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솔직히 물어보겠습니다. 전 35살이고 남친은 40살입니다. 둘다 나이가 많습니다. 지인 소개로 만나서 사귄지 일 년 약간 넘었습니다. 이제 둘다 결혼 서두르고 있습니다. 농담삼아서 오빠에게 돈 얼마나 모았냐고 물어보니까. 통장 잔고에 2천만원 정도 있다고 하더군요. 남친 5년전에 시골에 개원했습니다. 집에 손 안 벌리고 은행대출받아서 개원했다고 합니다. 1억 5천정도 대출받아서 개원 하고 건물이 좀 낡았다고 작년에 새로지은 건물 일층으로 이전했습니다. 시골이라 얼마 안 들었다고 두번 합쳐서 2억 약간 넘게 들어간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차는 국산차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골에 조립식으로 지은 전세집에서 살고있습니다. 방두개 있고 거실있고 28평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전세금도 쌉니다. 월세없이 3천만원.. 남친 한달에 천만원 안팍정도 번다고 하더군요. 많이 벌지는 않지만 마음 편하다고 시골 떠날 생각이 없답니다. 자기자신을 대견하게 생각합니다. 학자금 대출 받은것 자기손으로 다 갚고 전세지만 집있고 집에 손벌리지 않고 손벌릴 형편이 안 됩니다. 자기힘으로 전월세지만 병원 있다고.. 성격이 낙천적입니다. 그냥 있는데로 쓰고 있는데로 살자는 주의..현재 빚은 다 갚았다고 합니다. 남친 술도 좋아하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합니다. 제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남친 낭비가 심하고 유흥쪽 좋아하는것 같다고 결혼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5년동안 개원했으면 일년에 1억2천이고 5년이면 6억정도 벌었는데 집이랑 병원 차 하면 3억정도 남은3억을 5년동안 썼으면 한달에 5백만원정도 쓴거라고.. 유흥업소 다니는 남자라고 그러네요.. 안 그러면 그정도 쓰기 힘들다고 그것 버릇 안 고쳐진다고 결혼해서 고생할 것 같다고 그럽니다. 저도 너무 돈 모아놓은 것도 없고 친구들 말 들으니 맞는것도 같아서 고민입니다. 9
나이 40에 2천만원 있는 예랑 결혼문제로 고민입니다.
그냥 솔직히 물어보겠습니다.
전 35살이고 남친은 40살입니다. 둘다 나이가 많습니다.
지인 소개로 만나서 사귄지 일 년 약간 넘었습니다. 이제 둘다 결혼 서두르고 있습니다.
농담삼아서 오빠에게 돈 얼마나 모았냐고 물어보니까. 통장 잔고에 2천만원 정도 있다고 하더군요.
남친 5년전에 시골에 개원했습니다. 집에 손 안 벌리고 은행대출받아서 개원했다고 합니다.
1억 5천정도 대출받아서 개원 하고 건물이 좀 낡았다고 작년에 새로지은 건물 일층으로 이전했습니다.
시골이라 얼마 안 들었다고 두번 합쳐서 2억 약간 넘게 들어간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차는 국산차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골에 조립식으로 지은 전세집에서 살고있습니다.
방두개 있고 거실있고 28평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전세금도 쌉니다. 월세없이 3천만원..
남친 한달에 천만원 안팍정도 번다고 하더군요.
많이 벌지는 않지만 마음 편하다고 시골 떠날 생각이 없답니다.
자기자신을 대견하게 생각합니다. 학자금 대출 받은것 자기손으로 다 갚고 전세지만 집있고
집에 손벌리지 않고 손벌릴 형편이 안 됩니다. 자기힘으로 전월세지만 병원 있다고..
성격이 낙천적입니다. 그냥 있는데로 쓰고 있는데로 살자는 주의..현재 빚은 다 갚았다고 합니다.
남친 술도 좋아하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합니다.
제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남친 낭비가 심하고 유흥쪽 좋아하는것 같다고 결혼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5년동안 개원했으면 일년에 1억2천이고 5년이면 6억정도 벌었는데 집이랑 병원 차 하면 3억정도
남은3억을 5년동안 썼으면 한달에 5백만원정도 쓴거라고.. 유흥업소 다니는 남자라고 그러네요..
안 그러면 그정도 쓰기 힘들다고 그것 버릇 안 고쳐진다고 결혼해서 고생할 것 같다고 그럽니다.
저도 너무 돈 모아놓은 것도 없고 친구들 말 들으니 맞는것도 같아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