여 문제에 대해 궁금해서 썰 풀어봅니다. 그... 사장이랑 실장이 법 안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근로기준법 과 노동법 리미트가 어느정도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추가로 면접 보거나 일하실 분들 다른데 찾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말.. 일에비해 급여가 너무 안습입니다. 2
서울 호프집 알바는 다 그런가요..??
서울에서 톡 눈팅만 하던 슴셋 남자입니다.
올해 7월 중순부터 8월 말일까지 안암점 "W" 호프집에서 근무하고 억울한 마음에 톡에 올립니다.
정말 흑인 노예가 된 기분으로 일을 했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일하는 직원은 주말 빼고 4~5명 정도로 매장 크기에 비해 바쁘고, 일도 힘이 들었습니다.
계속 서서 10시간 근무(저녁 8시 출근 아침 6시 퇴근)을 해야하고 휴무도 주 1회입니다.
가서 일을 하게 되면 손목에 테이블 번호가뜨는 "벨"을 차게되는데, Am 1:00~ 2:00 사이 밥을 먹게 되면
밥 한술 뜨고 테이블 갔다가, 서빙 하고 밥 한술 뜨고 매일매일 꾸역꾸역 빨리 밥을 먹는것도 여간
성가신게 아니었고, 직원 복지는 그렇다 쳐도, 제일 큰 문제점이 급여 문제 였습니다.
일 시작 후 3개월 전에 일을 그만 두게 될시 130, 그 후 140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솔직히 형편 없이 작다고 생각해도 제가 좋아서 들어간거니
여기에는 후회가 없는데 급여 통장에 105만원이 찍힌게 문제 더군요.
원래 돈에서 90%만 받게 되있다고.... 노동법이나 근로 기준법의 리미트가
여기까지 허용이 되는지도 궁금하고, 또 같이 일하던, 점장님과 매니져님, 주방 이모님들 성격도 좋고
일하는 분위기가 좋아서 그냥 이야기 잘 하고 점장님께서 미안하다며 20만원 현금으로 사비로 넣어주시는
데 오히려 제가 죄송하더라구요.
사장이랑, 실장이 있는데 이분들이 매장을 한 8개 정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정말 직원들한테 대하는게 흑인 노예수준입니다.
특히 실장이 그렇습니다.
하루는 손님 두테이블이 싸워서 장정 7~8명이 붙어서 싸우고 말리고 경찰출동 하고 그러던 와중 저도
그리 크지는 않지만 상처를 입은 경우도 있었고, 그렇게 까지 해서 포스기랑 매장을 지켰는데도
정말 "고생했다, 감사하다." 이런 말 한마디도 못듣고 매일 출근 전화를 넣어도 안받거나 말 끝나기
무섭게 끊어버리는게 다반사였습니다.
소주짝을 발로차고 점장님께 허락까지 받고 핸드폰과(겔럭시 노트로 기억합니다)
신분증을 받아논 상태에서 외상결제 했다가 그럴땐 옷을 벗겨서 경찰에 신고를 하라며 호되게 혼났습니다.
하루는 직원 누나를 매니져로 키우려했는지 정산을 가르쳐 준다며 2시간 정도 이야기를 하는데
저혼자 설거지랑, 그 큰 홀 바닥을 쓸고 닦으며 진짜 개가 된기분으로 2사람 몫을 혼자 비지땀 흘리며 일해도 "수고한다." 라는가 뭐 그런 이야기도 없이 그냥 가버리고 누나는 미안하다고 한게 전부고 마감은 마감 시간대로 늦고 정말 이 날은 억울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밥 값도 얼마나 밥을 안주로 먹는데 직원 8명 정도서 밥을 먹으면 30000원 인가? 그 이상 넘으면
안된다고 주방 이모가 얼마나 노발대발 하시던지 그만큼 교육을 받은 거겠지요.
직원 식대가 정말 3000원이 안나옵니다. 어쩌다 로스 상품 뜨면 "앗싸" 구요.
맨날 배고파서 손님들이 남긴 짬먹고 그랬습니다.
직원 복지도 형편이 없었고, 급여 문제에 대해 궁금해서 썰 풀어봅니다.
그... 사장이랑 실장이 법 안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근로기준법 과 노동법 리미트가 어느정도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추가로 면접 보거나 일하실 분들 다른데 찾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말..
일에비해 급여가 너무 안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