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5년 정도 알고 지낸 친구인데, 1년 정도 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랑 제가 조금 멀리 떨어져 살아서 중간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둘다 출발을 하고 중간쯤 갔을즈음 얼마전이별을 당한 저를 위해 남자친구를 소개 시켜 준다고 하길래 우선 알았다고 하고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그닥 기대는 하지 않았고 그러하였습니다. 사람은 각자 취향이라는게 있으니까요 ~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지났는데 친구가 남자를 제 옆에 앉히고 억지로 손을 잡게 하더라고요 글서 손을 풀었더니 남자손이 무릎으로 떨어지는데 치우지 않더라고요 민망해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남자 손이 제 다리를 더듬기 시작하더라고요 놀래서 얼른 손을 치우고 있는데 조금 있다가 어깨동무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움직여서 손을 떨군다고 등을 앞으로 뺐어요 그랬더니 손이 등뒤고 가더니 엉덩이를 더듬기 시작 하더라구요 다섯차례를 그런일이 반복 되고 너무 놀라 아무말도못하고 .. (지금생각하면 그때 뒤집었어야 했는데...T^T,, 그냥.,, 마냥 머리가 멍하고 하더라고요..) 친구에게는 편의점간다 하고 나와서 그냥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친구한테는 말해야 할것 같아. 술집앞에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고요 글서 들어 갔더니 둘이 키스 하고있는게...... 친구를 끌고 나와 이전 얘기를 하니 못믿겠다고 하더라구요 앞에서 삼자 대면 하는데 남자, 당연히 아니라고 하죠 그리곤 저랑 친구를 계속 쫒아 오길래 경찰에 신고 할꺼라며 경찰서에 전화를 걸자 그제서야 자리를 뜨더라구요 친구는 저한테 계속 정말 그남자가 그랬냐고 묻더군요, 정말 수도 없이 물어보더라고요 20번 넘게 .. 정말 진짜 정말로...ㅠㅠ 글서 왜 내말 안믿냐고 내가 오랫만에 너 만나서 뭐하자고 그런 거짓말을 하냐고 그리곤 친구가 오늘 자기 돈이 없다며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큰 액수가 아니기에 우선 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이트를 가자고 하길래 술 많이 먹은것 같으니 , 다음에 가자고 했더니 기어코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안에서 놀고 있는데 계속 화장실에서 전화로 몇몇을 불러서 자기를 데리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친구오면 같이 나가자고 제가 얘기했고, 그러자고 그 친구도 했습니다. 그후 삼십분 정도 뒤에 잠깐 화장실 갔다오자, 친구가 없더라구요 글서 다른데 갔나보다 하고 두시간 정도를 앉아 있는데 친구는 끝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나이트를 처음간다고 가방도 크로스백이여서 계속 메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 가방이 없어도.. 메고서 부킹이나.. 화장실에 전화 하러 갔나보다... 했죠, 그리고 이틀뒤 연락이 되었고, 앞뒤가 안맞는 말뿐이였습니다 막 또 정말 그 남자가 그랬냐고 묻고 상황 설명만 5번 넘게 말해주고, 같이있었는데, 술먹어서 기억이 없답니다. 저보다 훨씬 적게 마셨는데,.,. 같이 있었는데 왜 불리하면 기억이 없다는지,.. 그때까지도 친구를 나쁘게 생각 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순간 기분이 쎄해서 예전 친구의 문자들과 사진들을 보니, 어제 소개 시켜준 남자는 그친구와 1년정도 사귄 사이였고 한달전에는 서로 결혼을 하네마네 하던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카톡을 보면 그 남자랑 찍은 사진들 계속 올라 옵니다.. 열받아서 얼마전 다 지워버렸구요.. 무슨생각으로 저한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특별히 안좋은 감정을 가질 만큼 자주 만나는 친구는 아니였지만, 연락을 자주 하던 친구였어요 저도 남자친구 있었을때 같이 놀러가자고 약속도 잡았었구요, 그남자 전남자 친구사귈때도 같이만나서 놀기도 하고 멀지만 가깝고 속얘기다 하는 그런 친구였어요.. 너무 괴심해요 지금 생각하면 돈을 빌려 달라고 했던 순간도 그렇고 모든 행동이 다 거짓이였던것 같아요 그냥 연락 끊으세요 그런말 말고 아주 경미하더라도 어떻게 혼내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주, 한커플이 한사람 가지고 사기 친거 같아서 가슴이 먹먹 하네요. 좋은 방법들 부탁 드립니다. 5
커플사기단한테 당한것 같아요..
4 ~ 5년 정도 알고 지낸 친구인데, 1년 정도 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랑 제가 조금 멀리 떨어져 살아서 중간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둘다 출발을 하고 중간쯤 갔을즈음 얼마전이별을 당한 저를 위해 남자친구를 소개 시켜 준다고
하길래 우선 알았다고 하고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
그닥 기대는 하지 않았고 그러하였습니다.
사람은 각자 취향이라는게 있으니까요 ~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지났는데
친구가 남자를 제 옆에 앉히고 억지로 손을 잡게 하더라고요
글서 손을 풀었더니 남자손이 무릎으로 떨어지는데 치우지 않더라고요
민망해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남자 손이 제 다리를 더듬기 시작하더라고요
놀래서 얼른 손을 치우고 있는데 조금 있다가 어깨동무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움직여서 손을 떨군다고 등을 앞으로 뺐어요 그랬더니 손이 등뒤고 가더니
엉덩이를 더듬기 시작 하더라구요
다섯차례를 그런일이 반복 되고 너무 놀라 아무말도못하고 ..
(지금생각하면 그때 뒤집었어야 했는데...T^T,, 그냥.,, 마냥 머리가 멍하고 하더라고요..)
친구에게는 편의점간다 하고 나와서 그냥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친구한테는 말해야 할것 같아.
술집앞에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고요
글서 들어 갔더니 둘이 키스 하고있는게......
친구를 끌고 나와 이전 얘기를 하니 못믿겠다고 하더라구요
앞에서 삼자 대면 하는데 남자, 당연히 아니라고 하죠
그리곤 저랑 친구를 계속 쫒아 오길래 경찰에 신고 할꺼라며 경찰서에 전화를 걸자 그제서야
자리를 뜨더라구요
친구는 저한테 계속 정말 그남자가 그랬냐고 묻더군요,
정말 수도 없이 물어보더라고요 20번 넘게 .. 정말 진짜 정말로...ㅠㅠ
글서 왜 내말 안믿냐고 내가 오랫만에 너 만나서 뭐하자고 그런 거짓말을 하냐고
그리곤 친구가 오늘 자기 돈이 없다며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큰 액수가 아니기에
우선 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이트를 가자고 하길래 술 많이 먹은것 같으니 , 다음에 가자고 했더니
기어코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안에서 놀고 있는데 계속 화장실에서 전화로 몇몇을 불러서 자기를 데리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친구오면 같이 나가자고 제가 얘기했고,
그러자고 그 친구도 했습니다.
그후 삼십분 정도 뒤에
잠깐 화장실 갔다오자, 친구가 없더라구요
글서 다른데 갔나보다 하고 두시간 정도를 앉아 있는데
친구는 끝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나이트를 처음간다고 가방도 크로스백이여서 계속 메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 가방이 없어도.. 메고서 부킹이나.. 화장실에 전화 하러 갔나보다... 했죠,
그리고 이틀뒤 연락이 되었고, 앞뒤가 안맞는 말뿐이였습니다
막 또 정말 그 남자가 그랬냐고 묻고
상황 설명만 5번 넘게 말해주고, 같이있었는데, 술먹어서 기억이 없답니다.
저보다 훨씬 적게 마셨는데,.,. 같이 있었는데 왜 불리하면 기억이 없다는지,..
그때까지도 친구를 나쁘게 생각 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순간 기분이 쎄해서 예전 친구의 문자들과 사진들을 보니,
어제 소개 시켜준 남자는 그친구와 1년정도 사귄 사이였고 한달전에는
서로 결혼을 하네마네 하던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카톡을 보면 그 남자랑 찍은 사진들 계속 올라 옵니다..
열받아서 얼마전 다 지워버렸구요..
무슨생각으로 저한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특별히 안좋은 감정을 가질 만큼 자주 만나는 친구는 아니였지만, 연락을 자주 하던 친구였어요
저도 남자친구 있었을때 같이 놀러가자고 약속도 잡았었구요,
그남자 전남자 친구사귈때도 같이만나서 놀기도 하고 멀지만 가깝고
속얘기다 하는 그런 친구였어요..
너무 괴심해요 지금 생각하면 돈을 빌려 달라고 했던 순간도 그렇고
모든 행동이 다 거짓이였던것 같아요
그냥 연락 끊으세요 그런말 말고 아주 경미하더라도 어떻게
혼내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주, 한커플이 한사람 가지고 사기 친거 같아서 가슴이 먹먹 하네요.
좋은 방법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