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가 건넨껌 카톡사진有 퍼트려주세여ㅠㅠ

무서벙2012.09.26
조회30,427

 

어제 통화하려고 보낸카톡,,

 

(아 실수로삭제해서다시씁니다 ㅡㅡ..)

 

안녕하세여 서울사능 20대초반녀입니당

어제진짜 무서운일을겪었어여ㅠㅠ

 

 

 

어제 퇴근을 늦게해서 12시전에,끝내고

택시를 기다리고있었어요.

 

뻔히 택시를 기다리고있는데,

안오고 50미터 전정도 서있더라고여,

속으로 우이씨, 하고 "영등포가요~?"

했더니 타래요.

 

타고 , 그 한참 카톡으로

휴지사건있죠? 루머사건인건 알았지만..

휴지가 있더라고요.. 그 차 타면 손잡이같은거잇죠.

문닫을라고 닫고 보니까 휴지가있더라고요.

 

그래도 뭔가이상했어요 ..

타자마자 택시기사가

"유턴해서갈게요~ 그래도되죠?"

분명 제가방향을 잘못탔고

당연히 길을아니까 유턴을 한거겠죠?

 

그러고 아저씨가 자꾸 이쁘네~이늦은시간에뭐하녜~

아 자꾸말걸고..갑자기 아가씨..껌좀드려도될까요??

그러더니 껌을 쓰윽 끄내더라구요.

 

무서웠어요진짜 거절도못하겠고 그냥 들고있었어요.

껌종이는 나줘요~ 버려줄게

진짜 .. ㅠㅠ 무서워서 껌 손에들고있고

아능 사람이랑 통화를 계속했습니다.

 

좀 통화가길어지자 아저씨가 말을계속걸더라구요 ㅡㅡ;;

분명히 영등포 ㅇㅇ쪽 으로 가달라했는데

ㅇㅇ맞죠? ㅇㅇ사거리로가야하나

ㅇㅇ거기뒤라구요? ㅇㅇ거기뒤면 어디로가요?

 

진짜 계쏙말거는겁니다

 

진짜무서웠어여ㅠㅠ..그냥 쌩까고 통화를하면서 갔어요.

저는 일부러 안끊을라고계속..어색하게통화를하는데..

상대방이 눈치코치없이 끊는겁니다..ㅋㅋㅋ

저짜증나서 다시카톡으로 무섭다고ㅠㅠ..그러고.

마침내 통화하자고 카톡이와서 , 재빨리 전화하라고하고,

다시전화가오는데..

그짧은시간에 계속또말을걸더라구요..

 

남자친구냐고.. 어디가냐고 ..

저 그냥 대답해주고 다시또 통화를했는데..

 

아저씨가 진짜 창문을 조금열었다가 다시닫고

또 킁킁거리다가 또 열고닫고 한 50번은한거같습니다..

그리고 신호 걸릴때마다 지폐를세고..;;냄새맡고..

아 무슨 마약한사람같았어요..;;

 

이건 아니다 .. 진짜 근데 아까준 껌향이..갑자기

올라오는거예여.. ..

ㅋㅓ피향같았는데 .. 머리 가 띵..하고

갑자기 눈이감기고 어질어질 ... 정말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신호가 걸려잇었고 사람도많았습니다..

저 진짜깜놀해서 창문을 다열었습니다

왜 뒷자리보면 창문은10분의2정도는 안닫히잖아요..

 

근데 창문이다열리더라구요 ..

저 쪽팔림을 참고..ㅋㅋ창문다열고

심호흡하고 ㅋㅋ고개살짝내밀고 숨쉬었습니닫ㅋㅋㅋㅋㅋㅋㅋ..

좀만더있으면 진짜 죽을거같아서 ㅠㅠ

그냥 문부터열고 아저씨그냥저여기서내릴게요..

 

ㅇ이러구 아저씨는 왜 좀더가야하는데..

 

저 성난목소리로 .아녜여 그냥내릴래여 .

 

이러구 통화를하고있는데..내가지금무슨얘기를하는지 어지럽고

쓰러질꺼같고 .ㅠㅠ정말 그랬습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기만들었지 이런 일은 처음이네여 ..;;진짜;;;...

그리고 그껌은 제가이상하다싶어서 창문열때 바로 잽싸게버렸습니다 ..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30858&section=sc2

 

관련기사예요..

http://cafe.naver.com/2011wolbong67/446

 

꼭 제발 ㅠㅠ조심하세여 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