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너그림가르치기시작하고 부터 사장이 본의아니게 너랑나랑 비교를 하면서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나도 좋은마음으로 소개해준건데 이렇게 내가 스트레스 받을줄몰랐다
나이번달까지 하고 관둔다고 말한껀데 너도 관뒀음 좋겠다..
그리고 사장이 단순히 그림을 배우려고 하는게 아니구 사심이 있는거 같으니깐 그만가르치는게 좋겠다"
친구가 여기서 폭팔한거죠.. 남들이 아무리 자기를 그렇게 얘기해도 저는 그러면 안된다고 어떻게 너가 날그렇게 나쁘게 얘기하녜요(친구말은 제가 너가 사장꼬셨냐 이런뜻으로 들었던거죠...전혀 그런뜻아닌데)
암튼 처음으로 친구랑 대판싸우게 된거죠.. 전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친구가 이해해주고 그만둘줄알았는데.. 친구는 이해를 못하는거예요 그게 내잘못이냐고 너만관두면 됬지 왜 나까지 관두라하냐.. 너말대로 너가관두면 내가 그림가르치던 말던 몬상관이냐고... 하.. 몰라요 제가 몰론 말잘못한걸수도있는데 이해해줄줄알았어요
적어도 제가 알고있는친구는 그래줄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친구가 나도나갈테니 너도 과외관두라는 그런 유치한 발상은 어디서 나온거냐고 초등학생이냐고..이말을 하는데 진심 남친이랑 싸울때 말안통해서 울화통 터지는거같은 답답함이..
그리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너여기 관두면 어디서 일할수있겠냐고 일못구할꺼아니냐고 ..저번처럼 6개월동안 일못구하고 그럴꺼아니냐고 그때되면 나원망할꺼아니냐며..(제가여기오기전에 6개월쉬었거든요.일을못구한게 아니라 모배우는게있어서 안구했던건데..친구는 당연히 제가 일못구한걸로 알고있더라구요)
암튼 여기서도 전 참친구가 무의식중에 저를 과소평가하는구나 싶었죠..
이후로 연락안하고있구요 친구는 일주일에 2번씩 그림가르치러오네요..
친구랑 말안통해서 사장한테 다말했어여 이모든일을...
미안하고 경솔했다고 자기때매 친구사이가 나빠지면 안된다며
9월까지만 하고 그만배우겠다시네요 알겠다했죠..
며칠후에 그림가르치러 친구가왔는데 이번달까지만 하기로 했다길래
알겠다고 나중에 밖에서 만나서 얘기하자하고 말았죠
근데 오늘아침 사장이 면담하재서 갔더니..
"영희씨!나그림계속배우면.. 기분나쁘겠지? 학원알아보니깐 진도도 늦고 개인적으로 배우는게 날꺼같아서.."
저 이말듣고 안되겟다싶어서 사장님 그림배우는거 기분안나쁘다 다만 제친구테 배우는건 아닌거같다하니깐 "저번주에 마지막수업이라 미리 선불로 수업료 한달치 줬거든..그럼 이거 배우던거 마무리만 짓고 그만할께" 이러시는거죠.. 하... 친구는 분명 저한테 이번달이 끝이랬는데.. 그돈을 또받고 또 가르치기로 한거고..
저한테는 말도 없이 .. 전진짜 이해가안되요 사장은 그렇다 쳐도 어차피 안볼사람이니깐..
어떻게 제친구가 그럴수있죠?
제가 진심 생각이 짧고 친구말처럼 유치한건지...
전저도 일관두고 친구고 관두고나서 밖에서 만나서 풀면 풀수있을꺼라생각했는데..
친구말로는 이돈 없이도 자기 살수있다고 너가더 중요하다하는데..
행동은 그게 아니니깐..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풀기엔 너무 멀리왔고... 인연을 끈자니.. 둘만에 일이 아닌 이런일로 멀어지는것도 아닌가싶고.ㅜㅜ
제말좀 들어주세요.....ㅠㅠ
올해 27살인 직장여성입니다
글쓰면서 혈압이 또오를꺼같은데.. 주저리주저리 엉망으로 써도 양해하고 읽어주세여ㅜㅜ
저한테는 12년지기 절친이있어요
정말 둘도없는친구고 다른친구들 다내맘몰라줘도 이친구만큼은 제편인 그런소중한 친구예요
근데 제가 사무직으로 2년째 일을하고있는데 회식자리에 어쩌다 우연하게 이친구가 오게되고..
그떄부터 저희 사장님 (나이39이시고,유부남이십니다)이 계속 제친구얘기를 하는거예요.
친구가 이뿌다며 조신하고 천상여자라고 술한방울 못먹을꺼같고 암튼 참좋은친구라며..
회식할때마다 부르라하고... 지금부터 일화들을 대충 얘기해드릴께요
저희회사 산으로 야유회를 갔다왔어요
직원들이 저한테 왜성희(그친구)안불렀냐며 부르라고 하는데 옆에계시던 사장님 하시는말
"나도 안그래도 성희씨부르라 할라했는데 성희씨오면 영희(글쓴이)씨랑 미영씨(회사언니)소외될
꺼아냐 ~남자직원들이 다성희씨한테 관심갖고 챙겨줄꺼아냐"허허허허 이러시는거죠.
친구가 미대를 나왔어요 사장님이 갑자기 평소에는 그림에 관심도 없더니..
갑자기 그림을 배우시고싶다고 친구테 과외를 받으시겠데요~~
한달에 8번 50만원을 주시구요.... 그래서 전 친구한테는 좋은알바소개시켜줘서 좋고 해서 소개해주고
그림과외가 시작됬어요~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죠..
참고로 그림과외는 저희 사무실에서 하세요... 저는 일하고 제옆에서 두시간 그림배우는 상황이 되는거
죠..
그림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사장이 저한테 상당히 외적으로 태클을 걸더라구요..
친구 이쁘장하게 생겼고 피부가 좋아요~
그렇다고 제가 못생긴것도 아니고 나름 주변사람들이 날씬하다고 하는 평범한 여자예요..
친구랑 저랑 그렇게 외적으로 차이가 나거나 그런것도 없구요~
그런데 어느날 수업을 끈나고 절보시더니"영희씨!여자가 코에 피지가 그게모야!코관리도안해?코팩좀
하 고 관리 좀 해~"이러시더라구요.
제가 흰청바지를 입고간날이예요.저를본 사장님 하는말"아이고 영희씨! 흰바지를 왜입고왔어~ 아주그
냥 하체가 튼실해보이네"... 어느날은 또 "영희씨!화장좀 제대로해 그게모야 다떴다! 할꺼면 제대로하
고 그렇게 할꺼면 걍 화장을 하지마.."
또 어느날은.. 제옷을 보더니 "오늘컨셉이 모야?아줌마야?허허허허허허 옷이그게모냐 허허허허허허"
생전 안그러던사람이 그림배우기 시작하면서 저렇게 태클을..... 더심각한건 이제 제친구와 절비교하기
시작한거죠...
제가 한창 다이어트한다고 점심굶을때 .
"왜점심굶어??남자친구가 성희씨 몸매보고 똑같이 만들라했구나?허허허허허
친구가 일을 안해서 늦게 일어나요 그래서 제가 사장하고 친구사이에서 항상 스케쥴을 잡아줬어요
11시수업인데 안오길래 저나햇더니 자고있는거죠.. 빨리오라하고 전화 끈었더니..
옆에서 듣던 사장하는말 "영희씨! 성희씨 부럽지? 영희씨는 맨날 나와서 일하는데 성희씨는 놀고 늦잠자고 잠깐나와서 일하고 월급은 영희씨보다 훨많이 받자나~~ 이래서 학벌이중요해 여자는"이러는거요..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데 글쓰면서 혈압이... 하물며 친구남친과 제남친 비교까지... 친구남친도 제가 소개해준거거든요.. 근데 오빠가 대기업을 들어갔죠~ 제남자친구는 중고차 영업합니다!
근데 저는 제남자친구보다 친구 남친이 더낫다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거든요? 근데 사장이 하는말...
"영희씨 남친은 대기업에~엘리튼데 영희씨.. 모야 빨리 헤어져!!"이러시는거죠..
하 암튼 저게 불과 3개월안에 일어난일이예요.. 그림을 제옆자리에서 배우는바람에..
본의아니게 사장이 그림을 배우는도중 저를 일로써 꾸지람을 자주 줬거든요.
근데 참 그게 상황이.. 난 사장 부하직원이고 친구는 사장가르치는 과외선생이고.. 참 그렇더라구요
꼭 그림을 배우면서 날한번씩 몰아세우고 혼내고... 너무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더라구요 심적으로.. 그리고 점점 사장이 단순히 그림을 배우려는게 아닌거 같은거예요.
심적인 안정을 찾기위해 그림을 배운다는거있죠.. 생전 그림에 관심도 없다가..
회사 남직원들도 수근수근 되고.. 사장님 친구테 사심있는거 아니냐고 지들끼리 농담을 막하는거예요
"하긴 집에 사모님이 푸덕하니 정도없는데 이쁜 아가씨한테 배우면 스트레스도 풀고 좋지 사심이 있더 왜신 경쓰냐고 손을잡았냐고 몰했냐고 행여나 손을잡았다해도 그게 모어떠냐고" 전.. 이말이
너무 기분나쁜거예요 친구하고 자꾸 엮을려하고.. 그래서 참다참다 친구테 다말했어요..
'나너그림가르치기시작하고 부터 사장이 본의아니게 너랑나랑 비교를 하면서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나도 좋은마음으로 소개해준건데 이렇게 내가 스트레스 받을줄몰랐다
나이번달까지 하고 관둔다고 말한껀데 너도 관뒀음 좋겠다..
그리고 사장이 단순히 그림을 배우려고 하는게 아니구 사심이 있는거 같으니깐 그만가르치는게 좋겠다"
친구가 여기서 폭팔한거죠.. 남들이 아무리 자기를 그렇게 얘기해도 저는 그러면 안된다고 어떻게 너가 날그렇게 나쁘게 얘기하녜요(친구말은 제가 너가 사장꼬셨냐 이런뜻으로 들었던거죠...전혀 그런뜻아닌데)
암튼 처음으로 친구랑 대판싸우게 된거죠.. 전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친구가 이해해주고 그만둘줄알았는데.. 친구는 이해를 못하는거예요 그게 내잘못이냐고 너만관두면 됬지 왜 나까지 관두라하냐.. 너말대로 너가관두면 내가 그림가르치던 말던 몬상관이냐고... 하.. 몰라요 제가 몰론 말잘못한걸수도있는데 이해해줄줄알았어요
적어도 제가 알고있는친구는 그래줄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친구가 나도나갈테니 너도 과외관두라는 그런 유치한 발상은 어디서 나온거냐고 초등학생이냐고..이말을 하는데 진심 남친이랑 싸울때 말안통해서 울화통 터지는거같은 답답함이..
그리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너여기 관두면 어디서 일할수있겠냐고 일못구할꺼아니냐고 ..저번처럼 6개월동안 일못구하고 그럴꺼아니냐고 그때되면 나원망할꺼아니냐며..(제가여기오기전에 6개월쉬었거든요.일을못구한게 아니라 모배우는게있어서 안구했던건데..친구는 당연히 제가 일못구한걸로 알고있더라구요)
암튼 여기서도 전 참친구가 무의식중에 저를 과소평가하는구나 싶었죠..
이후로 연락안하고있구요 친구는 일주일에 2번씩 그림가르치러오네요..
친구랑 말안통해서 사장한테 다말했어여 이모든일을...
미안하고 경솔했다고 자기때매 친구사이가 나빠지면 안된다며
9월까지만 하고 그만배우겠다시네요 알겠다했죠..
며칠후에 그림가르치러 친구가왔는데 이번달까지만 하기로 했다길래
알겠다고 나중에 밖에서 만나서 얘기하자하고 말았죠
근데 오늘아침 사장이 면담하재서 갔더니..
"영희씨!나그림계속배우면.. 기분나쁘겠지? 학원알아보니깐 진도도 늦고 개인적으로 배우는게 날꺼같아서.."
저 이말듣고 안되겟다싶어서 사장님 그림배우는거 기분안나쁘다 다만 제친구테 배우는건 아닌거같다하니깐 "저번주에 마지막수업이라 미리 선불로 수업료 한달치 줬거든..그럼 이거 배우던거 마무리만 짓고 그만할께" 이러시는거죠.. 하... 친구는 분명 저한테 이번달이 끝이랬는데.. 그돈을 또받고 또 가르치기로 한거고..
저한테는 말도 없이 .. 전진짜 이해가안되요 사장은 그렇다 쳐도 어차피 안볼사람이니깐..
어떻게 제친구가 그럴수있죠?
제가 진심 생각이 짧고 친구말처럼 유치한건지...
전저도 일관두고 친구고 관두고나서 밖에서 만나서 풀면 풀수있을꺼라생각했는데..
친구말로는 이돈 없이도 자기 살수있다고 너가더 중요하다하는데..
행동은 그게 아니니깐..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풀기엔 너무 멀리왔고... 인연을 끈자니.. 둘만에 일이 아닌 이런일로 멀어지는것도 아닌가싶고.ㅜㅜ
이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할지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