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3년동안 함께 한 저희 강아지(꼬미)가 8월달에 정말 아프고 억울하게 하늘나라로 갔는데 혼자 해결은 어려워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고싶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애기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고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아파서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사건내용 입니다...
2012.08.22 꼬미(말티즈)랑 애견카페를 갔습니다...
밤11시쯤 닥스가 꼬미를 물었어요... (꼬미는 1.7키로 정도 나가는 작은 아이에요..)
닥스가 공을 가지고 놀다 ..
우리 꼬미도 공으로 착각하고 물었을꺼라고 주인이 그러더라구요..(그 닥스가 공에 집착한다고..)
겉으로 보기에 상처는 그리 심하지 않았어요 근데 애견카페 사장님이 그래도 병원은 가보라고 하셔서 닥스 주인과 함께 동물병원으로 갔습니다..
그 닥스주인 정말 가는 내내 표정이 굳어있서 제가 부담스러웠어요..
병원에서도 겉 상처는 심하지 않다고 항생제 맞고 약 받아서 카페로 다시 돌아왔는데 카페사장님께서 그 닥스주인한테 얘기나 조금 하고 가시라니까 그냥 쌩 가버리셧어요...( 카페에 계셧던 분들도 정말 4가지 없다고 말씀하셧을 정도였어요...)
그 날 병원비는 닥스주인이 계산을 했는데 정말 그 5만원이 뭐라고 표정이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 그래서 저도 더이상 볼 사람도 아니라 그냥 신경을 안썻어요...근데 문제는 나중에 벌어졌습니다...
꼬미 상태가 그 다음날 괜찮았는데 24일 밤부터 설사와 구토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25일 낮에 병원을 데리고 갔는데 첫번째 병원에서는 배를 눌러보더니 위가 아픈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약을 처방받고 아무것도 못 먹어서 힘이 없으니까 링겔도 여러개 맞춰서 집으로 데리고왔습니다..
그리고 26일날 저는 아침에 밖에 나갔는데 집에 있던 동생한테 전화가 왔어요 꼬미가 쇼크가 왔다고 ...
동생이 병원에 데리고가는 택시안에서 꼬미가 숨을 안쉬어서 동생이 심장을 꾹 꾹 눌러줫더니 다시 숨은 쉬었는데 꼬미가 혈변까지 봣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 도착해서 응급으로 인공호흡기 달고 링겔맞고 계속 선생님들이 계속 봐주고 계셧어요..
제가 처음에 갔을땐 꼬미가 아파서 전신마취를 해놓은줄 알았어요..
눈은 뜨고있는데... 의식이 없었습니다..엑스레이랑 초음파로 꼬미 몸을 살펴봐도 원인을 알수가 없다고 하셔서 수술을 해보면 원인을 알 수 도있고 못 찾을 수도 있다고 하셧지만 저는 수술을 하면 찾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수술을 해 달라고 말씀을 드렷습니다.
그리고 수술은 12시 5분쯤 끝났습니다..
수술을 해서 원인도 다행히 알 수 있엇구요..
선생님께서 닥스한테 물렸을때 충격으로 장이 꼬인 것 같다고 그래서 공장이 전부 괴사 되었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그 공장을 전부 제거 햇다구요..
그리고 여전히 혼수상태 였지만 제가 있는 동안 가끔 눈은 깜빡 깜빡 했엇는데..
정신이 돌아온 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각막 반사는 있는데 동공 반사는 없고 양쪽 동공이 크기가 다르다고..
뇌에 손상이 있을 수 도있다고 하셧습니다.
선생님께서 꼬미를 지켜 보시다가 심장이랑 호흡은 안정적이라고 병원 입원실 안에 넣으시고 병원에 제가 밤새 있었더니 저보고 집에 가서 한숨 자고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병원에 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어서 병원 홈페이지에서 꼬미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집으로 가서 지켜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집에가서 병원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습니다..
꼬미가 보이는 화면을 본지 5분정도 되었는데 꼬미를 입원실 안에서 꺼내셨어요..
그리고 1분도 안되서 저한테 연락이 왔어요 급하다고 ...빨리 와보시라고...
제가 병원에 도착 햇을때.. 심폐소생술을 하고 계셧는데..결국 꼬미는 10시12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정말 1시간이 넘게 의사선생님 붙잡고
강제로 심장을 뛰게하는 기계(?) 빼지 말아달라고 울고 불고 난리를 쳤어요..(그땐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진짜 가슴이 찢어질것 같이 아프다는 느낌을 알았네요..친한 언니들이 와서 저를 진정시키고 겨우 진정되서 의사선생님한테 다시 죄송하고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 꼬미는 화장터로 데리고 가서 화장을 해줬어요.. 지금은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죠...
제가 치료하기 전에 닥스 주인한테 먼저 연락을 했어야 하는데...
그 때 카페에서 닥스 주인이 휙 가버리는 바람에 연락처 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닥스 주인 연락처를 알아서 연락을 했는데
제가 병원비가 230만원 정도 나왔다고 선생님께서 물렸을때 충격으로 장이 꼬인것 같다고 하셧다고 병원비 부담을 좀 해 달라고 했지만
자기들은 처음에 처치를 해줬으니 병원비를 왜 부담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해 줄수도 없으니 법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꼬미가 하늘로 간 것도 알면서 어떻게 미안하단 소리 한마디 없이 그렇게 나올 수 가있는지...
같이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저럴수 있는지...
근데 닥스 주인인줄 알고 계속 연락했던 사람은 닥스주인이 아니라 남자친구였습니다..
그래서 본인하고 통화 할 수 있게 연락처를 알려달라니 절때 못 알려 준다며 여자친구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연락주시겠다고 2-3일만 시간을 달라고 그 뒤로 연락도 받지않고 제 번호를 수신거부 해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남자친구란 사람이 강사모란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을 하고있는걸 알고 그 닉네임으로 작성된 글을 찾아보다 직장 위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찾아가서 왜 연락을 안받고 수신거부까지 해놨냐고 하니까 자꾸 전화가 와서 수신거부를 해놨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연락을 주셧어야 되지 않냐니까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고 하시고 여자친구한테 연락하더니 여자친구 엄마번호를 알려줬는데 엄마도 정말 똑같이 왜 병원비를 물어줘야하며 개가 죽었으면 개값만 물어주면 되는거지 병원비를 왜 물어줘야 하며 물어줄 생각도 없다고 법대로 하라고 그럼 법대로 하게 성함하고 연락처 알려달라니까 알아서 알아내라내요 그럼 따님이랑 얘기할테니 따님번호 알려달라니까 자기 딸이 이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장염이 걸렸다고 못 알려준다고 그냥 법대로만 하라고 하시는데...정말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리 애기가 억울하게 하늘로 갔습니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서울에 사는 여자입니다..
저희 3년동안 함께 한 저희 강아지(꼬미)가 8월달에 정말 아프고 억울하게 하늘나라로 갔는데 혼자 해결은 어려워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고싶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애기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고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너무아파서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사건내용 입니다...
2012.08.22 꼬미(말티즈)랑 애견카페를 갔습니다...
밤11시쯤 닥스가 꼬미를 물었어요... (꼬미는 1.7키로 정도 나가는 작은 아이에요..)
닥스가 공을 가지고 놀다 ..
우리 꼬미도 공으로 착각하고 물었을꺼라고 주인이 그러더라구요..(그 닥스가 공에 집착한다고..)
겉으로 보기에 상처는 그리 심하지 않았어요 근데 애견카페 사장님이 그래도 병원은 가보라고 하셔서 닥스 주인과 함께 동물병원으로 갔습니다..
그 닥스주인 정말 가는 내내 표정이 굳어있서 제가 부담스러웠어요..
병원에서도 겉 상처는 심하지 않다고 항생제 맞고 약 받아서 카페로 다시 돌아왔는데 카페사장님께서 그 닥스주인한테 얘기나 조금 하고 가시라니까 그냥 쌩 가버리셧어요...( 카페에 계셧던 분들도 정말 4가지 없다고 말씀하셧을 정도였어요...)
그 날 병원비는 닥스주인이 계산을 했는데 정말 그 5만원이 뭐라고 표정이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 그래서 저도 더이상 볼 사람도 아니라 그냥 신경을 안썻어요...근데 문제는 나중에 벌어졌습니다...
꼬미 상태가 그 다음날 괜찮았는데 24일 밤부터 설사와 구토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25일 낮에 병원을 데리고 갔는데 첫번째 병원에서는 배를 눌러보더니 위가 아픈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약을 처방받고 아무것도 못 먹어서 힘이 없으니까 링겔도 여러개 맞춰서 집으로 데리고왔습니다..
그리고 26일날 저는 아침에 밖에 나갔는데 집에 있던 동생한테 전화가 왔어요 꼬미가 쇼크가 왔다고 ...
동생이 병원에 데리고가는 택시안에서 꼬미가 숨을 안쉬어서 동생이 심장을 꾹 꾹 눌러줫더니 다시 숨은 쉬었는데 꼬미가 혈변까지 봣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 도착해서 응급으로 인공호흡기 달고 링겔맞고 계속 선생님들이 계속 봐주고 계셧어요..
제가 처음에 갔을땐 꼬미가 아파서 전신마취를 해놓은줄 알았어요..
눈은 뜨고있는데... 의식이 없었습니다..엑스레이랑 초음파로 꼬미 몸을 살펴봐도 원인을 알수가 없다고 하셔서 수술을 해보면 원인을 알 수 도있고 못 찾을 수도 있다고 하셧지만 저는 수술을 하면 찾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수술을 해 달라고 말씀을 드렷습니다.
그리고 수술은 12시 5분쯤 끝났습니다..
수술을 해서 원인도 다행히 알 수 있엇구요..
선생님께서 닥스한테 물렸을때 충격으로 장이 꼬인 것 같다고 그래서 공장이 전부 괴사 되었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그 공장을 전부 제거 햇다구요..
그리고 여전히 혼수상태 였지만 제가 있는 동안 가끔 눈은 깜빡 깜빡 했엇는데..
정신이 돌아온 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각막 반사는 있는데 동공 반사는 없고 양쪽 동공이 크기가 다르다고..
뇌에 손상이 있을 수 도있다고 하셧습니다.
선생님께서 꼬미를 지켜 보시다가 심장이랑 호흡은 안정적이라고 병원 입원실 안에 넣으시고 병원에 제가 밤새 있었더니 저보고 집에 가서 한숨 자고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병원에 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어서 병원 홈페이지에서 꼬미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집으로 가서 지켜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집에가서 병원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습니다..
꼬미가 보이는 화면을 본지 5분정도 되었는데 꼬미를 입원실 안에서 꺼내셨어요..
그리고 1분도 안되서 저한테 연락이 왔어요 급하다고 ...빨리 와보시라고...
제가 병원에 도착 햇을때.. 심폐소생술을 하고 계셧는데..결국 꼬미는 10시12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정말 1시간이 넘게 의사선생님 붙잡고
강제로 심장을 뛰게하는 기계(?) 빼지 말아달라고 울고 불고 난리를 쳤어요..(그땐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진짜 가슴이 찢어질것 같이 아프다는 느낌을 알았네요..친한 언니들이 와서 저를 진정시키고 겨우 진정되서 의사선생님한테 다시 죄송하고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고 꼬미는 화장터로 데리고 가서 화장을 해줬어요.. 지금은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죠...
제가 치료하기 전에 닥스 주인한테 먼저 연락을 했어야 하는데...
그 때 카페에서 닥스 주인이 휙 가버리는 바람에 연락처 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닥스 주인 연락처를 알아서 연락을 했는데
제가 병원비가 230만원 정도 나왔다고 선생님께서 물렸을때 충격으로 장이 꼬인것 같다고 하셧다고 병원비 부담을 좀 해 달라고 했지만
자기들은 처음에 처치를 해줬으니 병원비를 왜 부담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해 줄수도 없으니 법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꼬미가 하늘로 간 것도 알면서 어떻게 미안하단 소리 한마디 없이 그렇게 나올 수 가있는지...
같이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저럴수 있는지...
근데 닥스 주인인줄 알고 계속 연락했던 사람은 닥스주인이 아니라 남자친구였습니다..
그래서 본인하고 통화 할 수 있게 연락처를 알려달라니 절때 못 알려 준다며 여자친구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연락주시겠다고 2-3일만 시간을 달라고 그 뒤로 연락도 받지않고 제 번호를 수신거부 해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남자친구란 사람이 강사모란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을 하고있는걸 알고 그 닉네임으로 작성된 글을 찾아보다 직장 위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찾아가서 왜 연락을 안받고 수신거부까지 해놨냐고 하니까 자꾸 전화가 와서 수신거부를 해놨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연락을 주셧어야 되지 않냐니까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고 하시고 여자친구한테 연락하더니 여자친구 엄마번호를 알려줬는데 엄마도 정말 똑같이 왜 병원비를 물어줘야하며 개가 죽었으면 개값만 물어주면 되는거지 병원비를 왜 물어줘야 하며 물어줄 생각도 없다고 법대로 하라고 그럼 법대로 하게 성함하고 연락처 알려달라니까 알아서 알아내라내요 그럼 따님이랑 얘기할테니 따님번호 알려달라니까 자기 딸이 이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장염이 걸렸다고 못 알려준다고 그냥 법대로만 하라고 하시는데...정말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리 꼬미 사진이에요...
이건..우리애기 마지막 모습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