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째.. 정말 덤덤해져가네요

응답하라2012.09.26
조회388

 

 

매일 빠짐없이 한달동안 판쓰면 많이 위로가됬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덤덤한 마음으로 쓰고있네요^^

그애도 여자친구만나서 행복하게 잘지내고있는데

왜 나만 그놈때문에 이딴 꼴이 되었는지 ,,

지금생각하면 제 자신한테 너무 미안한거 있죠

난 충분히 이쁠나이고 사랑받을 자격있는 여자인데 말이죠

눈을뜨면 "아.. 우리헤어졌지" 이 생각을 제일 먼저했어요

연락해볼까 말까 고민도 수백번하고 .,

지금생각하면 꾹 참길 잘한거 같아요 했으면 후회했었을것같네요

저는 제 공부, 취미 하면서 열심히 살고있어요

계속 외롭다외롭다 이런마음은 지난지 오래됬구요

남자보는 눈도 높아졌답니다^^ 당당해지세요 자신감은 필수!

슬픈노래들으면서 즐기세요 전 이별을 받아들이고 즐기려구요

그러다보면 점점 무뎌져가겠죠 매일생각나던사람이 2틀에한번씩생각나겠고..

 

지금많이 힘들어하시는거 저도잘알아요 저 또한 겪었으니

올사람은 온다는말 .. 우리 그렇게 믿고 힘내는건 어떨까요?

저도 아직 그때의 그애를 많이좋아해요 잘해줬으니깐요

지금의 그애는 어떨진 몰라도 ^^

전 혼자를 즐기고있답니다 화려한쏠로도 멋진걸요 ㅎㅎ^^

제가 이런글을 쓰고있는게 저도 믿기지가않네요

아픈만큼 더 성숙해져 있을 당신..

무조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