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방 4년재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그냥 요세 학교 졸업 문제다 취업 문제다 해서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어디 한풀이할대도 없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여..
아..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잘 모르겟네여 ㅠㅠ...
일단 학교 등록금 이야기로 시작하자면 한학기에 420정도의 등록금을 내고 있습니다. 애초에 부모님한테
도움받기 싫어 집안이 물론 풍족하지도 못한 이유도 있기에 1학년때 대학 등록금대출을 받았습니다. 이후
군대를 다녀오고 2학년때부터는 부모님께 금전적으로 많은 부담을 드리기 싫어 학원에서 강사생활을 하
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엔 용돈 벌이식으로나마 일주일에 이틀정도씩 나가면서 55만언 정도 받았던 기억
이 있내여 점점 경력이 쌓이고 어느정도 인정도 받고 현재 지금 4학년 2 학기인 현재 학교를 다니면서 약
200 정도 가량의 수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그중 100만언은 매달 꼬박 꼬박 학교 분납 등록금 비용으
로 나가고 있으며 나머지 20정도는 저축 80은 핸드폰비 공과금 식비 차량 유지비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
다... 머 덕분에 학교 등록을 통한 학교생활은 문제 없이 진행 될수 있었지만... 학점 관리는 거의 바닥이
다 싶을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는대여.... ㅠ...ㅠ
(핑게로 들릴수 있겠지만... 학교 다니면서 학원 일을 같이 하게되면 시간적인 여유가 매우 부족했습니다.;;.
보통 하루 일과가 이렇습니다...
아침 8:30분 기상 ->학교 9시 20분까지 도착 ->3시 10분 까지 수업 듣고-> 점심 먹고->학원 출근 4시 50-> 10시 30분까지 수업진행 -> 마무리후 퇴근 11시 - > 간단히 간식 먹고 샤워하고 나면.. 11시 30 분이 넘어갑니다. 보통 학원에서 애들 시험기간때는 11시에서~12시까지 근무하고 주말에도 보강수업이다 머다해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
그래도 나름 학점 관리까지 같이 잘했으면 좋았겟지만 두마리 토끼를 잡는게 쉽지는 않았내여;; 근대 이번
졸업을 앞두고 졸업 예정자들은 담당 교수들과 상담을 하라 하더군요.... 이때 졸업 상담시 졸업시 성적
졸업을 하기위해 필요 취득 학점등등을 하게되는대 교수님께서 제 성적표를 보고 물으시더군요..
졸업하느대는 문제가 없는대 자네 성적이 왜이러나? ? ? 이래선 제대로된 취업조차 어렵겠는대?
네 성적이 좀 저조합니다....
현재 취업한대는 있나?
대학 2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약 4년정도 학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이 성적가지고 학생을 가리킨다고? 무슨 과목을 가르키는대?
과학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생명과학 전공)
이후 얼굴이 굳으시면서 그러시더군여
이성적가지고 자네가 아이들 멀가르킬수있겠나? 과학을 가리킨다고? 자네가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이
아이들을 가리킬정도가 되느냐? 라고 그러시면서 아이들 가르킬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여...
물탄듯이 아이들을 가르키지 말라... .. 지금 하고있는 것을 관두고 다른 일을 알아봐라..
머나름 아이들 가리킨다고 교재연구도 하면서 판서 연습한다고 학원 일찍부터 나가 동영상 강의 듣던 4
년 간의 노력 , 부모님께 폐끼치기 싫어 죽어라 돈벌며 학교 다녔던 제 자신이 모두 부정되는 듯한 ....
제 현실적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단순 독설만 내뿜는 교수님 독설이 약이아니라 악의를 품은
채찍질정도의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더군여....
현재의 제가 학교를 다니기위해서 돈을 목적으로 아이들 가르키는 일을 시작했지만. .. 어쩔수 없는 그 현실적 상황에서 열의를 가지고 나름 재미를 느끼며 어느정도 인정 받아왔던 길을 되돌아 가는 것이 옳은 일일까여....? 그냥 답답하기만 합니다.
팍팍한 대학 등록금 현실감 없는 교수의 독설
현재 지방 4년재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그냥 요세 학교 졸업 문제다 취업 문제다 해서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어디 한풀이할대도 없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여..
아..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잘 모르겟네여 ㅠㅠ...
일단 학교 등록금 이야기로 시작하자면 한학기에 420정도의 등록금을 내고 있습니다. 애초에 부모님한테
도움받기 싫어 집안이 물론 풍족하지도 못한 이유도 있기에 1학년때 대학 등록금대출을 받았습니다. 이후
군대를 다녀오고 2학년때부터는 부모님께 금전적으로 많은 부담을 드리기 싫어 학원에서 강사생활을 하
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엔 용돈 벌이식으로나마 일주일에 이틀정도씩 나가면서 55만언 정도 받았던 기억
이 있내여 점점 경력이 쌓이고 어느정도 인정도 받고 현재 지금 4학년 2 학기인 현재 학교를 다니면서 약
200 정도 가량의 수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그중 100만언은 매달 꼬박 꼬박 학교 분납 등록금 비용으
로 나가고 있으며 나머지 20정도는 저축 80은 핸드폰비 공과금 식비 차량 유지비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
다... 머 덕분에 학교 등록을 통한 학교생활은 문제 없이 진행 될수 있었지만... 학점 관리는 거의 바닥이
다 싶을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는대여.... ㅠ...ㅠ
(핑게로 들릴수 있겠지만... 학교 다니면서 학원 일을 같이 하게되면 시간적인 여유가 매우 부족했습니다.;;.
보통 하루 일과가 이렇습니다...
아침 8:30분 기상 ->학교 9시 20분까지 도착 ->3시 10분 까지 수업 듣고-> 점심 먹고->학원 출근 4시 50-> 10시 30분까지 수업진행 -> 마무리후 퇴근 11시 - > 간단히 간식 먹고 샤워하고 나면.. 11시 30 분이 넘어갑니다. 보통 학원에서 애들 시험기간때는 11시에서~12시까지 근무하고 주말에도 보강수업이다 머다해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
그래도 나름 학점 관리까지 같이 잘했으면 좋았겟지만 두마리 토끼를 잡는게 쉽지는 않았내여;; 근대 이번
졸업을 앞두고 졸업 예정자들은 담당 교수들과 상담을 하라 하더군요.... 이때 졸업 상담시 졸업시 성적
졸업을 하기위해 필요 취득 학점등등을 하게되는대 교수님께서 제 성적표를 보고 물으시더군요..
졸업하느대는 문제가 없는대 자네 성적이 왜이러나? ? ? 이래선 제대로된 취업조차 어렵겠는대?
네 성적이 좀 저조합니다....
현재 취업한대는 있나?
대학 2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약 4년정도 학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이 성적가지고 학생을 가리킨다고? 무슨 과목을 가르키는대?
과학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생명과학 전공)
이후 얼굴이 굳으시면서 그러시더군여
이성적가지고 자네가 아이들 멀가르킬수있겠나? 과학을 가리킨다고? 자네가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이
아이들을 가리킬정도가 되느냐? 라고 그러시면서 아이들 가르킬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여...
물탄듯이 아이들을 가르키지 말라... .. 지금 하고있는 것을 관두고 다른 일을 알아봐라..
머나름 아이들 가리킨다고 교재연구도 하면서 판서 연습한다고 학원 일찍부터 나가 동영상 강의 듣던 4
년 간의 노력 , 부모님께 폐끼치기 싫어 죽어라 돈벌며 학교 다녔던 제 자신이 모두 부정되는 듯한 ....
제 현실적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단순 독설만 내뿜는 교수님 독설이 약이아니라 악의를 품은
채찍질정도의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더군여....
현재의 제가 학교를 다니기위해서 돈을 목적으로 아이들 가르키는 일을 시작했지만. .. 어쩔수 없는 그 현실적 상황에서 열의를 가지고 나름 재미를 느끼며 어느정도 인정 받아왔던 길을 되돌아 가는 것이 옳은 일일까여....? 그냥 답답하기만 합니다.
성적>등록?
등록>성적?
성적을 위해서대출 받아 학교를 다니느냐
등록을 위해 성적을 포기하느냐
....... 한숨만 나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