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에게 선물을 주었어요

sungpongkey2012.09.26
조회20,384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흔녀 ㅋㅋㅋㅋㅋㅋㅋ 입니다.

 

근데다들 네이트판 에 글 시작할때 이렇게 쓰시더라구요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

 

상당히 긴장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음슴체를 써야하나요?

 

음슴체 유행지났을라나

 

암튼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먼저 나에게는 이렇게 생긴 찰흙인형이 하나있음

 

얘를 가지고 사진수업 과제를 하려고 했음.

 

참고로 사진과는 아님

 

 

부산을 돌아다니면서 부산에 명소 에 이 아기치킨을 나두고 사진을 찍고 다녔음.

 

 

 

 

 

 

 

 

*사진 못찍음 주의

 

 

 

 

 

 

요로코롬 서면도 가고

 

 

 

 

 

 

 

 

요로코롬 남포동에서도 얘네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음 .

 

 

사람들이 날 오탘.... 볼까봐 정말 걱정많이하면서 찍었음

 

 

 

 

 

 

 

그러고 돌아다니다가 오도바이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있는 고양이를 발견함 .ㅋㅋㅋ

 

ㅋㅋㅋㅋ 여기앉아있는게 너무나도 신기해서

 

막만지기도했는데 만져도 가만히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난 혹시나 하는마음에

 

 

 

 

 

 

 

 

 

 

 

 

 

 

 

 

 

 

 

 

 

선물을 줬음

 

 

 

 

 

 

 

 

 

 

 

 

그것도 소심하게

 

 

 

 

 

 

 

 

 

 

 

 

 

 

 

 

 

 

 

고양이가 눈을 떳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나는 가만히 있길래 평온한 고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살짝 열받은거 같아 보이기도 했음

 

 

 

 

다음날

 

 

 

수업이 없길래 혼자 해운대에 이 병아리들을 데리고 가서 사진을 찍기로 했음

 

 

 

 

 

 

 

 

 

 

 

저기 비둘기들이 얘네 먹을라고 두리번두리번 거렷음

 

쫓아내느라 개고생했음

 

 

근데 분명 오후 1시에 갔는데, 휴가철도 아닌데 연인들 폭풍많아서

 

슬펐음 ..................

 

 

 

 

 

 

 

나름 허세샷

 

 

 

 

 

해운대에서 이렇게 열심히 혼자 사진을 찍고 다녔음

 

 

그러다가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기숙사에 맨날 노숙하는 노숙고양이를 발견함 .

 

 

나 얘랑 좀 친함

 

얘 나 좀 좋아함 아마도 좋아할껄

 

 

 

 

 

 

 

 

 

 

 

고양이한테 가서 인사했음

 

 

안녕 고양이 또보넹?

 

 

그러니까 웅 그래또보냉 빨리 꺼졍 이라는 표정을 지엇음

 

 

 

 

 

 

 

 

 

 

 

내가 너 가만히 있으면 꺼질껭 하니까

 

 

웅 구랭 가만히 있을께 하는 듯한 가만히 가만히 하는 자세를 취했음

 

 

 

 

 

 

 

 

그리고 난 다시 병아리를 집어들었음.

 

 

 

 

 

 

 

 

 

 

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참 눈색깔이이쁨

 

 

 

 

 

 뭔가

 

 

다 포기한 표정을 짓는 고양이였음. 노을과 함께 어울러진 모습이 이뻣음.

 

 

 

 

 

 

 

 

 

 

 

 

 

 

 

 아 근데 솔직히 가만히 있는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웠음.

 

아 음슴체 못스겟스니까 존댓말쓰겠어여

 

근데 위에 갈색 고양이 사진찍을때 뒤에 어떤ㅇ ㅕ자가 "헐 강아지 귀여워~~~ "라고 말한건 안자랑 

 

두번째 고양이 사진찍을때 고양이가 병아리 한번 떨어트리고 놀래서 멀리 도망간건 안자랑

 

경비아저씨가 먹을것도 안주고 찍는다고 고양이 열받을거라고 말한것도 안자랑

 

 

그렇지만 너무나도 재미있었어여 혼자서 찍느라 고생했지만여

 

사진은 참 어려운거같았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이만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추석 잘 보내세여~~~~ ㅋㅋㅋㅋ

 

마무리는 이렇게 짓는거같음 암튼 끝

 

 

 

마무리가튼건 지을줄 모름

 

끝 안늉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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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우와 많은사람들이 사랑해주네여 너무 기분이 조아여 ㅋㅋㅋㅋㅋ

 

제가 집을 지을순 없지만 이런병아리들을 주제로 혼자 블로그 질을 하고있어여!! ㅋㅋㅋㅋㅋ

 

그냥 한번 놀러오세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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