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 동안 제 핸드폰에는 남자친구 번호외에는 남자친구 관련된 사람의 번호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본 적도 없었습니다.
하루에 10개정도의 카톡(보냰것 받은것)에 만족했습니다. 자기전 전화통화에 만족했습니다.
불만이라도 이야기하면 연애초가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 했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할 때 그래도 믿어보자 했습니다. 그냥 꽉 안아주는 것이 좋았고
비싼 레스토랑 밥이 아닌 자취방에서 해주는 밥과 국이 좋았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내가 캔커피 기프티 콘 보내달라는 말 흘려 들어도
내가 스피킹 시험치러 가니깐 가는 동안 30분 동안 통화하자는 말을 들어주지 않았으면서
피곤하다고 쉬고 싶다고 하고 나를 만나지 않고도 친구가 안 좋은 일있다고 또는
형님이 보자고 했다고 술을 먹으러 가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돈 없다고 친구랑 술 먹는다고 2만원을 빌려달래도 웃으며 빌려줬습니다.
술 좋아하고 의리가 중요해서 거절 못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술 마신 뒷 날 오후까지 연락이 안되면 또 어제 많이 마셨나보다.... 라고 혼자 생각하며 연락을기다렸습니다. .
나보다 친구가 먼저인 것에 지쳐 내가 사랑받지 못한 다는 생각에 지쳐 헤어지자고 할 때 자신이 변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붙잡아놓고
일주일 뒤에 노력하지 못하겠다고 헤어지자고 했을 때 울면서 알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삼일 뒤 나를 다시 잡았을 때도 마지막 기회를 주자 싶었습니다.
그리고 몇달을 더 만났습니다.
하지만... 아니였습니다.
막말을 하고 난 뒤 싸우면 저에게 늘 하는 말은
"자기 성격 더러워서 그런다. 자기를 지금까지 겪어보지 않았느냐."
"가짓 것은 없는데 자존심이 쎄서 그런다."
"자기가 진심으로 했을 것 같냐? 장난이 심해서 그런다."
는 말이였습니다. 즉 자신을 이해해 달라는 것이였습니다.
간절히 붙잡는 사람을 뿌리쳤습니다.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 위해 링겔을 맞는 도중 온 사람을 뿌리쳤습니다.
아픈 모습은 들어오지 않고 마지막 기회임을 알고 왔으면서도 처음 본 제 언니와 언니 남자친와 이야기하는 와중에 다른 테이블이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보며 재수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 할말이 없었습니다.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재수없는 일인가요? 대학가라 교수님들도 많고 외국에서 오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이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재수없다니요....하.... 한국사람처럼 생기면 다 한국인입니까?
600일 연애 마쳤습니다. 잘한 것인줄 알지만 힘드네요.
휴학한 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좋았고 결혼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점점 변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의 카톡도 포기했고,
자기 전 통화 마칠때 사랑한다는 말 듣는 것도 포기했습니다.
남자친구 친구들 보는 것도 포기했고
남자친구를 저희 언니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것도 포기했습니다.
600일 동안 제 핸드폰에는 남자친구 번호외에는 남자친구 관련된 사람의 번호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본 적도 없었습니다.
하루에 10개정도의 카톡(보냰것 받은것)에 만족했습니다. 자기전 전화통화에 만족했습니다.
불만이라도 이야기하면 연애초가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 했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할 때 그래도 믿어보자 했습니다. 그냥 꽉 안아주는 것이 좋았고
비싼 레스토랑 밥이 아닌 자취방에서 해주는 밥과 국이 좋았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내가 캔커피 기프티 콘 보내달라는 말 흘려 들어도
내가 스피킹 시험치러 가니깐 가는 동안 30분 동안 통화하자는 말을 들어주지 않았으면서
피곤하다고 쉬고 싶다고 하고 나를 만나지 않고도 친구가 안 좋은 일있다고 또는
형님이 보자고 했다고 술을 먹으러 가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돈 없다고 친구랑 술 먹는다고 2만원을 빌려달래도 웃으며 빌려줬습니다.
술 좋아하고 의리가 중요해서 거절 못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술 마신 뒷 날 오후까지 연락이 안되면 또 어제 많이 마셨나보다.... 라고 혼자 생각하며 연락을기다렸습니다. .
나보다 친구가 먼저인 것에 지쳐 내가 사랑받지 못한 다는 생각에 지쳐 헤어지자고 할 때 자신이 변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붙잡아놓고
일주일 뒤에 노력하지 못하겠다고 헤어지자고 했을 때 울면서 알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삼일 뒤 나를 다시 잡았을 때도 마지막 기회를 주자 싶었습니다.
그리고 몇달을 더 만났습니다.
하지만... 아니였습니다.
막말을 하고 난 뒤 싸우면 저에게 늘 하는 말은
"자기 성격 더러워서 그런다. 자기를 지금까지 겪어보지 않았느냐."
"가짓 것은 없는데 자존심이 쎄서 그런다."
"자기가 진심으로 했을 것 같냐? 장난이 심해서 그런다."
는 말이였습니다. 즉 자신을 이해해 달라는 것이였습니다.
간절히 붙잡는 사람을 뿌리쳤습니다.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 위해 링겔을 맞는 도중 온 사람을 뿌리쳤습니다.
아픈 모습은 들어오지 않고 마지막 기회임을 알고 왔으면서도 처음 본 제 언니와 언니 남자친와 이야기하는 와중에 다른 테이블이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보며 재수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 할말이 없었습니다.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재수없는 일인가요? 대학가라 교수님들도 많고 외국에서 오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이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재수없다니요....하.... 한국사람처럼 생기면 다 한국인입니까?
주변사람 모두가 아니라 했기에 그리고 저 자신도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아니라 했습니다.
헤어질지에 대한 고민을 들은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독해지라 했습니다."
다들 잘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눈물은 계속 흐르고,,,, 잠은 오지 않네요.
잊어야하죠.
잊을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정이라는게 참 무섭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